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
일
월
화
수
목
금
토
-
[어게인TV] '이태원 클라쓰' 박서준, 유대명 앞에 무릎 꿇었지만..."추악한 늙은이"
[헤럴드POP=임채령 기자] 박서준이 결국 무릎을 꿇었다. 21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JTBC '이태원 클라쓰' (연출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[어게인TV]”보고싶었어”…‘하이에나’ 주지훈 김혜수 데이트 방해→김혜수 상처 알게 돼
[헤럴드POP=정한비 기자] 주지훈이 김혜수의 과거에 대해 알아냈다. 지난 21일 방송된 SBS ‘하이에나(연출 장태유, 극본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[어게인TV] ‘더블캐스팅’ 한정우 “발전했단 말 신나 과정도 즐겁다”
[헤럴드POP=최하늘 기자]한정우가 올캐스팅을 받지 못했다. 21일 방송된 tvN ‘더블캐스팅’에서는 예선 무대 결과 선비라는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[어게인TV] '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' 나영희, 이태선에게 사괴했지만..."날 지켜보고 있었냐"
[헤럴드POP=임채령 기자]나영희가 이태선에게 사죄했다. 21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KBS2TV '사랑은 뷰티풀 인생은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[어게인TV] ‘트래블러’ 안재홍X강하늘X옹성우 모레노 빙하트래킹 “물맛 다르다”
[헤럴드POP=최하늘 기자]안재홍, 강하늘, 옹성우가 빙하를 만났다. 21일 방송된 JTBC ‘트래블러’에서는 안재홍, 강하늘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[어게인TV]‘불후의명곡' 홍잠언-나하은 등 음악 신동들의 레전드 무대…"어른 못지않은 실력"극찬
[헤럴드POP=정한비 기자] 음악 신동 나하은-홍잠언-안소명-김태연-캠벨 에이시아-양태환이 환상적인 무대를 펼쳤다. 지난 21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[어게인TV]"연기 천재가 아닐까" '놀면 뭐하니' 신영숙, 유재석 극찬..뮤지컬 부캐 탄생각
[헤럴드POP=박서연 기자]유재석이 신영숙에게 '연기 천재'라 극찬을 받았다. 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'놀면- 2020-03-22 06:30
- 헤럴드경제
-
"IMF 빚 10년 갚았는데, 또 돈 빌려 버티라니…"
[머니투데이 임찬영 기자, 정한결 기자]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가 장기화함에 따라 자영업자·소상공인들의 시름- 2020-03-22 06:30
- 머니투데이
-
[무기로 본 세계] 최대 무기수출국 '미국'도 수입하는 무기는?
[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] 세계에서 가장 많이 무기를 만들고 판매하는 나라는 단연 미국입니다. 미국은 전세계 군사력 1위이자- 2020-03-22 06:30
- 아시아경제
-
두달 가까이 미뤄졌던 박근혜 파기환송심, 이번주 마무리?
(서울=뉴스1) 이장호 기자 = 당초 지난 1월 마무리될 예정이었다가 대법원의 '문화계 블랙리스트' 판결 때문에 두 달 가까이- 2020-03-22 06:30
- 뉴스1
-
코로나 여파로 연기됐던 김경수 2심, 이번주 재개
(서울=뉴스1) 이장호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여파로 잠시 미뤄졌던 김경수 경남지사(53)의 2심 재- 2020-03-22 06:30
- 뉴스1
-
'큰불 진화 vs 큰불 시작 vs 폭풍전야'…한미일 코로나19 성적표
(서울=뉴스1) 음상준 기자,이영성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 유행한 지 3개월이 흐르면서 전 세계 국- 2020-03-22 06:30
- 뉴스1
-
상장철회 속출…IPO 시장 찬바람
[서울=뉴시스] 강수윤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의 확산 여파로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을 철회하는 등 기업- 2020-03-22 06:30
- 뉴시스
-
[오늘 날씨] 일요일 전국 맑고 포근…오전 초미세먼지 '나쁨'
(서울=뉴스1) 유경선 기자 = 일요일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포근하겠다. 강원- 2020-03-22 06:30
- 뉴스1
-
언론 '백브리핑'도 화상으로…'코로나19'가 바꾼 '길 위의 공무원'
(세종=뉴스1) 김희준 기자 = 정부세종청사 이전 후 국회와 전국 현장을 쉴 새 없이 오가며 '길 위의 국·과장'으로 불렸던- 2020-03-22 06:30
- 뉴스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