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“아이 낳고 싶어도 못낳아요”…‘저출산의 역설’, 국내 난임 진단자 22만여명
‘삼둥이’를 키우고 있는 김지현(34·가명)씨는 3년 전 가까스로 임신에 성공했다.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던 김씨는 병원에서- 2019.04.01 08:00
- 세계일보
-
저출산으로 산후조리원도 줄어…3년새 610→584곳
(서울=연합뉴스) 신재우 기자 = 저출산의 영향으로 산후조리원의 수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. 산후조리원 전국 평균요금은 24- 2019.04.01 07:01
- 연합뉴스
-
[윤희웅의 SNS민심]저출산 키워드 변화… 2003년 ‘여성’→ 2018년 ‘인구’
저출산 문제가 최근 특별한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한국사회의 핵심 의제가 된 지는 오래되었다. 언론 기사를 2003년부터 살- 2019.04.01 03:00
- 동아일보
-
사랑의 DNA 사회공헌 넘어 저출산 - 청년실업 해결 나선 한국 금융
국내 금융사들의 사회 공헌 활동이 규모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저출산이나 청년 실업 같은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는 쪽으- 2019.04.01 03:00
- 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