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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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퉤” 7개월 아시아계 임산부에 일부러 침 뱉은 흑인 논란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국 내 아시안 혐오가 일상이 됐다. 남편이 모는 차량 조수석에 앉아있던 아시아계 임산부도 혐오범죄 표적- 2021.05.18 18:3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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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파원 칼럼]플로이드의 죽음, 그 후 1년
[경향신문] 미국 현충일이었던 지난해 5월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46세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20달러 위조지폐- 2021.05.18 14:13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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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우치 "인종차별이 코로나 감염 영향…차별 해소해야"
(서울=연합뉴스) 김용래 기자 = 앤서니 파우치 박사(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)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부색에 따른- 2021.05.17 08:4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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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슨 "영국에 반유대주의 있을 자리 없다…부끄러운 인종차별"
(파리=연합뉴스) 현혜란 특파원 =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16일(현지시간) 유대인이 많이 살고 있는 런던 북부의 한 마을에- 2021.05.17 02:2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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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IQ 50' 美흑인형제 억울한 옥살이 31년…法 "850억 보상"
미국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1년을 억울하게 옥살이 한 흑인 형제에게 법원이 7500만 달러(- 2021.05.16 14:45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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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간살해 누명에 31년 옥살이…미 흑인형제에 850억원 보상
(서울=연합뉴스) 김용래 기자 = 미국에서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뒤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30년 넘게 옥살이를 한 흑인 형- 2021.05.16 11:1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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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경찰 총격 사망 흑인 유족에 113억원 배상…총 쏜 경찰, 살인혐의 기소
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시가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남성의 유족에게 1000만달러(약 112억9500만원)를 배상- 2021.05.15 11:27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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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경찰에 총격에 사망한 흑인 유족에 113억원 배상
[헤럴드경제] 미국 오하이오주 주도 콜럼버스시가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남성의 유족에게 1000만달러(112억95- 2021.05.15 08:31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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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경찰에 총격에 사망한 흑인 유족에 113억원 배상
(서울=연합뉴스) 김경희 기자 = 미국 오하이오주의 주도 콜럼버스시에서 경찰관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흑인 남성의 유족에게 1- 2021.05.15 08:1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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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가 코로나 시발점” 미국서 아시아계 중학생 폭행당해
미국 뉴욕주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학생이 동급생들로부터 “코로나 시발점” 등의 모욕적인 언사와 함께 주먹으로 맞았다고 미국 인- 2021.05.14 07:4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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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서 아시아계 여성 망치 폭행 범인, 잡고보니 30대 흑인 노숙자
미국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길을 걷던 30대 대만 여성을 망치로 공격한 범인이 30대 흑인 노숙자로 밝혀졌다. 12일(현지 시각) 뉴욕포스트와 폭스뉴스- 2021.05.13 18:0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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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면쓰고 백인으로 변장해 1년간 절도한 흑인..."감쪽같다"
[머니투데이 이정원 기자] 미국에서 한 남성이 백인 분장을 통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1년간 절도를 저지른 사실이 알려져 충- 2021.05.13 09:5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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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벌리 힐스 빈집털이 한 '백인 남성'…잡고 보니 가면 쓴 흑인
미국에서 백인인척 가면을 쓰고 강도행각을 벌이던 한 흑인 남성이 체포됐다. 미국 폭스 뉴스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1일(이하- 2021.05.13 09:3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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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한 변장에 경찰도 속았다, 빈집털이 백인의 반전
정체를 숨기기 위해 백인으로 분장해 30여 건의 절도를 저지른 미국의 30대 흑인 남성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. 10일(현지- 2021.05.13 08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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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법원 "흑인 남성 살해 경관 범행 잔인...가중 처벌"
미국 법원이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살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해 가중처벌 요인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. 이에 따라 쇼빈에게는 더- 2021.05.13 03:44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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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종차별 악용' 美 시민체포법 158년 만에 폐지
'인종차별 악용' 美 시민체포법 158년 만에 폐지 [앵커] 미국에서 흑인에 대한 사적 폭력을 정당화해온 시민체포법이 158년- 2021.05.12 17:45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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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美 흑인 10대들, 아시아계 노인 뺨 때리고 낄낄…강도 행각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국에서 아시아계 노인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. 용의자는 10대 흑인 청소년들이다. 11일 a- 2021.05.12 16:3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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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감쪽같네”…백인으로 변장해 1년간 절도 저지른 흑인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완벽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절도를 저지른 간 큰 미국 남성이 결국 꼬리를 잡혔다. 지역방송 KTLA- 2021.05.12 16:1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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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법적 흑인 구금 면죄부 사라지나… 美조지아, 158년 된 시대착오법 폐지
1863년 남북전쟁 당시 제정된 '시민체포법' 40개 주에 잔존… '백인에 면책 특혜' 비판론 흑인 구금 등 초법적 인종차별- 2021.05.12 10:49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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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대면수업 참석률, 백인 높고 흑인·아시안 낮고
美대면수업 참석률, 백인 높고 흑인·아시안 낮고 [앵커] 미국은 가을학기부터 학교 수업을 전면 정상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- 2021.05.07 17:54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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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디오머그] 단속만 했을 뿐인데…경찰관을 살인자로 만든 상위 1% 인종차별 교사
사람을 죽이지 않고도 '살인자'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. 지난달,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경찰관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여성- 2021.05.06 18:35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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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플로이드 살해 유죄' 쇼빈, 배심원 부정행위 등으로 재심청구
(서울=연합뉴스) 이재영 기자 =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서 배심원단에게 만장일치로 유죄 평결을 받은- 2021.05.06 16:0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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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중국 유학생이 개냐”… 美대사관 SNS에 中네티즌 발끈
미·중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주중 미국대사관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두고 중국 네티즌이 “중국 유학생을 개에 비유했다”- 2021.05.06 15:4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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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모차 밀던 아빠 뒤에서 덮친 美 흑인…또다시 일어난 아시안 '묻지마 폭행' [영상]
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살배기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길을 걷던 아시안 남성이 흑인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- 2021.05.06 14:2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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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60대 한인자매 ‘벽돌 폭행’ 흑인남성 검거…증오범죄 아니다?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국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60대 한인자매 폭행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다. 5일 볼티모어선에 따르면 경찰은- 2021.05.06 10:31
- 서울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