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 초중고 개학·등교 이모저모 “모두가 행복하고 고와 보이지 않나요?”... ‘노마스크’ 개학한 북한 초등학교 모습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조선NS 인턴기자 입력 2022.08.23 16:22 최종수정 2022.08.23 16: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