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NC 포수 양의지 내복사근 부상…복귀까지 3∼4주 소요
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부상으로 3∼4주 이탈합니다. NC는 양의지가 오늘(12일) 내복사근에 경미한 혈- 2019.07.12 17:01
- SBS
-
NC 또 악재, 양의지 내복사근 혈종 진단 '4주 이탈'
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양의지(32)가 부상으로 이탈했다. 양의지는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- 2019.07.12 16:21
- 스포티비뉴스
-
NC 포수 양의지 내복사근 부상…복귀까지 3∼4주 소요
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주전 포수 양의지가 부상으로 3∼4주 이탈한다. NC는 양의지가 1- 2019.07.12 16:11
- 연합뉴스
-
마침내 다가온 NC·KT 5위 전쟁 빅뱅, 승리의 열쇠는 '투수력'
[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올스타 브레이크 전 5위 자리의 주인이 뒤바뀔까. 5위를 사수해야 하는 NC와 매서운 추격자 KT가- 2019.07.12 12:50
- 스포츠서울
-
한 달간 NC 외인 투수 등판=패배…데뷔전부터 책임 막중한 프리드릭
매경닷컴 MK스포츠 강동형 기자 NC의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(30)에 이어 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(32)가 첫선을- 2019.07.12 11:35
- 매일경제
-
NC, '양의지 대신 김형준'...롯데 제압
[앵커] 프로야구 부산 경기에서 주전 포수 양의지 대신 신예 김형준이 크게 활약한 NC가 롯데를 제압했습니다. 서봉국 기자가- 2019.07.11 22:40
- YTN
-
김형준-구창모, NC 승리 합작
프로야구 부산 경기에서 포수 김형준과 선발 투수 구창모가 활약한 NC가 롯데를 제압했습니다. 옆구리 부상을 당한 주전 양의지 대신 출전한 2년 차 김형준- 2019.07.11 22:40
- YTN
-
[SW포커스]‘빈틈이 없다’…NC 구창모가 마주한 뜨거운 7월
[스포츠월드=사직 전영민 기자] 이 정도면 양현종-김광현의 뒤를 잇는 리그 최고 좌완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. 구창모(22·- 2019.07.11 21:37
- 스포츠월드
-
[프로야구 사직전적] NC 4-0 롯데
▲ 사직전적(11일) N C 020 100 100 - 4 롯데 000 000 000 - 0 △ 승리투수 = 구창모(6승 3패) △ 패전투수 = 다익손(3- 2019.07.11 21:18
- 연합뉴스
-
[사직 토크박스]이동욱 NC 감독 “2군 전체가 좋은 선수들입니다”
“아닙니다. 전체 선수들이 다 좋아요.” 이동욱(45) NC 감독은 흔들리지 않았다. 외국인 선수 크리스천 프리드릭과 제이크- 2019.07.11 20:36
- 스포츠월드
-
야구팬 47%,"kt, NC 상대로 우세한 경기 펼칠 것"
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㈜케이토토는 12일에 열리는- 2019.07.11 14:46
- 매일경제
-
[베이스볼톡] KIA에서의 영광 뒤로한 'NC맨' 이명기 "우승 DNA를 반등의 모멘텀으로!"
[사직=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푸른색이 감도는 유니폼을 입었지만 전혀 어색해보이지 않았다. 갑작스러운- 2019.07.11 12:14
- 스포츠서울
-
KBO행 외국인 선수에게 NC란…"테임즈가 뛰었던 팀"
(부산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선수 두 명을 동시에 맞이했다. 좌완 투수 크리스천 프리- 2019.07.11 11:32
- 연합뉴스
-
NC 외국인 투·타 교체…선발·외야 정리는 어떻게?
(부산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선수 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과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가- 2019.07.11 10:11
- 연합뉴스
-
NC- LG 새 외국인타자, 키움 샌즈가 될 수 있을까
[스포츠서울 이환범선임기자] LG가 새 외국인타자 카를로스 페게로와 계약을 발표하면서 2019시즌을 함께 시작한 외국인타자 1- 2019.07.11 07:22
- 스포츠서울
-
[토크박스] 이동욱 NC 감독 “프리드릭, 느낌은 테임즈에요”
“가방에 운동 기구가 한가득이더라고요.” 오전부터 비가 쏟아진 9일 사직구장. 오후 4시까지 비가 그치지 않자 경기는 ‘우천- 2019.07.10 19:14
- 스포츠월드
-
NC 장현식 팔꿈치 불편…'피로누적' 배재환도 말소
(부산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불펜 필승조 장현식(24)과 배재환(24)이 동시에 1군 엔트리에서- 2019.07.10 19:10
- 연합뉴스
-
불펜 핵심 장현식-배재환 이탈, NC 불펜 강화 최대 과제 급부상
[사직=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안 그래도 불안한 불펜인데 믿음직한 불펜 투수 2명이 한꺼번에 이탈했다. NC 이동욱 감독은 1- 2019.07.10 18:54
- 스포츠서울
-
벌써 적응 끝? 한국에 최적화된 NC '뉴페이스' 프리드릭-스몰린스키, 야구만 잘하면 된다
[사직=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NC 순위싸움의 승부수가 될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천 프리드릭과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비자 발급- 2019.07.10 18:37
- 스포츠서울
-
NC 새 투수 프리드릭 "리오단이 호떡 먹겠다고 질투해"
(부산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"호떡을 꼭 먹어보라고 하더라."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천 프리드릭- 2019.07.10 18:33
- 연합뉴스
-
'굵어지는 빗줄기' 사직 롯데-NC전 정상 개최 불투명
[사직=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] 사직 구장이 오전부터 내린 비로 촉촉하게 젖었다. 예보상으로 오후 늦게까지 비가 내릴 예정이어서- 2019.07.10 14:16
- 스포츠서울
-
[사직 토크박스] 이동욱 NC 감독 “‘유튜브 시대’라지만 직접 봐야죠”
“외국인 선수 두 명요? 저도 얼굴만 봤어요.” 9일 NC와 롯데의 주중 3연전 첫 경기가 열린 사직구장. 이동욱 NC 감독의- 2019.07.10 10:16
- 스포츠월드
-
이명기 "파란 유니폼은 처음…NC에서도 우승해야죠"
(부산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프로야구 SK 와이번스, KIA 타이거즈를 거쳐 NC 다이노스에 합류한 외야수 이명기(32)- 2019.07.10 09:39
- 연합뉴스
-
롯데, '이대호 6번 타자' 승부수…NC 꺾고 6연패 탈출
<앵커> 프로야구에서 최하위 롯데가 간판스타 이대호를 6번 타자로 기용하는 '극약 처방' 끝에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. 이성훈- 2019.07.10 07:57
- SBS
-
트레이드에 외인 교체…천군만마 반긴 NC, 5위 사수 집중
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외국인선수 교체에 트레이드까지, NC가 5위 사수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. NC는 위기다. 9- 2019.07.10 06:00
- 매일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