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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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령도·연미정…남북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 떠나볼까
(서울=뉴스1)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=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엔 평화- 2018.06.15 09:05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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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층 구름 위 수영장, 루프톱 바에선 몽환적 야경
도시의 여름, 그 화룡점정은 루프톱이다. 홍콩은 비슷한 규모의 도시 중 가장 많은 루프톱 수영장을 품고 있다. 호텔 수영장은- 2018.06.15 05:0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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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eek&] 하루 250명에게만 허락된 한국 1호 람사르 습지
화산 분화구인가, 아니면 운석이 충돌해 푹 꺼진 땅인가. 해발 1280m.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에 걸쳐 있는 대암산 정상부에- 2018.06.15 00:4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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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] 바위가 된 선녀 셋...닿기 힘들어 더 끌리는 섬
[이데일리 강경록 기자] ‘동쪽 먼 심해선 밖의/한점 섬 울릉도로 갈꺼나/금수로 굽이쳐 내리던/장백의 멧부리 방울 뛰어/애달픈- 2018.06.15 00:0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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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yes+ 레저] 보훈둘레길 & 대청호 오백리길을 가다
현충원을 둘러싸고 10㎞에 걸쳐 이루어진 7개 코스 세시간이면 30년 세월의 숲·흙길 넉넉히 돌아볼수 있어 중간중간 만나는 애- 2018.06.14 17:13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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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금의 나라 브루나이, 365일 언제라도 OK
CBS노컷뉴스 트래블팀 박정식 기자 365일 언제라도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로 향해보는 것은- 2018.06.14 15:50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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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여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폐경지의 놀라운 변화
자연은 스스로 피어난다. 고창 운곡습지에 필요한 건 무관심이었다. 사람 발길이 끊기고 30여 년이 지난 2011년 4월, 버려- 2018.06.14 10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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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 속에 비친 황금빛 영혼 '바간&양곤'(2)
[양곤] 양곤의 하루는 무척 빠르다.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쉴 새 없이 뒤바뀌는 풍경 속에 급박하게 변화하는 오늘날 미얀마의 현실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- 2018.06.14 09:5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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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소 속에 비친 황금빛 영혼 '바간&양곤' (1)
하늘을 향해 달려가는 수많은 황금불탑과 땅 위에서 환한 빛을 밝히는 사람들의 미소가 기나긴 세월을 함께 해왔다. 뿌리 깊은 그 공존의 역사를 더듬어 가며- 2018.06.14 09:4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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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부대 스케이트장 될 뻔했던 한국 1호 람사르 습지
해발 1280m. 강원도 인제군과 양구군에 걸쳐 있는 대암산 정상부에는 신비한 풍광이 숨어 있다. 람사르 협약 한국 1호 습지- 2018.06.14 01:00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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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] 남포동(南浦洞) 전성시대 - 부산 자갈치 시장
[서울신문 나우뉴스] “저녁때가 가까워서 부둣가로 나갔다. 거기 장사진을 이루고 있는 목노상에서 대폿술을 한 잔 마시기 위함이- 2018.06.14 00:00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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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향을 마신 …듯 바다를 마신 듯… 청량 힐링 한잔
코는 눈보다 예민한 신체 기관인지도 모르겠습니다. 코끝을 두드리는 솔향에서 강원 강릉에 다다랐음을 먼저 알아차립니다. 그 뒤에- 2018.06.13 22:51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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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는 사람 그대론데… 동네책방은 늘어난다
“며칠 전 또 책방을 내고 싶어 하는 분이 찾아왔다. 그분에게 남는 게 별로 없다고 말하자 ‘역시 그렇죠?’라며 알고 있다는- 2018.06.13 03:00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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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국길 걷고, 헌책 축제 즐기고…초여름 제주 감성여행
벌써 해수욕을 시작한 이도 있다지만 아직 이르다. 여름 길목인 6월, 바닷물에 뛰어들지 않더라도 제주에서는 즐길거리가 많다.- 2018.06.13 01:0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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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차로 떠나는 여름 최적 여행지 ‘베스트 10’
[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] [코레일, ‘여름 기차여행 상품 베스트 10’ 선보여…평창 허브나라에서 상주 은모래비치까지] 코레- 2018.06.12 13:2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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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날 풀·물·돌·나무의 속삭임…오라고, 이 길을 걸으라고
한국관광공사 선정 ‘초여름 걷기 여행길’ 우륵의 가야금 소리 들릴것 같은 충주 탄금대 기암괴석·해안절벽 모두 누리는 마산 비치- 2018.06.12 11:3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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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울릉도 KTX’ 해 뜨는 동해~해 지는 동해까지 달리다
주민들조차 못가본 곳 수두룩 우산국 이래 수천년의 꿈 담아 울릉 일주도로 올 가을에 완성 해안절벽 공기구멍 송송한 외벽 사이로- 2018.06.12 11:29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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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제의 계절… 봄은 노래한다, 미국 댈러스
미국 텍사스주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 댈러스는 19세기 카우보이들이 개척한 땅이다. 그렇다고 지금도 먼지 날리는 황야, 로데오- 2018.06.12 10:2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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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람사르 습지 1호, 인제 대암산 용늪
강원도 인제군 대암산(1304m) 정상 인근에 자리 잡은 용늪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고층습원(식물 군락이 발달한 산 위의 습지- 2018.06.12 10:15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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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] 금개구리 울고 쇠물닭 헤엄치는 '생명의 땅'
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= 온갖 생명들이 몸 붙이고 살아가는 ‘싱싱한 땅’이 있다. 람사르 협약에 이름을 올린 습지들이다.- 2018.06.12 09:05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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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쿨한 홍콩여행④] 알고 있나요?…홍콩의 숨은 해변을
[편집자주] 홍콩의 여름을 보송보송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. '쇼핑의 천국' 답게 에어컨 세차게 켠 몰(mall)을 누비거나- 2018.06.12 06:00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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꼼지락대는 생명을 잉태한 청정 갯벌, 무안갯벌
무안갯벌은 넓고 비옥하다. 간조 때 갯벌은 깊은 주름을 만들고, 갈라진 골은 삶의 공간과 맞닿아 있다. 갯벌 너머 포구와 바다- 2018.06.11 10:4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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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강 절벽 따라 '아슬아슬' 산책로, 단양 잔도
남한강 절벽 사이에 한 줄기 자줏빛 길이 선명하다. 벼랑 따라 물줄기 위에 들어선 단양 잔도는 수려한 남한강 풍류에 아슬아슬함- 2018.06.11 10:2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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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쿨한 홍콩여행 ③] 도심 속 낙원…뜨고 있는 호텔 수영장 3곳
[편집자주] 홍콩의 여름을 보송보송하게 즐기는 방법이 있다. '쇼핑의 천국' 답게 에어컨 세차게 켠 몰(mall)을 누비거나- 2018.06.11 09:32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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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가포르 관심호텔4] `뜨거운 역사` 이뤄질 싱가포르…인증샷 어디서 찍을까
■ 트럼프·김정은 다녀갈 호텔은 인크레더블(incredible)의 연속이다. 어쩌면 판이 바뀔 수도 있는 대변화의 물꼬가 하나- 2018.06.11 04:01
- 매일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