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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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호텔 ‘외국인 전용 일본인 전용’ 엘리베이터 분리…인종차별 논란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도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일본 도쿄의 한 호텔이 일본인과 외국인의 엘리베이터 이용을 분리했다가 차별 논란- 2021.07.13 10:3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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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승 실패한 잉글랜드 축구팬, SNS서 인종차별 테러
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지난 11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유로 2020) 결승에서 승부차기- 2021.07.13 00:27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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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 나라로 돌아가!” 유로2020 결승서 인종차별 폭행·사이버폭력 잇따라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유럽 최고의 축구 제전인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(이하 유로 2020)의 결승전이 현지시간으로 12일- 2021.07.12 17:02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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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슈퍼배드’의 악당짓… ‘인종차별 손동작’ 사진찍은 연기자 논란
[서울신문 나우뉴스] 미국의 유명 테마파크인 유니버설 올랜도가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인종차별적인 손 모양을 취한 캐릭터 연- 2021.07.12 15:32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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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90년 전통' 영어 맞춤법 대회에서 사상 최초 美 흑인 청소년 우승
[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] 90년 넘는 역사의 미국 영어 철자 맞춤법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 흑인 청소년이 우승했다. 9- 2021.07.09 17:51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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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흑인 뉴욕시장 탄생 유력…"증오범죄 척결"
두번째 흑인 뉴욕시장 탄생 유력…"증오범죄 척결" [앵커] 22년 경력의 베테랑 경찰관 출신 흑인 정치인 에릭 애덤스가 민주당- 2021.07.08 13:29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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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플로이드 동영상 찍은 10대 소녀 "경찰이 삼촌 죽였다"
(서울=연합뉴스) 미국에서 전국적인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불러온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장면을 찍은 10대 흑인 소녀의 삼- 2021.07.08 11:4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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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흑인 뉴욕시장 예고…민주당 경선에서 에릭 애덤스 승리(종합)
(서울·뉴욕=연합뉴스) 장재은 기자 강건택 특파원 = 미국 뉴욕시장 후보를 정하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베테랑 경찰관 출신 흑인- 2021.07.07 23:2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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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시장 민주당 후보에 에릭 애덤스…두번째 흑인시장 탄생 임박
[경향신문] 미국 뉴욕에서 두 번째 흑인시장 탄생이 임박했다. 민주당의 뉴욕시장 후보를 정하는 예비선거에서 베테랑 경찰관 출신- 2021.07.07 16:38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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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흑인 뉴욕시장 탄생 예고…애덤스 민주 경선 승리
[머니투데이 이지윤 기자] 미국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로 경찰 출신 흑인 정치인 에릭 애덤스 뉴욕시 브루클린 구청장이 사실상 확- 2021.07.07 14:42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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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, 역대 두 번째 흑인시장 나온다
[이데일리 이준기 기자] 미국 뉴욕에 역대 두 번째 흑인시장이 나온다. 6일(현지시간) AP통신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- 2021.07.07 13:4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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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 흑인 뉴욕시장 예고…민주당 경선에서 에릭 애덤스 승리
(서울=연합뉴스) 장재은 기자 = 미국 뉴욕시장 후보를 정하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베테랑 경찰관 출신 흑인 정치인 에릭 애덤스- 2021.07.07 11:1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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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기 뉴욕시장에 흑인 경찰 출신 애덤스 사실상 확정
[아시아경제 뉴욕=백종민 특파원] 흑인 경찰 출신의 에릭 애덤스(사진)가 차기 뉴욕시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. 뉴욕시장 자리를- 2021.07.07 10:5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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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위원장에 여성이 과반…칸영화제 심사위원단 면면
(파리=연합뉴스) 현혜란 특파원 = 6일(현지시간) 개막하는 세계 최대 영화 축제 칸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단 앞에는 '처음'이- 2021.07.07 00:5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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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폰 훔쳤지"…흑인소년 도둑으로 몬 여성, '증오범죄' 기소
[머니투데이 홍효진 기자] 자신의 휴대전화를 훔쳐갔다며 10대 흑인 소년에 누명을 씌운 백인 여성이 증오범죄 혐의로 재판에 넘- 2021.07.03 06:38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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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싱턴DC, 멘솔 등 가향담배 판매금지…인종차별 우려도
[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] 미국 워싱턴DC 의회가 멘솔(박하향)을 포함한 가향 담배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. 워싱턴- 2021.06.30 15:1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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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"10년간 경찰에 흑인 190명 숨져…구조적 인종차별 철폐"
유엔 인권사무소는 아프리카계 사람들에 대한 구조적인 인종 차별이 세계 많은 지역에서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면서 강력한 대응을 촉- 2021.06.28 22:4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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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엔 "10년간 경찰에 흑인 190명 숨져…구조적 인종차별 철폐"
(제네바=연합뉴스) 임은진 특파원 = 유엔 인권사무소는 28일(현지시간) 아프리카계 사람들에 대한 구조적인 인종 차별이 세계- 2021.06.28 22:2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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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형제에게만 “VIP 티켓 좀 봅시다”…시애틀 인종차별 논란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단축 시즌을 치른 메이저리그가 2021 시즌은 정상 개막한 가운데, 경기장을 찾- 2021.06.28 14:07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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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인 플로이드 살해한 경찰 재판... 바이든과 국민, 생중계로 지켜봤다
지난해 미국 전역에서 ‘흑인 목숨도 소중하다(BLM)’ 시위를 촉발시킨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가해자인 백인 경찰관 데릭 쇼- 2021.06.27 22:5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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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원, 플로이드 살해 백인 경찰 징역 22년6월 선고
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짓눌러 숨지게 한 데릭 쇼빈 전 미니애폴리스 경관에게 징역 22년6월이 선고됐다.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지방법원은 지- 2021.06.27 17:26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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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로이드 살해 경찰 선고 전날 추모 흉상 검은칠 훼손
(서울=연합뉴스) 이영섭 기자 = 지난해 백인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질식사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려고 제작된 흉상을- 2021.06.26 16:4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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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관에 22년6개월 징역형 선고
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관에 22년6개월 징역형 선고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미국의- 2021.06.26 13:42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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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조지 플로이드’ 살해한 美 경찰관…현지 법원, 징역 22년6개월 선고
지난해 미국 곳곳에서 일어난 ‘인종차별 반대 시위’의 발단이 된 조지 플로이드 살인 사건의 피고인인 전직 경찰관에게 현지 법원- 2021.06.26 13:33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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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관 22년 6개월 징역…"사실 근거"
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의 전직 경찰관 데릭 쇼빈에게 22년 6개월의 징역- 2021.06.26 12:22
- SB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