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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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할 생각 있었다" 황당 증언
아시아투데이 이민영 기자 =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)이 공범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“성착취 영상을 ‘브랜드- 2020.09.01 18:34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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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정서 증언하는 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하려했다"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 조주빈(24)이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 '브랜드화'하려 했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. 조씨는 1일 서울- 2020.09.01 16:52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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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하려했다" 검사도 당황한 증언
'박사방' 주범 조주빈(25)이 "(성 착취 영상물)을 브랜드화할 요량이었다"고 법정에서 증언했다. 조씨는 "범죄자 입장에서- 2020.09.01 16:48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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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도 당황한 조주빈 증언…"성착취물 브랜드화 하려했다"
[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]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이 공범인 한모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성착취물을 브랜드화- 2020.09.01 16:45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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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대 전 성착취물 다운로드한 병사 조사중
군 입대전 인터넷에서 성 착취 동영상을 내려 받은 병사가 군사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. 육군은 입대 전 사회관계망서비스(SNS- 2020.09.01 16:32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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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 생각"…법정서 혐의 정당화
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 조주빈(24)이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 '브랜드화'하려 했다고 법정에서- 2020.09.01 16:2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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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"성착취물 브랜드화하려…상식밖 세상서 상식밖 행동"
(서울=연합뉴스) 고동욱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공유한 주범 조주빈(24)이 자신이 만든 성착취물을- 2020.09.01 16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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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투사 일병, 입대 전 성착취물 다운로드…군사경찰 수사
(서울=연합뉴스) 최평천 기자 = 육군은 입대 전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통해 불법 음란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를 받는 카투사- 2020.09.01 15:5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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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서 성착취물 판 사회복무요원 징역 3년
텔레그램서 성착취물 판 사회복무요원 징역 3년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판매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- 2020.08.19 17:41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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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, n번방 성착취물 '단순 소지자' 무더기 특정…수사 새 국면
경찰이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성착취 사건과 관련해 성착취물(영상·사진 등) 소지자를 수사 중이다. 경찰청은 “n번방 등 텔레그램- 2020.08.14 10:5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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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1400여건 유포 ‘박사방’ 유료회원 2명 구속영장
“다른 유료 회원들도 수사 뒤 송치예정” 경찰이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유료회원들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서울지방경찰- 2020.08.14 10:52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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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팔아 4천만원 챙긴 10대 징역 2년
성착취물 팔아 4천만원 챙긴 10대 징역 2년 SNS에 미성년자가 나오는 성 착취 영상을 재유포해 수천만원을 챙긴 10대가 실- 2020.08.12 17:35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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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·박사방'의 신상공개 기준은…성착취물 제작 가담자는 '공개’, 매수자는 ‘비공개’
━ 성범죄자 신상공개 여부 살펴보니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 ‘텔레그램’에서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사건과 관련된 인물의- 2020.08.06 17:49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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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여개 제작 배준환 구속기소
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여개 제작 배준환 구속기소 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300건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이 재판에 넘- 2020.08.05 09:28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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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체크|사회] 성착취물 1300개 배준환 기소
1. 북한 황해북도 송림 2.0 지진 오늘(5일) 새벽 1시 22분 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4km 지역에서 규모 2- 2020.08.05 08:28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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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0원~2만원 기프티콘 주고 미성년 성착취물 만든 배준환 '구속기소'
[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]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1300개 제작한 배준환(37)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. 제주지방검찰청- 2020.08.05 08:17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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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성착취물 1300여개 제작·유포한 '영강' 배준환… 구속기소
미성년자 성 착취물 1300여건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올린 '영강(영어 강사의 줄임말)' 배준환(37)씨가 재판에 넘겨졌다.- 2020.08.04 21:35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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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개 제작 배준환 구속기소
제주지검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혐의(아동ㆍ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및 성폭력범죄의처벌등- 2020.08.04 20:29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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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미성년자 등 성착취물 제작·유포한 배준환 구속기소
[경향신문] 미성년자와 성인을 상대로 성착취물 2000여건을 만들어 상당 수를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배준환씨(37)가 재판에 넘- 2020.08.04 20:28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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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300개 제작 배준환 구속기소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미성년자 성 착취물 1천300건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(37·경남·유통업)씨가- 2020.08.04 19:4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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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동 성착취물방' 입장 육군대위…군 당국 '무혐의' 논란
[앵커] 현역 육군 대위가 아동 성 착취물을 유통하는 '로리방'에 들어가 군 당국이 수사를 벌여왔는데요. 결국 '혐의가 없다'- 2020.08.01 19:27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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앱으로 접근 소녀들에게 성착취물 찍게 한 20대, 징역 7년
[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] 애플리케이션으로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접근해 성 착취물을 찍어 보내게 한 20대 남성에게 중- 2020.07.28 18:3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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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유통 사이트만 1천개 넘는데…예산·인력 없어 ‘상시 모니터링’ 70개뿐
정부 삭제지원시스템 등록하려면 사이트마다 50만~100만원 고작 17명이 일일이 찾아내야 0.07%. 성착취물이 유통되는 전체- 2020.07.21 05:01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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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브리핑] 성착취물 1200여 건 제작·유포…'37세 배준환'
1. 성착취물 1200여 건 제작·유포…'37세 배준환' 덥수룩한 수염과 대비된 창백한 얼굴, 37살 배준환이 경찰서 밖으로- 2020.07.17 21:06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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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성착취물 제작·유포한 배준환, 신상 공개
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=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 1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(37·경남·유통업)의- 2020.07.17 20:46
- 아시아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