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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·윤이나, LPGA 팀 대회 2R 10언더파 합작…공동 9위 점프
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화끈한 장타로 높은 인기를 누리지만, 반등이 필요한 박성현과 윤이나가 한 팀을 이뤄 나선 미- 2025.06.28 09:0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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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캉의 캐디, 대회 도중 도로에서 교통 통제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캐디빕을 걸친 사내가 갑자기 도로에 나와서 교통을 통제한다면? 27일(한국시간) 미국 미시간주- 2025.06.27 10:4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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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희-이소미, LPGA 투어 2인 1조 팀대회 다우 챔피언십 1R 공동 2위…선두와 1타 차
[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] 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2인 1조 팀대회 다우 챔피언십 첫날을 2위로- 2025.06.27 09:41
- 스포츠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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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기투합' 임진희·이소미, LPGA 팀대항전서 호흡 '척척'
LPGA 투어 팀 대항전, 다우 챔피언십에서 의기투합한 임진희와 이소미가 대회 첫 날 선두권으로 나섰습니다. 27일(한국시간)- 2025.06.27 08:21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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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희·이소미, LPGA 2인 1조 대회 첫날 1타차 공동 2위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둘 다 섬에서 태어났기에 'BTI'(Born To be Island)라고 팀 명칭을 정한 임진- 2025.06.27 07:5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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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진희-이소미, LPGA 팀경기 첫날 공동 2위..'한솥밥' 박성현-윤이나는 38위 주춤
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임진희와 이소미가 2인 1조 팀 경기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다우 챔피언십(- 2025.06.27 07:18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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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시아, LPGA 투어를 접수했다
아시아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를 접수했다. 26일 현재 LPGA 투어는 16개 대회를 소화했다. 이 중 아시- 2025.06.27 07:0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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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에게 직접 전화 건 윤이나, LPGA ‘2인 1조’ 팀 경기 출전 성사
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국내 여자골프 선수들 가운데 가장 많은 화제를 몰고 다니는 박성현과 윤이나의 ‘팀 경기’가- 2025.06.26 14:19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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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진출 후 아쉬운 성적표 받아든 윤이나, 박성현과 짝 이뤄 우승 도전…26일 LPGA 투어 다우챔피언십 개막
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절반을 소화했지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든 윤이나가 박성현과 짝을 이뤄 반등에 도전한다.- 2025.06.26 14:0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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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춤한 박성현·윤이나, LPGA 팀 경기서 힘 합쳐 반등 도전
LPGA 다우 챔피언십 27일 개막 2명씩 짝 이루는 2인 1조 팀 대항전 임진희·이소미, 유해란·로즈 장 한 조 올해 미국여- 2025.06.25 16:51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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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LPGA 고전’ 윤이나에게 백규정 “적응할 시간이 필요할뿐” 조언
“올 시즌 초반과 달리 이젠 윤이나의 존재감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사라졌다.” 국내 골프 관계자는 최근 LPGA- 2025.06.24 15:04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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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국가대항전 한화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7개국 출전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오는 10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주관으로 열리는 국가대항전 성격의 한화 라이프플러- 2025.06.24 10:1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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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첫 우승 목마른 임진희·이소미, 팀 경기에서 활로 모색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임진희와 이소미가 팀 경기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첫 우승을 노린다. 임진희와 이- 2025.06.24 10:0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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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장타자들, LPGA 메이저에서 가능성 발견
공동 19위 황유민 “US오픈보다 더 좋은 플레이” 퍼트 좋았지만 아이언샷 부족 공동 23위 방신실 “3·4R에서 타수 많이- 2025.06.23 20:40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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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채원, JGAK 주니어골프시리즈 여고부 우승…"목표는 LPGA 10승"
[스포티비뉴스=백제CC, 윤서영 기자] 대한주니어골프협회(JGAK)가 주최하는 2025 주니어골프시리즈 4차전이 23일 충남- 2025.06.23 17:09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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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스타르크, 경기 중 홧김에 퍼터 파손…웨지로 퍼팅
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US여자오픈 골프 챔피언 마야 스타르크(스웨덴)가 경기 도중 홧김에 퍼터를 파손해 남은 홀을- 2025.06.23 15:2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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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..인내하고 기회 기다려" 이민지, LPGA 메이저 3승
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인내가 필요했고,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.” 호주 교포 이민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- 2025.06.23 08:39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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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PGA 최종순위] KPMG 여자 PGA 챔피언십
◇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최종순위 순위 선수(국적) 언더파 스코어 1 이민지(호주) -4 284(69 72 69 74) 2 짠네티 완나센(태국)- 2025.06.23 06:5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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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위·강풍 속 유일한 ‘노 보기’...이민지 LPGA 메이저 3라운드 선두, 최혜진 3위
사흘간 중간 합계 언더파는 2명, 3라운드 당일 언더파는 3명 뿐이다. 더위와 강풍 속에 진행 중인 미국 여자 프로골프(LPG- 2025.06.22 09:4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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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3승 박희영 은퇴…“후배들 돕고 골프 대중화에 기여”
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박희영이 은퇴한다. 이수그룹(회장 김상범)- 2025.06.21 19:47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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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투어 3승 박희영 은퇴 "후배들 도우며 골프 대중화에 기여"
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박희영(38)이 은퇴했다. 박희영의 후원사인- 2025.06.21 11:4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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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서도 돋보인 방신실의 장타, LPGA 메이저 공동 8위..황유민, 최혜진 공동 11위
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방신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(총상금- 2025.06.21 10:48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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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코리안 파워' 황유민·방신실, LPGA 메이저대회 첫 날 공동 7위
LPGA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 도전장을 던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선수들이 대회 첫 날- 2025.06.20 10:27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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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투어 춘추전국시대, 15개 대회 챔피언 15명 [박호윤의 IN&OUT]
시즌 절반 소화 시점 2승자 단 1명도 없는 이례적 현상 신진 세력들 분전으로 판도 변화, 올시즌 첫 다승은 누가? [더팩트- 2025.06.19 06:27
- 더팩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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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승기류 올라탄 최혜진, 타이틀 방어 나서는 양희영… LPGA 3번째 ‘메이저 퀸’ 영광은 누구 품으로
상승세를 탄 최혜진이 메이저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오를까. 양희영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까. 시선은 미국여자골프(LPGA) 투어- 2025.06.18 15:50
- 스포츠월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