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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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날 아파트 커뮤니티에 "아이들 좋아하는 이벤트 열자" 제안
전 남편 강모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청주 상당경찰서는 고씨의 휴대전와 PC 등을- 2019.06.17 10:3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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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"의문사 고유정 의붓아들 심폐소생술 흔적 없어"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구속된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로, 지난 3월 충북 청주 고씨- 2019.06.17 10:14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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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등 강력범죄 기승에도… 국민 45% "사형제 반대"
[이데일리 장영락 기자] 최근 고유정 전남편 살해 사건 등 흉악범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형집행 찬성 의견이 우세한 것- 2019.06.17 10:1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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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“고유정 의붓아들, 자연사 가능성 낮다”
-증거 확보 되면서 수사 방향 좁혀져 -“고유정 남편 진술, 현장 감식과 달라” [헤럴드경제=박병국 기자] 고유정(36)의 의- 2019.06.17 09:53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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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날 새벽에 올린 글 보니…
[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] [3월2일 0시5분쯤 아파트 커뮤니티에 "어린이들 위한 문화행사 개최" 제안 글 올려] 제주서 전(- 2019.06.17 09:5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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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前남친 실종·남편 전처 죽음…'괴담'의 진실은?
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이른바 ‘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’ 가해자 고유정(36)의 잔혹한 범죄 행각이 속속 드러나면서 괴담 수- 2019.06.17 09:48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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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"전 남편 유학비 내고 신혼집 일부 부담했는데 무시했다"
[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] ["아이 엄마인데 무시했다" 주장…유족들 "고유정 발언, 모두 거짓말"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- 2019.06.17 09:19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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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날 인터넷에 어린이 참여 행사 제안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 경찰이 고 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- 2019.06.17 09:0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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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'아이 엄마인데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빴다' 진술"
[이데일리 박한나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이 경찰 조사에서 “전 남편에게 무시 당하는 것- 2019.06.17 08:0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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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애들이 솜사탕 좋아해"…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날 어린이 행사 제안
[이데일리 이재길 기자] ‘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이 의붓아들이 숨진 날 아파트에 어린이를 위한 입주 행사를 제- 2019.06.17 07:4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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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당일 커뮤니티에 어린이 참여행사 제안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 경찰이- 2019.06.17 07:13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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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남편으로부터 무시 당해" 고유정, 전 남편 향해 강한 불만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고유정(36)이 경찰 조사에서 "전남편으로부터 무시당했다"고- 2019.06.17 06:4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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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롱에 신상털기까지···'잔혹 살인' 고유정 향한 어긋난 분노
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까지 훼손한 고유정(36)에 대한 분노가 거센 가운데 근거 없는 ‘고유정 관련설’ 탓에 피해를- 2019.06.17 00:0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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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전 남편이 무시했다”…고유정 경찰에서 강한 분노 쏟아내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·사진)이 경찰 조사에서 "전 남편으로부터 무시 당했다"며 강한 분노를 드- 2019.06.16 21:04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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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은 왜 아들 성 바꿔썼나…'강씨' 아닌 'H'
[머니투데이 안정준 기자] [제주 놀이방 방문기록에…아들을 재혼한 남편 아들로 위장하려 한 정황]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- 2019.06.16 20:18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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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숨진 당일 커뮤니티에 어린이 참여행사 제안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의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을 수사 중인 충북- 2019.06.16 20:0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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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회사 루머에 시달린 렌터카 업체…"전혀 무관" 악성 댓글 고소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제주에서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에 대한 신상정보가 공개된- 2019.06.16 17:53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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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 남편 살해 우발적" 고유정 잔혹 범행, 증거로 진실 드러날까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피의자 고유정(36)은 범행을 시인했지만, 동기에 대해서는 여- 2019.06.16 17:4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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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범행 전 놀이방서 전 남편 아들 성씨 바꿔 기록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씨가 범행 전 놀이방을 방문해 아들의 이름을 실제 성씨와 다- 2019.06.16 17:20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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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아들 성씨 현 남편 성으로 바꿔 기록… 범행동기 드러나나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의 범행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. 16일 경찰 등에- 2019.06.16 17:1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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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이 범행 전 前 남편 아들과 함께 간 놀이방에 남긴 기록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·구속)의 범행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다. 16일 경찰- 2019.06.16 16:59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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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파장에 檢 나섰다…현직 검사 “극단적 살인에 사형 구형”
살인죄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주장이 검찰 내부에서 제기됐다. 전 남편을 살해한 고유정(36·구속)씨 사건 등 최근 잔혹한- 2019.06.16 16:34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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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의붓아들 숨진 날, 고유정 댓글 "애들이 솜사탕 너무 좋아해^^"
‘제주도 전남편 살해 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이 의붓아들(4)이 숨진 날인 지난 3월 2일 새벽 아파트 입주민 전용 온라인- 2019.06.16 15:1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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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죄심리전문가 "고유정, 자신의 아들을 현남편의 아들로 만들고 싶어 해"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심하게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사진)의 범행 동기에 관한 전문가들의 분석이 잇따르고- 2019.06.16 14:5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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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범행 전 아들 성씨 현 남편 성씨로 변조…"범행 동기 가능성"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의 범행 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, 범행 동기와 관련해- 2019.06.16 14:11
- 매일경제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