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文대통령, 조국 불러놓고 윤석열에 경고장
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검찰 개편 방안을 보고받으면서 "검찰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를 겸허히 받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[단독] 조국 장관 가족이 사모펀드에 14억 넣기도 전에 '정경심이 2차전지 업체에 투자키로 돼 있다' 메모
검찰이 '조국 펀드' 운용사인 코링크PE에서 '(조국 법무부 장관의 아내인) 정경심씨가 2차전지 업체 쪽으로 투자하기로 돼 있다'는 취지의 메모를 확보한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[팩트 체크] 조국 딸,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 명단에 아예 없다
조국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는 딸(28·이하 '조씨')의 서울대 인턴 활동 부정 의혹에 대해 30일 "집에서 인턴 활동을 했다는 보도는 사실이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조국 "집회,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대한 견제 요구"
더불어민주당은 30일 당내에 '검찰개혁특별위원회'를 구성하고, 위원장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(민변) 출신 박주민 의원을 임명했다. 조국 법무부 장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서울·연세·고려대 학생연합 "文대통령, 조국 파면하고 대국민 사과하라"
"문재인 대통령은 조 장관을 즉각 파면하고 국정조사와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." 30일 전국대학생연합 촛불집회(대학생연합) 집행부가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MBC, 허가 없이 드론 띄워 조국 집회 불법 촬영
지난 28일 조국 법무장관 지지 집회(이하 조국집회) 참가자가 200만명이라는 친여권 주장의 배경에는 MBC가 촬영한 드론 영상이 있다. 친문(親文) 네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200만 모였다는 '조국 집회'… 지하철 下車 인원은 10만명
지난 주말 서울 서초동 '조국 수호 검찰 개혁 촛불 문화제'(이하 조국 집회) 당일 현장 지하철역에서 내린 시민이 약 10만명- 2019.10.01 03:00
- 조선일보
-
野 “대통령 심기 읽고 조국 수사 덮으라는 뜻”
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보고받는 자리에서 검찰 개혁을 강조한 것에 대해 “검찰이 알아서 처신하라는 것 아니냐”고 비판했- 2019.10.01 03:00
- 동아일보
-
“조국을 약자로, 검찰을 공룡으로 보나”
“열심히 수사만 한 결과가 불신(不信)이라니, 날이 갈수록 힘이 빠진다.” 한 검찰 관계자는 30일 힘없는 목소리로 이렇게 말- 2019.10.01 03:00
- 동아일보
-
조국의 검찰개혁委, 위원장에 민변출신… 사법농단 첫 폭로인사 합류
“국민들은 검찰 개혁을 요구하면서 선출되지 않은 권력에 대한 견제를 요구하고 있다.” 30일 오후 제2기 법무·검찰개혁위원회(- 2019.10.01 03:00
- 동아일보
-
與 “윤석열 ‘조국 임명땐 사퇴’ 언급”… 檢 “정치공작”
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이 임명되기 전 ‘조 장관을 임명하면 사퇴하겠다’는 의사를 청와대에 전했다는 주장이 여권에서 제기됐다. 검찰은 즉각 부- 2019.10.01 03:00
- 동아일보
-
검찰총장 보좌하는 대검 요직 두 자리, 조국 장관이 인선 건의… 文대통령 수용
“조국 법무부 장관은 공석으로 지연되고 있는 대검찰청 감찰본부장과 대검 사무국장의 인사를 건의했고, 문재인 대통령은 수용의 뜻- 2019.10.01 03:00
- 동아일보
-
검찰, ‘사모펀드-인턴조작-증거인멸에 조국 부부 공모’ 판단
조국 법무부 장관(54)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소환이 임박한 정경심 동양대 교수(57)를 넘어 조 장관이 직접 관- 2019.10.01 03:00
- 동아일보
-
검찰개혁위 '직접수사 축소' 1호 권고...조국 "국민 열망 뜨겁다"
[앵커] 어제(30일)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 개혁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법무·검찰 개혁위원회는 직접 수사 축소와 형사공판- 2019.10.01 02:03
- YTN
-
조국, 민변 출신들 앞세워… 개혁위 1호 권고는 '검찰 특수부 축소'
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의혹을 수사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"검찰 개혁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"고 30일 공개적- 2019.10.01 01:45
- 조선일보
-
“조국 2년반 시원하게 말아드셨다” 참여연대, 글 올린 간부 징계위 회부
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(SNS)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및 지지자들을 공개 비판한 참여연대 간부가 징계위에 회부됐다. 참여연대- 2019.10.01 00:04
- 중앙일보
-
[취재일기] 조국 압수수색 영장 내용 설명한 사람은 유시민
“압수수색 영장에 조국(54) 법무부 장관 이름이 한번 나온다. 검찰이 서류들을 가져가고 (조 장관) 아들이 주로 쓰던 컴퓨터- 2019.10.01 00:04
- 중앙일보
-
문 대통령, 조국 검찰 개혁안 전적으로 수용
조국 장관 '2호 지시'…법무·검찰개혁위도 출범 [더팩트ㅣ이효균 기자] 지난달 30일 진행된 조국 법무부장관의 첫 대통령 보고- 2019.10.01 00:00
- 더팩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