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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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당일 커뮤니티에 어린이 참여행사 제안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 경찰이- 2019.06.17 07:13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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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남편으로부터 무시 당해" 고유정, 전 남편 향해 강한 불만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고유정(36)이 경찰 조사에서 "전남편으로부터 무시당했다"고- 2019.06.17 06:4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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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롱에 신상털기까지···'잔혹 살인' 고유정 향한 어긋난 분노
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고유정(36)에 대한 분노가 거센 가운데 근거 없는 ‘고유정 관련설’ 탓에 피해를- 2019.06.17 00:0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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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 남편이 무시했다”…고유정 경찰에서 강한 분노 쏟아내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·사진)이 경찰 조사에서 "전 남편으로부터 무시 당했다"며 강한 분노를 드- 2019.06.16 21:0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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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은 왜 아들 성 바꿔썼나…'강씨' 아닌 'H'
[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] [제주 놀이방 방문기록에…아들을 재혼한 남편 아들로 위장하려 한 정황]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- 2019.06.16 20:18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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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당일 커뮤니티에 어린이 참여행사 제안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- 2019.06.16 20:0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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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회사 루머에 시달린 렌터카 업체…"전혀 무관" 악성 댓글 고소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제주에서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된- 2019.06.16 17:5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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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남편 살해 우발적" 고유정 잔혹 범행, 증거로 진실 드러날까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피의자 고유정(36)은 범행을 시인했지만, 동기에 대해서는 여- 2019.06.16 17:4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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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범행 전 놀이방서 전 남편 아들 성씨 바꿔 기록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씨가 범행 전 놀이방을 방문해 아들의 이름을 실제 성씨와 다- 2019.06.16 17:20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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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아들 성씨 현 남편 성으로 바꿔 기록… 범행동기 드러나나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의 범행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. 16일 경찰 등에- 2019.06.16 17:1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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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이 범행 전 前 남편 아들과 함께 간 놀이방에 남긴 기록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·구속)의 범행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. 16일 경찰- 2019.06.16 16:59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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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파장에 檢 나섰다…현직 검사 “극단적 살인에 사형 구형”
살인죄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주장이 검찰 내부에서 제기됐다.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(36·구속)씨 사건 등 최근 잔혹한- 2019.06.16 16:34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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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의붓아들 숨진 날, 고유정 댓글 "애들이 솜사탕 너무 좋아해^^"
‘제주도 전남편 살해 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이 의붓아들(4)이 숨진 날인 지난 3월 2일 새벽 아파트 입주민 전용 온라인- 2019.06.16 15:1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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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심리전문가 "고유정, 자신의 아들을 현남편의 아들로 만들고 싶어 해"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심하게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사진)의 범행 동기에 관한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- 2019.06.16 14:5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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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범행 전 아들 성씨 현 남편 성씨로 변조…"범행 동기 가능성"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의 범행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, 범행 동기와 관련해- 2019.06.16 14:11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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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前 남편과 6년간 다정 열애 '결혼 직후 폭언·폭행 급변' 증언 나와
일명 ’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‘의 피의자 고유정(36)이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, 그가 강씨- 2019.06.16 14:0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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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前 남편 아들 '성'바꿔 현 남편 아이인 척 했다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제주에서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의 범행동기를 엿볼 수 있- 2019.06.16 13:51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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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르포]이틀간 사체 훼손한 '고유정 살인사건' 현장...인적드문 '無人 펜션'이었다
고유정 살인사건 ‘제주도 펜션’ 가보니… 펜션촌과 10km 떨어진 인적드문 ‘無人 펜션’ 마을 주민들 ‘고유정’ 말만 꺼내도- 2019.06.16 13:36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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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범행동기, 아들 향한 애착이었나
전 남편을 잔혹한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(36)의 범행 동기가 친아들을 향한 강한- 2019.06.16 12:58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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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씩 맞춰지는 고유정 범행 동기 미스터리
(제주=연합뉴스) 변지철 기자 =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의 범행 동기와 관련해 그 복잡한 퍼즐- 2019.06.16 12:2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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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폭력성, 신혼여행 때부터 드러나..욕설·격분"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제주에서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씨가 결혼 직후부터 이상한- 2019.06.16 10:5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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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, 시신 잔혹 훼손은 ‘체포되지 않겠다’는 이기적 사고의 시작”
[헤럴드경제=이운자 기자] 전 남편 살해 피의자인 고유정(36)의 잔혹한 시신 훼손에 대해 한 프로파일러는 “‘내가 체포되지- 2019.06.15 23:0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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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대학 지인 "전남편과 봉사단체서 만나…결혼후 변했다"
'제주 전 남편 살해' 피의자 고유정(36)과 피해자 강모(36)씨를 모두 아는 지인이 "대학 시절 고유정은 지금과 전혀 다른- 2019.06.15 21:3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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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남편 살해범 고유정, 前 연인도 실종? 쏟아진 루머, 사실은…
'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)을 둘러싼 의혹들이 증폭되면서 여러 추측과 유언비어가 쏟아지고 있다. 키 160- 2019.06.15 20:37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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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신 없는 살인 사건 될까" 검경 수사 총력전…고유정은 '붕대 감은 오른손'으로 반격 준비
[2막으로 넘어간 ‘고유정 사건’ 3가지 포인트] ① ‘시신 없는 살인 사건’될까…’직접 증거’ 시신 수습 총력전 ②고유정,- 2019.06.15 18:47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