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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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추앙 댓글에 '희열' 배준환 "우린 안 잡힌다"
제주CBS 고상현 기자 미성년자 성 착취물 1200여 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배준환(37‧경남).- 2020.07.17 18:06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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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성년 성착취물 1300개 제작' 배준환 신상공개
성폭력법 신상공개 첫 사례 [더팩트ㅣ송주원 기자] 미성년자 대상 성 착취물 1300개를 제작해 음란 사이트에 연재한 혐의로 신- 2020.07.17 16:09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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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여개 제작한 37세 배준환 신상공개
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9년 7월부터 지난달까지 SNS 채팅방을 통해 성착취물 1293개를 제작하고, 이 가운데 88개를 음란사이트에 유포한 37살- 2020.07.17 15:48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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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세 배준환 신상공개··· 미성년자 성착취물 1,300건 제작
미성년자 성착취물 1,300건가량을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게재한 배준환(37)씨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. 17일 제주지방경찰청 디- 2020.07.17 14:49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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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0여개 미성년자 성착취물 만든 배준환, 얼굴 공개
[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] 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여개를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준환씨(37)의 신상이 공- 2020.07.17 13:36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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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착취물 1300개 제작·유포 ‘영강’ 신상공개
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 1000여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(사진·37)씨의 신상이 17일 공개됐다. 제주경- 2020.07.17 13:1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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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자 성착취물 1천300개 제작 37세 배준환 신상공개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 착취물 1천300개를 제작해 음란사이트에 연재한 배준환(37·경남·유- 2020.07.17 11:4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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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지털 장의사'가 성착취물 소지…기소의견 송치
'디지털 장의사'가 성착취물 소지…기소의견 송치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'디지털 장의사'가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소지한 혐의로- 2020.07.09 13:27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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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쫓던 '디지털 장의사', 성착취물 소지 혐의 검찰 송치
경찰, 박형진 이지컴즈 대표 기소의견 송치 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5)을 추적하며 이름을 알린 디지털 장의사가 미- 2020.07.09 12:01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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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추적 '디지털 장의사',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송치
[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]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‘디지털장의사’ 업체 대표가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- 2020.07.09 10:5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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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추적한 `디지털 장의사`,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입건
텔레그램 '박사방' 운영자 조주빈(24세, 남)을 추적해 주목받은 '디지털 장의사'가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. 서울지방경찰청 사이- 2020.07.09 10:36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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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지털 장의사'가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…기소의견 송치
(서울=연합뉴스) 정성조 기자 = 인터넷 기록을 삭제해주는 '디지털 장의사'로 명성을 얻은 인물이 미성년자가 등장하는 성착취물- 2020.07.09 10:1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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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·'박사방' 성착취물 수만건 판매 20대 공익, 징역 5년
[이데일리 공지유 기자] 텔레그램 ‘n번방’과 ‘박사방’에서 유통된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을 다운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20- 2020.07.08 11:56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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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조주빈 쫓던 '디지털 장의사' 컴퓨터엔···아동 음란물 쌓여있었다
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‘박사방’ 사건 이후 주목을 끌었던 디지털 장의업체 이지컴즈의 박형진(사진) 대표가 미성년- 2020.07.08 11:32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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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n번방' 성착취물 재판매한 20대에게 '징역 5년'
텔레그램 ‘n번방’ 등에 유통된 성착취물 수만건을 다운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 20대 남성에 실형이 선고됐다. 7일 법조계에 따르면, 서울동부지법 제11형- 2020.07.08 11:04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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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n번방``박사방` 성착취물 재판매한 20대 징역5년
텔레그램 'n번방'과 '박사방' 등에서 유통된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내려받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한 20대 남성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. 7일 법- 2020.07.07 19:1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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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수만건 비트코인 받고 판매한 20대, 1심서 징역 5년
[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] 텔레그램 'n번방', '박사방' 등에서 유통된 아동ㆍ청소년 성 착취물을 내려받아 다른 사람에게 되팔- 2020.07.07 18:4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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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성착취물 수만건 비트코인 받고 판매한 20대 징역 5년
(서울=연합뉴스) 장우리 기자 = 텔레그램 'n번방', '박사방' 등에서 유통된 아동·청소년 성 착취물을 내려받아 다른 사람에- 2020.07.07 18:0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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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큐브] 아동성착취물 운영자 손정우 한국 남는다
[사건큐브] 아동성착취물 운영자 손정우 한국 남는다 오늘의 큐브 속 사건 보시죠. WHY 왜? 입니다.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- 2020.07.07 15:31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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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착취물 유포’ 손정우 ‘인도 불허’ 판결…해당 판사에 비난 쇄도
이른바 ‘다크 웹’에서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수천여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는 ‘웰컴투비디오’ 운영자 손정우씨(24)에 대해 법원- 2020.07.07 08:27
- 아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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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아동 성착취물' 손 모 씨 美 송환불허…"韓서 처벌해야"
[앵커] 법원이 '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' 운영자 손 모 씨를 미국으로의 범죄인 인도를 허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.- 2020.07.06 21:32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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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이 음란물? n번방 성차별 보도 15% ↑
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미성년자·여성 대상 성착취가 발생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대하는 언론의 자세는 어땠을까. 서울YW- 2020.07.06 18:12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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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'아동 성착취물' 손모씨 美송환 불허…"엄중처벌 위해 보내는 게 인도 취지 아냐"
법원이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였던 손 모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. 서울고법 형사20부(강영수 정문경- 2020.07.06 11:33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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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최대 성착취물 '웰컴투비디오' 손정우 미국 송환 불허
[서울=뉴스핌] 윤창빈 기자 =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'웰컴 투 비디오' 운영자 손정우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결정- 2020.07.06 11:06
- 뉴스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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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크웹 성착취물' 손정우, 미국 재판대 서나…오늘 결정
[머니투데이 오문영 기자] [10시 범죄인 인도 심사]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수천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'웰컴투비디오'- 2020.07.06 06:20
- 머니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