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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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유정 사건' 전 남편 추정 유해, 이번엔 김포서 발견
'전 남편 살인 사건'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경기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습니다.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기- 2019.06.18 13:08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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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유정 사건' 전 남편 추정 유해 이번엔 김포서 발견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'전 남편 살인 사건'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가 경기 김포시 소각장에서 발견됐다. 얼- 2019.06.18 12:5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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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사건 핵심증거 ‘졸피뎀’, 경찰 아닌 현 남편이 찾았다.
[이데일리 장구슬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의 현 남편 A씨가 경찰의 부실수사- 2019.06.18 12:0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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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죽은 형 성폭행범으로 몬 고유정 현 남편 용서…그분도 피해자"
"그때는 분노했지만, 이제는 용서하기로 했습니다." 고유정(36)에게 살해된 강모(36)씨 친동생(33)은 18일 중앙일보와의- 2019.06.18 11:3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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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 모씨 유가족 황당한 소식 "고유정이 전 남편 재산을…"
제주 전 남편 살해 피해자 강모(36)씨 유가족이 피의자인 고유정(36)의 친권을 박탈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하기로 했다. 강씨의- 2019.06.18 11:23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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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현 남편 “고유정, 3월 내아들 죽었을때도 표백제 사용”
남편 A씨 본지 전화 인터뷰 “아들 때와 前남편 살해 행적 흡사” 3개월전 친아들을 잃은 고유정의 현재 남편 A(37) 씨는 “지금 생각해보면 아들이 죽- 2019.06.18 11:1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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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살해 후 노래방서 유흥까지…” 고유정 현남편이 밝힌 범행 전후 행적
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진 고유정(36·사진)이 구속된 가운데 그의 범행 후 행적이 밝혀졌- 2019.06.18 11:14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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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의 흔적지우기?… 현 남편 “고유정, 3월 내아들 죽었을 때도 표백제 사용”
-현 남편 A씨 헤럴드경제와 18일 전화 인터뷰 -“아들죽은 3월과, 전 남편 죽은 5월 흡사” [헤럴드경제=박병국 기자] 3- 2019.06.18 10:3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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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남편 살해 고유정 "사형을 원한다" 청원 16만8천명 돌파, 계속되는 분노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고유정(36)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는 피해자 동생의 안타까운 사연에 열흘만에 16만8천- 2019.06.18 09:26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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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, 시신 훼손 당일 노래방 갔다”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이 시신을 훼손한 당일 현 남편과 식사하고 노래방에 갔다는 보도가 나왔다. 고- 2019.06.18 09:25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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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남편 살해한 고유정이 친권자면 생기는 일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제주에서 전 남편 피해자 강모(36)씨의 유가족이 피의자인 고유정(36)의 친권을 박탈해달라고 법원에- 2019.06.18 09:24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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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지던 날 '아이들 위한 바자회' 제안
[앵커] 의문이 가는 행적들은 계속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. 이 의붓아들이 숨진 채 발견되기 10시간 전, 고유정은 아파트 인터- 2019.06.18 08:47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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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, 시신 훼손한 날 노래방 데이트...너무나 밝은 모습"
[이데일리 박한나 기자] ‘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의 현 남편 A(37)씨가 고씨가 긴급체포되기 전까지- 2019.06.18 08:17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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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이 아들 살해 주장”고유정 現남편 알고보니 ’베테랑 소방관‘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제주도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(36)의 현재 남편은 응급구조만 9년 경력인- 2019.06.18 07:5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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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소름 돋는다" 고유정, 시신 훼손하고 저녁 먹고 노래방도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(36)이 시신을 훼손해 버린 당일 밤 현재 남편과 식사하고 노래방에- 2019.06.18 07:2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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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의붓아들, 사망 시 출혈 정황… "매트리스까지 젖어"
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전남편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고유정의 의붓아들이 사망 당시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피를 흘렸다는 주- 2019.06.18 07:2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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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 사형하라” 청와대 청원 16만명 넘었다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‘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을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열흘 만에- 2019.06.18 07:23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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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해자 재산 넘어갈 수도…" 고유정이 친권자면 생길 황당한 일
제주 전 남편 살해 피해자 강모(36)씨 유가족이 피의자인 고유정(36)의 친권을 박탈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하기로 했다. 강씨의- 2019.06.18 00:3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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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현 남편 “성폭행 당할 뻔 문자에 속아 병원 데려가”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게 태연하게 허위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 전남편- 2019.06.18 00:0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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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붓아들 숨지던 날…고유정 "아이들 위한 바자회" 제안
[앵커] 한편 고유정은 의붓아들이 숨지던 날 새벽 아파트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습니다.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마련해달라는- 2019.06.17 21:22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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現 남편 "고유정, 긴급체포 전날 외식하고 노래방도 가…너무 밝고 태연했다"
고유정 現 남편 인터뷰…"진실 밝혀달라" "고유정 긴급체포 전날, 지인과 밝게 통화하며 노래방도 가" "고유정, 지난달 25~- 2019.06.17 18:3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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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고유정 현남편 "'성폭행 당할뻔' 말에 병원도 데려갔다"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시신을 유기한 직후 현 남편에게 태연하게 허위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. 고유정- 2019.06.17 18:1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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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의붓아들 '심폐소생술' 부검 "안했다", 남편 "했다" 갑론을박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고유정(36)의 의붓아들 의문사를 두고 심폐소생술(CPR) 여부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- 2019.06.17 17:51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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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의문사' 고유정 의붓아들 심폐소생술 여부 놓고 설왕설래(종합)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전 남편 살해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로, 지난 3월 충북 청주 집에서 숨- 2019.06.17 17:2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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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부터 재혼까지 고유정의 범행은 어디서 시작됐을까?
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,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범행동기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. 고씨는 전남편 강모- 2019.06.17 17:26
- 세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