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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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이 재력가 딸이라?…경찰은 왜 시신 유기 정황 숨겼을까
[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] [부실한 초동수사·고유정 가족과 경찰 유착 등 의혹 제기] '제주 전남편 살해사건'의 피의자 고유정- 2019.06.25 10:41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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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제주서도 시신 유기 정황…'뒤늦게 확인'
[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] [범행 직후 쓰레기봉투 버리는 장면 CCTV에 포착돼…경찰 "의도적 은폐 아냐" ] 전 남편 살인사- 2019.06.24 19:48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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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제주서도 시신 유기 정황…경찰은 유족한테도 함구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'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이 제주도에서도 시신을 유기했던 정황이- 2019.06.24 19:0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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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경찰, 왜 고유정이 제주서 쓰레기봉투 버린 사실 숨겼나”
‘제주 펜션 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이 제주에서도 종량제쓰레기봉투들을 버린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. 경찰은 사- 2019.06.24 18:52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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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사형 청원합니다" 20만 돌파…靑 공식 답변 남았다
<오! 클릭> 마지막 검색어는 '고유정 청원 20만 돌파'입니다. "불쌍한 우리 형님을 찾아주시고 살인범 고유정의 사형을 청원- 2019.06.24 17:5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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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범행 한달, 시신 미발견·범행동기 미궁…수사 장기화
(제주=연합뉴스) 변지철 백나용 기자 = '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이 범행을 저지른 지 한 달이 됐- 2019.06.24 17:1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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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혼자만 싸우는 줄 알았다" 고유정 사건 피해자 유족, 감사글 남겨
[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고유정(36)에 대한 사형을 촉- 2019.06.24 15:4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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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유정 사형' 국민청원 올린 피해자 동생 "형 유해 찾는 것이 마지막 바람"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의 사형을 주장하는 국민청원을 올린 피해자 강모 씨의 동생 A- 2019.06.24 15:32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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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 냈다가 취하
‘제주 펜션 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이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에 반발해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가 취하한 것으로 알- 2019.06.24 14:36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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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 동생 "고유정, 거대해보였는데…청원 20만 감사드려"
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해자 강모(36)씨의 동생이 청와대 국민청원 20만명 참여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. 24일 동생 A씨- 2019.06.24 14:1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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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 공개 취소해달라던 고유정 소송 취하…이유는?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사진)이 신상공개 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가 이를 취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.- 2019.06.24 11:27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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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ick] "고유정 사형해달라"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
'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' 피의자 고유정의 사형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. 지난 7일 게시된 해당- 2019.06.24 10:55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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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’ 국민청원 동의자 20만명 돌파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사진)을 사형에 처해 달라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에 20만명 이상이 동의했다. 지- 2019.06.24 09:58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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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신 일부라도 찾는 게 중요" 경찰, 고유정 사건 피해자 시신 수색 난항
[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] 경찰이 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(36)에게 살해 당한 피해자의 시신을 수색하는데- 2019.06.24 09:4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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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전 남편 동생 "고유정 사형 청원 20만 돌파 …감사드립니다"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"고유정을 사형하라"는 국민청원이 올라온지 17일만에 20만을 돌파하면서 청와대의 답변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청원자인 피해자- 2019.06.24 09:25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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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"신상공개 결정 부당" 소송했다가 취하
[헤럴드경제=송형근 기자]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신상공개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- 2019.06.24 07:16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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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흉악범 중 신상공개 취소 소송낸 건 고유정이 처음"
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“얼굴이 노출되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”고 말했다는 이른바 ‘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- 2019.06.24 06:4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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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신상 공개 결정되자 "취소해 달라" 법원에 소송 냈다가 취하
‘제주 전(前) 남편 살해 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)이 자신의 신상 공개를 막기 위해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신상공개- 2019.06.23 21:0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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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고유정에 사형 선고해달라’… 국민청원 20만 넘어
[이데일리 유재희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며 피해자 유족이 지난 7일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에- 2019.06.23 21:06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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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쌍한 우리 형님"…'고유정 사형' 靑 청원 20만명 넘겨
'제주 전 남편 살해 사건' 피의자 고유정(36)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는 피해자 유족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- 2019.06.23 20:20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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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' 국민청원 17일새 20만 돌파
[헤럴드경제=박승원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(36·구속)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며 피해자- 2019.06.23 20:1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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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형 선고해달라"…전 남편 살해 고유정 국민청원 20만명 넘어
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·구속)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 달라며 피해자 유족이 올린 청와대 국민청원이 2- 2019.06.23 20:18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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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사형선고 해달라" 靑 청원, 20만 명 넘어…곧 공식 답변
[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의 사형 선고 국민청원 동의가 20만 명을 넘어섰다.- 2019.06.23 19:55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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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유정 사건'으로 다시 불붙은 사형제 논란…20만 청원 코앞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ㆍ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을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참여 인원 19만 명을- 2019.06.23 17:51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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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육지에선 본 적 없다” 이수정 교수가 고유정 사건에 분노한 이유
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(36) 사건과 관련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현장 보- 2019.06.23 15:32
- 중앙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