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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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플로이드 살해한 백인 경찰관에 징역 22년6월 선고
[경향신문]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미니애폴리스 경찰관 데릭 쇼빈(45)이 25- 2021.06.26 11:41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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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카고 아이콘 간선도로, 첫 외래 정착민 겸 흑인 이름 따 개명
(시카고=연합뉴스) 김현 통신원 = 미국 시카고 도심 인근 미시간호변을 따라 놓인 주요 간선도로 '레이크 쇼어 드라이브'(La- 2021.06.26 11:1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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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랙홀과 흑인이 무슨관계? 美발칵 뒤집은 코넬대 황당수업
우주의 블랙홀이 흑인종의 피부색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. 세계적인 명문대 미국 코넬대에서 블랙홀의 천문학 개념과 '인종적인- 2021.06.26 10:10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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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플로이드 죽게 한 美 경찰관, 징역 22년 6개월 선고
지난해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서 과잉 진압으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경찰관이 중형을 선고받았다. 미 CNN- 2021.06.26 08:46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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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숨쉴수 없다" 흑인 조지플로이드 살해한 경관 징역 22년6개월
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전 경찰관 데릭 쇼빈(45)에게 22년 6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. CNN방송- 2021.06.26 07:55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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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프레이 테러’ 조지 플로이드 조각상, 다음날 살해 경관은 22년 형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 전 경찰관 데릭 쇼빈(45)의 선고 공판- 2021.06.26 07:3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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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관 쇼빈, 22년 6개월 실형 선고
[파이낸셜뉴스] "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(BLM)" 캠페인을 촉발했던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- 2021.06.26 05:09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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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종차별 상징’ 조지 플로이드 조각상 ‘스프레이 테러’ 논란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비극적인 인종차별의 상징이 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조각상이 스프레이 테러를 당했다. 25일(이하 현지시- 2021.06.25 17:22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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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진성,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위원 재선…4년 임기 더
(서울=연합뉴스) 한상용 기자 = 정진성 서울대 명예교수가 국제 인권 논의의 핵심 기관인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(CERD) 위- 2021.06.25 12:0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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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음 정하면 이룰 수 있다" 미 흑인 소방관의 유리천장 깨기
(시카고=연합뉴스) 김현 통신원 = 미국 3대 도시 시카고에서 162년의 시 소방청 역사상 첫 여성 소방청장이 탄생했다. 시카- 2021.06.24 09:3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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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LPGA서 韓 인종차별" NYT 집중조명
미국 뉴욕타임스(NYT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여자 골프선수들이 겪어온 인종차별에 대한 기획 보도를 내놨다. 22일(현지- 2021.06.23 23:06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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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YT 1개면 가득 채웠다… LPGA 한국 선수들이 당하는 인종차별
미 뉴욕타임스(NYT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여자 골프 선수들이 겪어온 인종차별에 대해 22일(현지- 2021.06.23 22:0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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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경찰출신’ 애덤스 뉴욕시장 민주당 경선 선두…두 번째 흑인 시장 나오나
올해 처음으로 뉴욕시장 경선에 선호투표제 도입 프라이머리 최종 결과는 내달 중순께 나와 애덤스가 최종 승리하게 될 경우 역대- 2021.06.23 16:52
- 이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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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또 조지 플로이드가…체코 경찰 무릎에 짓눌린 시민 사망
[경향신문] 조지 플로이드가 미국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사망해 전 세계에 ‘흑인 생명은 소중하다’ 운동이 시작된 지 1년여 만에- 2021.06.23 10:37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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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흑인 소년 목 짓누른 백인 경찰…캐나다도 '과잉 진압' 논란
캐나다에서 백인 경찰이 10대 흑인 청소년을 제압하며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. 현지 시간으로 지난 2- 2021.06.22 17:0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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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아이들끼리 싸우다가…백인 엄마, 흑인 가족에게 총 꺼내 위협
(서울=연합뉴스) 쇼핑을 하던 백인 가족과 흑인 가족이 총까지 꺼내 들고 싸우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.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- 2021.06.22 11:1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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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판 조지 플로이드…경찰, 14세 흑인 청소년 목눌러 제압
(서울=연합뉴스) 박대한 기자 = 캐나다에서 경찰이 10대 청소년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목을 짓누르는 일이 발생했다. 당장 지난- 2021.06.20 16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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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차별 없는 세상 위해”… ‘조지 플로이드’ 동상, 美서 공개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비극적인 인종차별의 상징이 된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대형 동상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. 현지 언론의- 2021.06.19 13:1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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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총 겨눈 미 변호사 부부에 벌금형
(서울=연합뉴스) 이광빈 기자 = 지난해 미국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에 총을 겨눠 물의를 일으킨 변호사 부부가 모두 2천75- 2021.06.18 11:3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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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시장 선거, 흑인·여성 후보 3파전 구도로 재편
미국 뉴욕시장 선거 구도가 흑인과 여성 후보들의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. 뉴욕포스트는 WNBC 방송과 폴리티코의 여론조사에서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- 2021.06.15 23:55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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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년만에 주인 찾은 졸업장…"인종차별 반대시위해서 안줬다"
미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인종차별 농성을 벌였던 학생들이 50여년 만에 졸업장을 받았다. 14일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메- 2021.06.14 07:1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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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 사진으로 美 10대 소녀 퓰리처상 받았다
백인 경찰관에게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마지막 장면(사진)을 찍어 전 세계에 알린 10대 소녀가 퓰리처상을 받았다.- 2021.06.13 17:57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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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칭크!” 경찰 향해 인종차별 폭언해놓고 “흑인이 하는 건 괜찮다”
[서울신문 나우뉴스] 경찰이라고 인종차별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. WABC는 5일(현지시간)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야간 통행- 2021.06.13 16:32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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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 농성했던 미 고교생들, 52년 만에 졸업장 받아
지난 10일 미국 메릴랜드주 라 플라타 고등학교에서 1969년 졸업한 학생들의 졸업장 수여식이 열리고 있다. [@Ian Her- 2021.06.12 15:1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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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이드 사망 현장 찍은 10대 소녀, 퓰리처 특별상 수상
지난해 미국을 ‘흑인 목숨은 소중하다(Black Lives Matter·BLM)’ 시위로 들끓게 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- 2021.06.12 09:52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