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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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처럼 성착취 영상 요구…잡고보니 '10대 여고생'
[머니투데이 이소은 기자] '박사방' 조주빈 일당처럼 10대 미성년자에게 온라인으로 접근해 성착취 사진과 영상을 요구한 여고생- 2020.04.17 21:55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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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주빈 공범 '부따' 강훈, 첫 검찰 조사…수사상황 공개하기로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성도현 박재현 기자 = 텔레그램 '박사방'에서 조주빈(24·구속기소)을 도와 성착취물 제작·유포에 가담한 혐- 2020.04.17 21:5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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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'조주빈 공범' 부따 강훈 송치 첫날 조사…수사상황 등 공개 (종합)
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= ‘박사방’을 운영한 조주빈(25)의 공범으로 지목된 ‘부따’ 강훈군(18)이 구속송치된 17일 검- 2020.04.17 21:27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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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고생이 메신저로 또래 협박 성착취물 받아내…'n번방'과 무관
(서울=연합뉴스) 김주환 기자 = 또래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받아낸 10대 여성이 구속됐다. 서울 강북경찰서는 10- 2020.04.17 21:0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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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상공개된 ‘조주빈과 공범’ 강훈 “사죄드린다”…검찰, 송치 첫날부터 조사
성착취물이 유포된 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)의 주요 공범으로 지목된 ‘부따’ 강훈(19)이 17일 검찰에 송치됐- 2020.04.17 20:56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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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피해' 신고하라며 명단 게시…공무원 입건
<앵커> 지난주 서울의 한 주민센터가 조주빈 일당이 빼낸 개인정보 일부를 홈페이지에 올려 논란이 일었습니다. 피해를 입었는지- 2020.04.17 20:50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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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주빈 공범' 강훈 얼굴 공개…"혐의 인정?" 묻자 침묵
<앵커> 성 착취 영상을 만들고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조주빈을 도운 공범, '강훈'이 오늘(17일) 얼굴을 드러냈습니다.- 2020.04.17 20:4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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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 착취물 텔레그램서 유포한 스님 구속기소
'박사방' 성 착취물 텔레그램서 유포한 스님 구속기소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(17일) 'n번방', '박사방' 등에서- 2020.04.17 20:20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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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박사방’ 유료회원 10여명 추가 확인… 총 40여명 수사
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 다수 여성을 상대로 한 성 착취 영상을 제작·유포한 ‘박사방’의 유료회원 10여명을 경찰이 추가로 특- 2020.04.17 19:19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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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성 착취물 구매해 텔레그램서 유포한 30대 승려 구속기소
이른바 ‘n번방’ 사건에서 ‘박사방’ 등에서 유포된 성착취 영상물을 입수해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유포한 30대 종교인이 검찰에- 2020.04.17 19:1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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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성착취물로 수익 올린 승려 구속기소
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 단체채팅방 ‘n번방’, ‘박사방’ 등에서 불법 성착취물을 입수해 유포한 30대 승려가 재판에 넘겨졌다.- 2020.04.17 19:02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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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굴 드러낸 ‘부따’ “진심으로 죄송”
텔레그램 ‘박사방’ 운영자 조주빈(25)씨를 도와 아동 성 착취물의 제작·유포에 가담한 ‘부따’ 강훈(18)군의 얼굴이 공개됐- 2020.04.17 18:54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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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 착취물 텔레그램서 유포한 30대 승려 구속기소(종합)
(수원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'n번방', '박사방' 등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입수해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유포한 30대- 2020.04.17 18:2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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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n번방’ 성 착취물 유통한 30대 종교인 구속기소
음란물 사이트 4곳 운영 적발 n번방·박사방 영상 구매해 텔레그램 통해 재판매 혐의도 ‘n번방’, ‘박사방’ 등에서 유포된 성- 2020.04.17 18:22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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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박사방` 성 착취물 재유포한 승려 구속기소
텔레그램 'n번방'과 '박사방' 등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재유포한 30대 종교인이 검찰에 적발됐다.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전현민 부장검사)는 17- 2020.04.17 18:11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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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 영상 8000건 공유한 음란물 운영자…승려였다
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고, '박사방'과 'n번방' 등에서 성 착취물을 입수해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유포한 30대 승려가 구속됐다- 2020.04.17 18:07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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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, ‘n번방·박사방’ 성착취물 재유포한 30대 승려 구속기소…조주빈과 무관
[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] ‘n번방’, ‘박사방’ 등에서 유포된 성착취물을 입수해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30대 승려가 재판에 넘- 2020.04.17 18:0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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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승려가 ‘n번방’ 성 착취물 등 음란물 수천건 유포해 ‘구속’
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텔레그램 ‘n번방’, ‘박사방’ 등에서 공유된 영상을 텔레그램 등을 통해 유포한- 2020.04.17 18:0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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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착취물 유포한 승려 구속 기소
'박사방'등에 유포된 성착취물을 유포한 30대 승려가 검찰에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.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(1- 2020.04.17 17:47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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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 영상' 입수해 4개 음란 사이트 운영한 승려
4개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음란물을 대량 유포하고, 보안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의 이른바 ‘n번방’, ‘박사방’ 등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입수- 2020.04.17 17:4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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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부따` 공개로 성년나이 논란 재점화
선거권 확대와 미성년자 강력범죄 논란으로 성년과 미성년, 청소년 등을 판별하는 기준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. 하지만- 2020.04.17 17:4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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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박사방` 성 착취물 텔레그램서 유포한 30대 승려 구속기소
'n번방', '박사방' 등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입수해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유포한 30대 종교인이 검찰에 적발됐다.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(전현민- 2020.04.17 17:27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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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박사방' 성 착취물 텔레그램서 유포한 승려 구속기소
(수원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'n번방', '박사방' 등에서 유포된 성 착취물을 입수해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유포한 30대- 2020.04.17 17:1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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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 승려, n번방 영상 등 8천여건 뿌려 구속
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다수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며 n번방 피해 영상 등 8천여 건의 음란물을 유포한 30대 승려가 구- 2020.04.17 17:10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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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퇴근길 뉴스]얼굴 공개된 조주빈 오른팔 ‘부따’ 강훈…다음은 누구?
[이데일리 장구슬 기자]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[퇴근길 뉴스]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. 정치, 경제, 사회,- 2020.04.17 17:00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