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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VP·신인왕·골든글러브 투표 논란, 투표인단 선정부터 잘못됐다[취재석]
[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] 변한 것은 없다. 언제나 그랬듯 올해 MVP·신인왕 투표 역시 소신없는 장난식 투표가 반복됐다. 커리- 2020.12.01 12:46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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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니의 일침 "카바니 인종차별 발언, 3경기 정지 징계로는 부족해"
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= 왓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트로이 디니는 에딘손 카바니의 인종 차별적인 발언에 대해 쓴소리를 가했다.- 2020.12.01 12:1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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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선수협 고위간부, 판공비 현금 지급&법인카드 개인 사용 의혹 '논란'
[OSEN=이종서 기자]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(이하 선수협) 고위간부 A씨가 판공비를 현금으로 받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. 지- 2020.12.01 11:02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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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‘코로나19 주의보’…2주 만에 다시 두 자릿수 확진자
원정 앞둔 ‘뉴캐슬’ 선수 등 4명 이상 코로나 양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10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- 2020.12.01 11:01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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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바니, 흑인 비하 표현으로 징계 받을 듯…잉글랜드 축협, 조사 착수
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'베테랑 스트라이커' 에딘손 카바니(33·우루과이)가 인종차별 문제로 징계 위기에 놓였다. 영국 일간 가디언은 1일 "잉글랜드 축구- 2020.12.01 10:34
- TV조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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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토픽] 린시컴 "코로나19 확진"…'2개 대회 연속 기권자'
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○…브리트니 린시컴(미국ㆍ사진)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에 걸렸다. 1일(한국시간)- 2020.12.01 10:19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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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베테랑 골퍼 린시컴, 코로나19 확진..VOA 클래식 출전 포기
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의 베테랑 골퍼 브리타니 린시컴(미국)이 코로나19 확진 판정- 2020.12.01 10:16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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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, 코로나19 13차 검사서 10명 추가 확진
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프리미어리그(PL)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발생했다. PL 사무국은 1일(한국시각)- 2020.12.01 10:14
- 스포츠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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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, 카바니 인종차별 조사 착수…출전 정지 징계 전망
이제 막 3연승 순풍을 탄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스트라이커 에딘손 카바니의 인종차별 논란이라는 암초를- 2020.12.01 10:04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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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,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두 자리로
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했다.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30일(한국시간)- 2020.12.01 10:01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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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도 코로나19 확진자 속출…이번엔 린시컴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8승을 올린 베테랑 브리트니 린시- 2020.12.01 09:5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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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의도는 그게 아니었다"...카바니,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
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에딘손 카바니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. 카바니는 1일(한국시각) 자신의 SNS 게시물을- 2020.12.01 09:38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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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미어리그, 코로나19 13차 검사서 10명 추가 확진
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10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. EP- 2020.12.01 08:24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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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시컴, 코로나19 확진에 발런티어아메리카 기권
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장타자 브리타니 린시컴(미국)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으로 이번- 2020.12.01 08:02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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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링연맹, ‘팀 킴 갑질 논란’ 김경두 일가에 영구제명
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대한컬링경기연맹이 경북체육회 여자컬링 ‘팀 킴’의 호소문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결- 2020.12.01 06:0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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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성명] 카바니 사과문, "본의 아니게 인종차별 논란...진심으로 사죄"
[인터풋볼] 이현호 기자 = 에딘손 카바니(33, 맨유)가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. 카바니는 29일(한국시간) 영- 2020.12.01 01:29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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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·금지약물 파동 딛고 유럽 골프 샛별로 우뚝 선 버자이드넛
실수로 마신 극약. 그 부작용으로 얻은 말더듬증과 불안장애. 그리고 처방약 속 금지약물 복용에 따른 자격정지. 정말 우여곡절이- 2020.11.30 16:0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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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종차별 단어사용’ 카바니, FA가 조사 들어갔다…3경기 출전징계 가능성
[OSEN=서정환 기자] ‘영웅’이 될 수 있었던 에딘손 카바니(33, 맨유)가 인종차별 단어 사용으로 ‘역적’이 됐다. 맨체- 2020.11.30 13:53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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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팀 킴 갑질 논란' 김경두 일가, 결국 영구제명…컬링연맹 칼 뽑았다
[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]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은메달 신화를 작성한 경북체육회 ‘팀 킴(Team Kim)’에 대한- 2020.11.30 12:36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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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전 선봉장' 카바니, 인종차별 단어 사용으로 3경기 징계 위기
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세주가 한순간에 명단에 빠질 위기에 놓였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9- 2020.11.30 12:33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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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FL, 라커룸 `노마스크` 파티에 중징계
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팬데믹 상황에서 시즌을 치르고 있는 미국- 2020.11.30 12:09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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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39년 만에 최악’ 아스널… 아르테타는 “해고 걱정 없어”
[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] 아스널이 최악의 부진에 빠졌지만,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걱정이 없었다. 아스널은 30일(한국- 2020.11.30 11:36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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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약물 적발` 로빈슨 카노, 방심하다 딱 걸렸다
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뉴욕 메츠 베테랑 내야수 로빈슨 카노(38), 어리석은- 2020.11.30 07:43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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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인 폭행→81경기 OUT→도미니카 윈터리그…NYY 도밍고, 내년 콜과 원투펀치?
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마운드에서 잠시 퇴출됐던 뉴욕 양키스 우완투수 도밍고 헤르만(28·도미니카공- 2020.11.30 05:0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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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새 시즌 매뉴얼, 코로나19 소규모 확진자 발생시 리그 중단 NO
[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새 시즌 개막을 앞둔 미프로농구(NBA) 사무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관련 매뉴얼- 2020.11.29 10:13
- 스포츠서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