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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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의붓아들, 사망 시 출혈 정황… "매트리스까지 젖어"
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전남편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고유정의 의붓아들이 사망 당시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피를 흘렸다는 주- 2019.06.18 07:2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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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 사형하라” 청와대 청원 16만명 넘었다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‘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을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열흘 만에- 2019.06.18 07:23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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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해자 재산 넘어갈 수도…" 고유정이 친권자면 생길 황당한 일
제주 전 남편 살해 피해자 강모(36)씨 유가족이 피의자인 고유정(36)의 친권을 박탈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하기로 했다. 강씨의- 2019.06.18 00:3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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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현 남편 “성폭행 당할 뻔 문자에 속아 병원 데려가”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게 태연하게 허위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 전남편- 2019.06.18 00:0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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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붓아들 숨지던 날…고유정 "아이들 위한 바자회" 제안
[앵커] 한편 고유정은 의붓아들이 숨지던 날 새벽 아파트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습니다.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달라는- 2019.06.17 21:22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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現 남편 "고유정, 긴급체포 전날 외식하고 노래방도 가…너무 밝고 태연했다"
고유정 現 남편 인터뷰…"진실 밝혀달라" "고유정 긴급체포 전날, 지인과 밝게 통화하며 노래방도 가" "고유정, 지난달 25~- 2019.06.17 18:3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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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고유정 현남편 "'성폭행 당할뻔' 말에 병원도 데려갔다"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게 태연하게 허위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 고유정- 2019.06.17 18:1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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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의붓아들 '심폐소생술' 부검 "안했다", 남편 "했다" 갑론을박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고유정(36)의 의붓아들 의문사를 두고 심폐소생술(CPR)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- 2019.06.17 17:51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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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문사' 고유정 의붓아들 심폐소생술 여부 놓고 설왕설래(종합)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로, 지난 3월 충북 청주 집에서 숨- 2019.06.17 17:2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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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부터 재혼까지 고유정의 범행은 어디서 시작됐을까?
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,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범행동기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. 고씨는 전남편 강모- 2019.06.17 17:26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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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, 아들 장례 동안 피묻은 이불 버려" 현 남편 주장
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(36)과 재혼한 현 남편이 경찰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. 17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고유정 현- 2019.06.17 16:5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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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주 고유정 사건’ 거짓 소문 난무…애꿎은 피해도 발생
제주에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유기한 고유정(36) 사건과 관련해 거짓 소문이나 추측성 글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- 2019.06.17 16:16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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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전 남편, 사건 당일 펜션 가는 줄 몰랐다
[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] [고유정 사건 피해자 동생 "형이 사건 당일 오후 3~4시까지 펜션 예약 사실 몰라"] 고유정(36- 2019.06.17 16:12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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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가족, 이름 바꿔 렌터카 운영?…진실과 거짓
[앵커] 장 위원님 저희가 며칠째 고유정 사건 계속해서 다루고 있는데 워낙 여러가지 사실들이 밝혀지기도 했고, 그 와중에 사실- 2019.06.17 15:43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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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남편 'CPR 흔적 없다' 발표 반박 "경찰, 과실치사로 몰아"
[이데일리 박한나 기자]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의 의붓아들 죽음을 둘러싼 진실공방이 계속되고 있다. 고씨의- 2019.06.17 15:26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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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화에 항의 방문까지…" 고유정 '루머'에 애꿎은 피해자만
제주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(36)과 관련해 추측성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퍼지면서 애꿎은 피해자가 나타나고 있다. 고유정- 2019.06.17 15:1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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쏟아지는 '고유정 루머'에 렌트카 회사 호소문까지…경찰 "루머 대부분 사실 아냐"
고유정 각종 루머 확산에 2차 피해 양산 렌터카社 "고유정과 무관" 호소문 ‘고유정 화학과 출신’·’전 남친 실종’ 루머… "- 2019.06.17 14:5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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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남편 살해 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날 "아이들 위해 바자회하자"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에 대한 의혹이 점차 불어나고 있다.- 2019.06.17 13:33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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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전남편 살해 핵심증거 ‘졸피뎀’…현 남편이 알려줬다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‘고유정 사건’을 수사중인 제주 경찰이 계획범행의 중요한 단서인 수면제 약봉지를 긴급체포 과정에서- 2019.06.17 13:20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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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애들이 너무 좋아해서”…의붓아들 숨진 날 고유정이 남긴 댓글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의붓아들이 질식사로 숨진 당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- 2019.06.17 13:14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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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의붓아들 사망 시 심폐소생술 흔적 없어"
전 남편 살해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의 의붓아들 A 군의 사인을 수사하고 있는 청주 상당경찰서는 부검결과 A 군에서 심폐소생술의- 2019.06.17 11:40
- YT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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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종합]고유정, 진술서 '전남편 적개심' 곳곳서 드러나…잔혹범죄 실체 밝혀지나
지난 7일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. 앞서 지- 2019.06.17 11:3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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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 의붓아들, 자연사 가능성 낮다”
경찰 “타살·과실치사에 초점 진행”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(36)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의붓아들의 사인과 관련 자연사- 2019.06.17 11:31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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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 남편 살해' 고유정 범행 전 친아들 성씨도 바꿔 사용
‘제주 전 남편 살인 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)이 전 남편 강모(37)씨 사이에서 낳은 아이의 성(姓)을 현 남편의 아이인- 2019.06.17 11:3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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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남편, 숨진 아들에 ‘심폐소생술’ 거짓 증언?…국과수 “흔적 없어”
[헤럴드경제=이운자 기자]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과 재혼한 현 남편 B 씨가 4살짜리 친아들의 죽음과 관련- 2019.06.17 11:25
- 헤럴드경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