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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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 가입·활동' 30대 남성 2명 기소
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'텔레그램 박사방'에 가입해 성착취물을 유포한 30대 2명이 범죄단체가입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- 2021.04.12 15:59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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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유료회원 2명 불구속 기소
범죄단체가입 혐의 적용…총 12명 재판 넘겨 [더팩트ㅣ김세정 기자] 텔레그램 박사방에 가입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남성 2명이- 2021.04.12 15:57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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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공범' 추가 기소…범죄단체가입·활동 혐의 적용
아동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'박사방' 유료회원 두 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(팀장 오세영 부장검- 2021.04.12 15:57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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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가입해 성 착취물 유포한 조직원 2명 추가 기소
아시아투데이 김예슬 기자 = 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 가입해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하는 데 가담한 이들을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.- 2021.04.12 15:37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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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조직원 30대 2명 불구속 기소
검찰이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남성 2명을 추가로 재판에 넘겼습니다.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청소년성보호법 위반과 형법상 범죄단- 2021.04.12 15:31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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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' 조직원 2명 불구속 기소
[머니투데이 김효정 기자] 범죄단체가입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조직원 2명이 불구속 기소됐다. 서울중앙지검 디지털성범- 2021.04.12 15:24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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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형량 가볍다"…'갓갓' 문형욱 34년형 판결에 검찰도 항소
(안동=연합뉴스) 최수호 기자 =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텔레그램 대화방인 'n번방'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·배포한 혐의 등- 2021.04.12 15:2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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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 '박사방' 조직원 2명 기소…현재까지 12명 재판行
[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] 미성년자 등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사건과 관련 검찰이 조직원 2명을 범죄단- 2021.04.12 15:14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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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박사방 유료회원' 2명 추가 기소…범죄단체가입죄 적용
[서울=뉴스핌] 고홍주 기자 =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고 공유한 이른바 텔레그램 '박사방'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- 2021.04.12 15:14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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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유료회원 2명 범죄단체 가입 혐의 기소
(서울=연합뉴스) 송진원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에 가입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남성 2명이 추가로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중- 2021.04.12 15:1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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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성착취물 수사에 떨고 있는 이용자들…"n번방 사태 판박이"
[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, 이정윤 기자] 경찰이 ‘제2의 n번방’으로 불리는 대규모 불법촬영 영상 유통 사건과 불법 촬영물 공- 2021.04.12 12:04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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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운영 '갓갓'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에 불복 '항소'
텔레그램 'n번방'을 운영하며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·배포한 혐의 등으로 1심 선고에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'갓갓' 문형욱(- 2021.04.09 19:53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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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운영 문형욱 '징역 34년' 선고 하루 만에 항소
텔레그램 'n번방'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·배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'갓갓' 문형욱(25)이 1심 판결- 2021.04.09 19:3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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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운영자 ‘갓갓’ 문형욱, 징역 34년 불복…하루 만에 항소장
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‘갓갓’ 문형욱(25)이 항소했- 2021.04.09 19:21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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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착취 n번방 운영 '갓갓' 문형욱 '징역 34년' 불복 항소
(안동=연합뉴스) 최수호 기자 = 텔레그램 대화방인 'n번방'을 운영하며 성 착취물을 제작·배포한 혐의 등으로 징역 34년을- 2021.04.09 18:1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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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‘갓갓’ 문형욱, 징역 34년 선고 하루 만에 불복 항소
텔레그램 n번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로 징역 34년을 선고받은 ‘갓갓’ 문형욱이 1심 선고 하루 만에 항소했- 2021.04.09 16:5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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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만든 ‘갓갓’ 1심서 징역 34년
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‘n번방’을 처음 만든 주범 ‘갓갓’ 문형욱(26)에게 법원이 징역 34년 형을 선고했다. 이와 함께 신상정보공- 2021.04.09 00:0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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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'갓갓' 문형욱 징역 34년…"피해자를 게임 아이템 취급"
[앵커] 인터넷 메신저,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'n번방'을 만들어 성착취 동영상을 판매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'갓갓' 문형- 2021.04.08 21:34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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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‘갓갓’ 징역 34년형
[경향신문]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만들고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‘n번방’을 개설해 성착취물을 공유한 ‘갓갓’ 문형욱(25)이 1심에서 징역 34년형을 선고받- 2021.04.08 21:22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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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'제2 n번방' 수사 착수…"피해자만 100명 이상"
경찰이 피해자가 100명이 넘는 '성착취 영상물' 유통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.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8일 "피해 여성들을 불법으로 촬영한 영- 2021.04.08 20:18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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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성착취물 대량 유포 제2 'n번방' 사건 수사
[서울=뉴스핌] 한태희 기자 = 경찰이 텔레그램에서 대량의 성착취물이 유통·판매된 정황을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. 8일 경찰에- 2021.04.08 20:06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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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‘갓갓’ 문형욱 징역 34년 선고… 檢 구형 무기징역보다 낮게 나와
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의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를 받는 텔레그램 ‘n번방’ 개설자 문형욱(25·대화명 ‘갓갓’·사진)에- 2021.04.08 19:0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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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, 항소심서 조주빈 등 2명 증인 신청
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'텔레그램 박사방'의 2인자 '부따' 강훈(20) 측이 항소심에서 조주빈과 조씨의 전 여자친구를 증- 2021.04.08 18:2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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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‘갓갓’ 문형욱 34년형이라지만…텔레그램 성착취는 ‘현재진행형’
텔레그램 ‘엔(n)번방’의 운영자 ‘갓갓’ 문형욱(25)씨가 1심에서 징역 34년형을 선고받았다. 지난해 5월 경찰에 붙잡힌- 2021.04.08 18:00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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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부따' 강훈, 2심서도 "조주빈 협박에 범행"
1심 이어 또 증인 신청 [더팩트ㅣ송주원 기자] 텔레그램 대화방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- 2021.04.08 17:36
- 더팩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