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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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학생 하반신 사진 공유" n번방 1년, 여전히 이런 범죄 판친다
#. 최근 트위터에는 ‘지인 능욕’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. 한 여성의 얼굴 사진이 담긴 주민등록증을 허위로 만들어 올린- 2021.09.15 18:2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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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성착취 사건 후 1년…"아직도 범행 계속돼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법무부는 15일 'n번방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, 그 후 1년'을 주제로 비대면 화상 세미나를- 2021.09.15 16:5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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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 사건' 1년…법무부, 디지털 성범죄 실태 점검 세미나
[머니투데이 김효정 기자] 법무부가 'n번방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, 그 후 1년'을 주제로 15일 화상 세미나를 개최하고 디지- 2021.09.15 15:07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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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양이 학대한 영상 공유 '동물판 n번방’… 방장 벌금 300만원
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과 사진을 공유한 온라인 단체 채팅방 운영자에게 벌금 300만원이 확정됐다. 15- 2021.09.15 14:5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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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훈식 "대선 승리 후 충남도지사 출마 고민"
"과거 족보 얘기하며 충청의 아들 얘기하는 것은 후퇴한 정치" [더팩트 | 내포=김아영 기자]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충남도당위원- 2021.09.09 17:45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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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‘박사방 파일’ 있어요” 성착취물·딥페이크 제작·거래한 30대에 징역 5년
메신저 애플리케이션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과 딥페이크(특정 인물의 얼굴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합성한 편집물) 등을- 2021.09.06 14:4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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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, 징역 15년에 대법원 상고
'박사방 2인자' 강훈, 징역 15년에 대법원 상고 텔레그램 '박사방'의 2인자 격인 '부따' 강훈이 1·2심에서 선고받은 징- 2021.08.31 17:51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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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 2인자 강훈, 징역 15년 선고 2심 불복해 상고
[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·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- 2021.08.31 16:3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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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, 징역 15년에 대법원 상고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의 2인자 격인 '부따' 강훈(20)이 1·2심에서 선고받은 징역 15년형- 2021.08.31 13:4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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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2의 박사방 근절"…위장수사 체계 담금질
"제2의 박사방 근절"…위장수사 체계 담금질 [앵커] 다음달 24일부터는 개정된 아동·청소년 성 보호법에 따라, 청소년 디지털- 2021.08.28 12:37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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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유료회원들, 첫 재판서 혐의 인정…'범죄단체' 가입은 부인
[서울=뉴스핌] 고홍주 기자 =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동영상을 찍고 공유한 이른바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활동한 유료회원들- 2021.08.27 12:15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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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부따 강훈, 2심도 징역 15년 선고
[서울=뉴스핌] 김연순 기자 = 박사방 조직에서 조주빈(26)을 도와 2인자로 활동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구- 2021.08.26 18:44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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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성 10명 살해한 사형수 강호순의 편지 “조주빈과 함께 인권 침해 당해”
과거 10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사형을 확정받은 ‘사이코패스 살인마’ 강호순이 교도소에서 인권 침해를 당했다고 호- 2021.08.26 17:3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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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 2인자’ 강훈, 2심도 징역 15년 선고… “피해자 인권 유린”
성 착취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사건에서 조주빈에 이어 2인자 역할을 한 ‘부따’ 강훈(20)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의 중형을- 2021.08.26 16:5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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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 2심도 징역 15년
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과 공모해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·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대화명 '부따' 강훈에게- 2021.08.26 16:27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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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따' 강훈, 2심도 징역 15년…"박사방은 범죄집단"
"범행 기여도 적지 않아…피해자 용서도 없어" [더팩트ㅣ정용석 기자] 텔레그램 대화방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'부따'- 2021.08.26 16:18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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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강훈, 2심도 징역 15년형 "범죄단체 맞다"
[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과 함께 아동·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등을 제작·촬영한 혐의 등으로- 2021.08.26 16:03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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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 2심도 징역 15년···전자발찌 부착 기각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성 착취물 배포와 운영에 앞장서 ‘박사방 2인자’로 불린 핵심 공범 '부따' 강훈(20)이 항소심에서도- 2021.08.26 15:37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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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 2심도 징역 15년… "어린 나이 고려"
[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인 '부따' 강훈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 중형을 선고받았- 2021.08.26 15:3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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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 2심도 징역 15년
성 착취물이 배포된 텔레그램 '박사방'의 2인자 격인 '부따' 강훈(20)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.- 2021.08.26 15:3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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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따' 강훈, 2심서도 징역 15년…法 "박사방 핵심 역할"
[이데일리 한광범 기자] 박사방 2인자로 활동하며 조주빈과 함께 다수 피해자들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·배포한 혐의로 기소된 ‘- 2021.08.26 15:3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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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2인자' 강훈 2심도 징역 15년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성 착취물이 배포된 텔레그램 '박사방'의 2인자 격인 '부따' 강훈(20)이 항소심에서도 징- 2021.08.26 15:1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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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호순이 보낸 자필 편지 "나와 조주빈, 억지 누명 쓰고 강제 징벌 받아"
“저는 2009년 연쇄 살인을 저질러 사형이 확정되어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사형수 강호순입니다” 25일 MBC뉴스 탐정- 2021.08.26 10:0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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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쇄살인' 강호순 "구해달라" 옥중 편지…조주빈·文대통령도 언급
[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] 잔혹한 연쇄살인을 저지른 강호순이 교도소 옆방에 있는 조주빈과 함께 교도소 내 인권침해를 당했다고- 2021.08.25 21:5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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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쇄살인 강호순 "조주빈과 구치소서 인권침해 당해" 주장
[이데일리 이세현 기자] 지난 2009년 사형선고를 받은 연쇄살인범 강호순이 교도소 내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- 2021.08.25 19:26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