이슈뉴스
-
강원경찰청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'직위 해제'
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.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소속 A경위는 이날 새벽- 2025.06.25 15:13
- 노컷뉴스
-
고속도로서 음주운전한 현직경찰 적발…강원경찰, 직위해제
(춘천=연합뉴스) 박영서 강태현 기자 =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. 25일 연합뉴스 취- 2025.06.25 10:28
- 연합뉴스
-
‘음주운전’ 유튜버 “대리기사 도망가” 거짓말 했다 들통
[헤럴드경제=민성기 기자] 수만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한 유튜버 채널 운영자가 만취한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- 2025.06.25 09:57
- 헤럴드경제
-
"음주운전한 BTS 슈가 출연 제재해야"...KBS 청원 등장
연세의료원에 50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방탄소년단(BTS) 멤버 슈가에 대한 KBS 출연 제재 청원이 등장했다. 지난 2- 2025.06.25 08:52
- YTN
-
'음주운전' 유튜버, 경찰에 "대리운전 기사 도망갔다" 거짓말
[파이낸셜뉴스] 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운영자가 만취한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. 2- 2025.06.25 05:15
- 파이낸셜뉴스
-
2회 이상 음주운전 양형 기준 신설…'딥페이크' 처벌 강화 추진
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회 이상 음주운전과 자금세탁 범죄 등에 대한 양형기준을 신설하고, 증권·금융범죄와 '딥페이크' 범죄를 비- 2025.06.24 15:41
- SBS
-
‘딥페이크 범죄’ 처벌 강화 추진 … 상습 음주운전 등은 양형 기준 신설
대법원 양형위원회가 23일 시행된 139차 전체 회의에서 향후 2년 동안 수행할 양형기준 설정 및 수정 대상 범죄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. 주요 내용- 2025.06.24 15:38
- 매일경제
-
'상습 음주운전' 빙상 지도자 '징역형 집행유예'
핵심요약 빙상 종목 지도자 A씨 1심서 징역 1년, 집행유예 2년 선고 음주운전 및 음주측정 거부 등 동종 전과 처벌 전력도- 2025.06.24 15:10
- 노컷뉴스
-
‘무고죄’ 처벌 16년 만 강화… ‘딥페이크 성범죄’ 양형 기준도 손질
죄 없는 사람에 대한 허위 고소·고발 남용으로 사회적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고(誣告) 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될 전망이다.- 2025.06.24 14:29
- 조선일보
-
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낸 30대女, 친언니 주민번호 댔다가...
[파이낸셜뉴스]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 조사에서 친언니의 개인정보를 들이대며 친언니 이름으로 서명까지 한 30- 2025.06.24 10:25
- 파이낸셜뉴스
-
무면허 만취사고 낸 30대, 경찰에 “제 주민번호는…" 친언니 번호 줄줄
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 조사에서 친언니 개인정보를 댄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. 광주지법 제1- 2025.06.24 09:16
- 조선일보
-
무면허·만취운전 30대, 경찰에 친언니 주민번호 '술술'
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 적발되자 평소 외우고 다니던 친언니 주민등록번호를 말한 30대 여성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- 2025.06.24 09:03
- 머니투데이
-
무면허 음주운전하다 ‘쾅’…친언니 주민번호 부른 30대 결국
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게되자 친언니의 개인정보를 들이대며 거짓 서명을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- 2025.06.24 08:59
- 중앙일보
-
무면허 음주운전 단속되자 친언니 주민번호 댄 30대 실형
적발 당시 면허취소 수준…광주지법 징역 1년 4개월 무면허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되자 친언니의 주민등록번호를 대며 위기- 2025.06.24 08:44
- 한국일보
-
[단독] 음주운전 車 보관하느라 경찰서 주차장 만석…위탁 보관 추진
경찰청이 압수한 음주운전 차량을 위탁 보관하기 위한 예산 마련에 나섰다. 상습 음주 운전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압수한 차량들을- 2025.06.24 05:00
- 중앙일보
-
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사고 내고 달아난 20대 입건
충남 서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차를 몰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(도로교통법 위반 등)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- 2025.06.23 11:43
- 세계일보
-
부산시, 22개 공공기관 대상 음주운전·겸직 특별감사
(부산=연합뉴스) 김선호 기자 = 부산시가 산하 22개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음주운전과 겸직 여부 전수 조사에 나선다.- 2025.06.22 08:15
- 연합뉴스
-
경찰, 상가건물 셔터 들이받은 음주운전자 검거
(안산=연합뉴스) 류수현 기자 =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 상가 건물 셔터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5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- 2025.06.22 06:59
- 연합뉴스
-
금은방 들이받은 승용차...'음주운전' 50대 입건
경찰의 정차 요구에 불응한 채 음주운전을 하다가 금은방을 들이받은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.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5- 2025.06.22 02:54
- YTN
-
BTS 슈가, 소집해제 직후 또 사과…“음주운전 실망 끼쳐 죄송”
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21일 소집이 해제된 그룹 방탄소년단(BTS) 슈가가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다시 한번 사- 2025.06.21 13:19
- 조선일보
-
병역의무 마친 BTS 슈가, 작년 전동스쿠터 음주운전 재차 사과
소집해제된 21일 팬들에게 사과 글 슈가 돌아오며 BTS 7명 전원 복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무를 마친 방탄소년단(BTS)- 2025.06.21 12:24
- 한국일보
-
'소집해제' BTS 슈가, 음주운전 재차 사과…"실망과 심려 끼쳐 죄송"
▲ BTS 슈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소집 해제된 그룹 방탄소년단(BTS) 슈가가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- 2025.06.21 11:42
- SBS
-
‘소집해제’ BTS 슈가, “음주운전으로 실망 끼쳐 죄송”
[헤럴드경제=김성우 기자]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21일 소집이 해제된 그룹 방탄소년단(BTS) 슈가가 과거 음- 2025.06.21 11:37
- 헤럴드경제
-
'소집해제' BTS 슈가, 음주운전 재차 사과…"실망 끼쳐 죄송"
(서울=연합뉴스) 최주성 기자 =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21일 소집이 해제된 그룹 방탄소년단(BTS) 슈가가- 2025.06.21 11:20
- 연합뉴스
-
인천대로 방호벽 들이받은 음주운전자…앞바퀴 빠져 인근 차량도 피해
▲ 인천 미추홀경찰서 입구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남성을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- 2025.06.21 09:26
- SBS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