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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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사과문 공개…父 "범단 혐의 만들어진 것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박형빈 기자 = 항소심에서도 징역 42년의 중형을 선고받은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이 1일 "제 죄를 인정한- 2021.06.01 16:1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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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2심서 징역 42년… 1심보다 3년 줄어
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아동·청소년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'박사방'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주빈(26)- 2021.06.01 16:14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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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' 조주빈 2심서 징역 42년…법원 "박사방=범죄집단" 재차 인정
CBS노컷뉴스 김재완 기자 미성년자를 비롯한 피해자들에 대한 성착취 영상을 제작하고 유포한 '박사' 조주빈(24)에게 항소심에- 2021.06.01 16:12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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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, 자필 사과문 공개..."비열했던 과거 부끄럽다"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 등으로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자신의 아버지를 통해- 2021.06.01 16:10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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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지] '박사방' 조주빈 수사부터 2심 선고까지
(서울=연합뉴스) 황재하 기자 =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을 공유하던 텔레그램 대화방인 '박사방'의 운영자 조주빈이 항소심에서 징- 2021.06.01 15:5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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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반성문 공개···"비열했던 과거 반성"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조주빈이 선고 직후 아버지를 통해 반성문을 공개했다. 1일 조- 2021.06.01 15:50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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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결국 감형…2심 징역 45년→42년
성 착취물을 제작·판매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(25)이 2심에서 42년으로 감형을 받았다. 서울고법- 2021.06.01 15:43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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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항소심서 징역 42년
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항소심에서 징역 42년으로 감형됐다.- 2021.06.01 15:42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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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, 2심도 범죄집단 인정…조주빈, 징역45년→42년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황재하 박형빈 기자 =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- 2021.06.01 15:3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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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 '박사방' 조주빈, 2심서 징역 42년으로 일부 감형…"추가기소 사건 고려"
[서울=뉴스핌] 고홍주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미성년자를 협박해 만든 성착취물을 공유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- 2021.06.01 15:26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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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항소심서 다소 감형...징역 45년→42년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주빈이 항소심에서 다소 감형을 받았지만 중형이 선- 2021.06.01 15:25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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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징역 45년→42년 감형…"교화 가능성 있다"
[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, 박수현 기자] 텔레그램 대화방 '박사방'에서 성착취를 자행한 조주빈이 2심에서 징역 42년으로 감형- 2021.06.01 15:2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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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법이 혼내주길 바란다" 박사방 조주빈, 오늘 2심 선고
성착취 영상물 제작·유포와 범죄단체조직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6)의 2심- 2021.06.01 08:5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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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’ 조주빈, 오늘 2심 선고…“기회, 호소한다”
[이데일리 김소정 기자]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‘박사방’을 운영자 조주빈(25)의 항소심 결과가 1일 나온- 2021.06.01 08:5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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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 항소심 1일 선고…검찰 무기징역 구형
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6)의 항소심 선고가 1일 내려진다. 1심에선 조주빈에게 총 징역 45년이 선고됐다. 서울- 2021.06.01 08:1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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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오늘 2심 선고… 1심에선 징역 45년
[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] 아동·청소년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 '박사방'에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- 2021.06.01 07:1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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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른 n번방 '몸캠피싱'…협박 시달리던 중학생 숨진 채 발견
경찰, 휴대전화 포렌식 의뢰 [더팩트ㅣ윤용민 기자] '몸캠피싱 협박'에 시달리던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- 2021.06.01 00:01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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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아동 성착취물 1144개 구매한 기자 집유 '초범이라..'
[이데일리 정시내 기자] 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해 보관한 인터넷 매체 기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- 2021.05.31 13:2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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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n번방 범인 닮아" 폭언 · 알몸 촬영…부사관의 해명
<앵커> 군 부사관이 병사들이 샤워하거나 용변 보는 모습을 수 차례 촬영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. 성희롱성 발언이나 폭언도- 2021.05.31 07:3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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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아동 성착취물 다운해 보관…인터넷 기자 집행유예
'박사방' 아동 성착취물 다운해 보관…인터넷 기자 집행유예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1천 개가 넘는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다- 2021.05.30 14:21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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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’ 성착취물 1144개 받은 기자 집행유예… ”초범이라서”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에서 공유된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1000여개를 돈을 주고 다운로드받아 보관한 인터넷매체 기자가 징역형의 집- 2021.05.30 13:2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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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’ 성 착취 영상 1144개 보유… 인터넷매체 기자 집행유예
텔레그램 ‘박사방’을 통해 아동·청소년이 등장하는 성 착취 영상 1144개를 다운로드 받아 보관한 인터넷매체 기자에게 법원이- 2021.05.30 11:55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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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이번주 2심 선고, 검찰 무기징역 구형
텔레그램을 통해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(25)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이번- 2021.05.30 10:31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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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조주빈 이번 주 2심 선고...1심서 징역 45년
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의 항소심 선고 결과- 2021.05.30 10:02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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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심 징역 45년, '박사방' 조주빈 이번 주 2심 선고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이번 주- 2021.05.30 10:02
- SB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