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`시신 없는 살인사건` 되면 피의자 고유정은 어떻게 될까…
전남편 강씨(36)의 시신이 사건발생 한 달 가까이 되도록 발견되지 않으면서 고유정의 살인 혐의를 입증할 수 있을지 우려하는- 2019.06.20 10:35
- 매일경제
-
고유정 현 남편 "전 남편과 낳은 아들, '친양자 입양' 밀어 붙이려해"
일명 ‘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’ 고유정(36)의 재혼한 현 남편 A씨(37)이 “고유정이 평소 친양자 입양에 대한 이야- 2019.06.20 10:32
- 세계일보
-
고유정 현재 남편 “초동수사 잘못” VS 경찰 “남편은 용의자 중 한명”
-남편, 연일 인터뷰 통해 억울함 호소 -경찰, “남편 인터뷰 내용들, 경찰에 모두 진술한 것” [헤럴드경제=박병국 기자] 전- 2019.06.20 10:18
- 헤럴드경제
-
고유정 현 남편 "고유정, 친아들 친양자 입양 자주 거론해"
[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] 전남편을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(36)이 지난 3월 숨진 의붓아들 A(6) 군을 살해했다는 의혹이- 2019.06.20 10:03
- 아시아경제
-
고유정 전남편 시신 못 찾아 '시신 없는 살인사건' 되면
(제주=연합뉴스) 변지철 기자 =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'제주 전남편 살해 사건'의 피의자 고유정(36)이 죗값에 대한 응분의- 2019.06.20 10:01
- 연합뉴스
-
고유정, 과거 흉기로 자해…“정신병자 취급하냐” 치료 거부
[이데일리 장구슬 기자] 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이 강씨와 결혼 생활 당시 자해하는 등 정- 2019.06.20 08:40
- 이데일리
-
고유정 현 남편 “평소 친양자 입양 이야기 자주 했다”
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의 현 남편 A씨가 “고씨가 평소 친양자 입양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했다”고 말했다. A씨- 2019.06.20 08:32
- 중앙일보
-
고유정 現 남편 "고유정, 친양자 입양 이야기 자주했다"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 피의자 고유정(36)이 지난 3월 발생한 의붓아들 A군(6) 사망 사건에도- 2019.06.20 07:20
- 헤럴드경제
-
갑자기 벽에 머리 쿵쿵…고유정, 과거 흉기 들고 난동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은 결혼 생활 중 자해를 하는 등 순탄하지 못한- 2019.06.20 07:02
- 아시아경제
-
고유정, 시간끌기 전략?…조사 중 수시로 "배아프다, 병원보내달라"
전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·구속)이 경찰 수사과정에서 수차례 병원에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등 '시간 끌기' 전략을- 2019.06.20 00:57
- 중앙일보
-
[영상] 고유정 현 남편 "아들 죽었는데 고유정 화장도 했다"
(서울=연합뉴스)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의 현 남편이 숨진 아들의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고씨와 재- 2019.06.19 17:31
- 연합뉴스
-
고유정 현 남편 "숨진 아들 압착에 의한 질식사 소견"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의 현 남편이 아들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싶다며 또다시 타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. 현 남편은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- 2019.06.19 16:41
- YTN
-
"흉기난동 고유정, 벽에 머리 박고 자해" 과거 이혼과정 보니
━ “정신과 진료 권유했지만 거절당했다” 아들을 만나러 온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은 가정생- 2019.06.19 16:03
- 중앙일보
-
고유정, 전남편에게 흉기 내밀며 "죽여달라" 난동도
[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] [벽에 머리 부딪히고 흉기 목에 대며 '자살 협박'까지] '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'의 피의자 고- 2019.06.19 15:51
- 머니투데이
-
[종합]고유정 의붓아들 의문사 미스터리…아프다던 고유정 깨어있었다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한 피의자 고유정(36)이 현남편 A(37) 씨로부터 의붓아들(6) 살해 혐의로 고소를- 2019.06.19 15:43
- 아시아경제
-
고유정 지인 "흉기 자해 후 치료 권유 받자 '정신병자 취급 한다'며 거부"
일명 ‘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’의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·사진)이 전 남편 강모씨(36)와 결혼 생활 당시 ‘흉기로 자해’하- 2019.06.19 15:04
- 세계일보
-
고유정 현 남편 "아들 '압착'에 의한 질식사 소견, 등 상단에 가로 줄 자국"
‘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’의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과 재혼한 현 남편 홍모(37)씨가 숨진 아들(6)에 대한 타살 의혹을- 2019.06.19 14:16
- 세계일보
-
"아들 피까지 흘려 죽었는데, 깨보니 고유정 화장 마친 상태"
'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)의 재혼 남편 A(37)씨가 아들 사망 사건 당일의 자세한 기억을 떠올리며 고- 2019.06.19 13:37
- 중앙일보
-
"고유정 자해 행동도…치료 권하자 정신병자 취급한다며 거부"
전 남편 강모(36)씨를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고유정(36)이 강모씨와 결혼 생활 당시 흉기로 자해하는 등 정신질환 증- 2019.06.19 13:07
- 중앙일보
-
고유정 현 남편 "숨진 아들 압착에 의한 질식사 소견"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의 현 남편이 숨진 아들의 타살 의혹을 제기했다- 2019.06.19 11:42
- 연합뉴스
-
[자막뉴스] 고유정 전 남편의 유일한 상속자는?
고유정의 전 남편은 고 씨의 폭력성을 이유로 이혼소송을 내면서도 친권과 양육권을 내줬습니다. 당시 만 3살에 불과했던 어린 아- 2019.06.19 10:36
- YTN
-
고유정 현 남편 "숨진 아이 등에 줄 자국, 의심 되는 정황 많다"
[이데일리 박한나 기자]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의 현 남편이 아들의 의문사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- 2019.06.19 09:47
- 이데일리
-
고유정, 친아들 성 바꿔 의붓아들과 같은 보육시설 보내려 상담
[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] [두 아들 어린이집 알아보며 친아들 성(姓) 바꾸겠단 의사 드러내] 전(前)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- 2019.06.19 09:35
- 머니투데이
-
‘제주 前남편 살인사건’ 유족, 고유정 친권상실 법원에 청구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제주 전(前)남편 살해 사건’ 피해자의 유족이 고인의 아들(5)에 대한 고유정(36)의 친권상실을- 2019.06.19 09:03
- 헤럴드경제
-
고유정, 범행 전 제주서 아들과 놀이방..“수상한 방문 기록”
[이데일리 장구슬 기자] 전 남편 살해 용의자로 체포된 고유정(36)의 수상한 행적들이 하나씩 확인되며, 범행 동기를 짐작할- 2019.06.19 08:47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