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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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의사당 시위대에 혼자 맞섰다...‘영웅’이 된 흑인 경찰관
지난 6일 미 의회의사당에 트럼프 지지 폭도들이 난입했을 때 미 의회 경찰이 속수무책이었다는 비난이 이는 가운데, 홀로 곤봉- 2021.01.12 14:45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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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그 흑인 美 부통령 피부색 일부러 하얗게 했다?
사진 공개 후 논란 휘말려 보그측 "아니다" 부인 [파이낸셜뉴스] 미국 패션지 보그(VOGUE)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- 2021.01.12 07:29
- 파이낸셜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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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흑인 부통령' 피부색을 백인처럼 하얗게? 美 패션잡지 보그 '화이트 워싱' 논란
미국 패션잡지 보그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당선인의 표지 사진 공개 후 ‘화이트 워싱’ 논란에 휩싸였다. 10일(현지시간- 2021.01.11 16:04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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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25센트 동전, 그 뒷면에 흑인장병이?
지난 4일(현지 시각) 미국 조폐국이 새로 발행한 25센트(쿼터) 동전 앞뒤 면에 모두 사람 얼굴이 등장했다. 원래 이 동전은- 2021.01.08 21:3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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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위대와 셀카 찍은 경찰…흑인 시위였다면?
<앵커> 그런데 의사당이 시위대에 점거당할 동안 공권력 세기로 유명한 미국 경찰은 어찌 된 일인지 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.- 2021.01.08 20:3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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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의회난입 시위대와 셀카 찍은 경찰…흑인이었다면?
[헤럴드경제=김우영 기자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연방의회에 난입한 초유의 폭력사태에 미국 경찰에 제대로 대응을- 2021.01.08 15:5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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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흑인이었으면 총 맞았을 것"…경찰 대응 논란
"흑인이었으면 총 맞았을 것"…경찰 대응 논란 [앵커] 미국에서는 의회에 난입한 시위대를 향한 경찰 대응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- 2021.01.08 12:54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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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"흑인이었으면 총 맞았을 것"…경찰 대응 논란
[자막뉴스] "흑인이었으면 총 맞았을 것"…경찰 대응 논란 미 연방의회 의사당 건물로 돌진하는 시위대 앞에서 맥없이 무너지는- 2021.01.08 12:46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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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회 난입 대응 공권력 ‘이중 잣대’에 바이든 분노 “인종차별 반대시위였다면…”
[헤럴드경제=홍성원 기자]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7일(현지시간) 전날 벌어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- 2021.01.08 09:30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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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흑인이 내 아이폰 훔쳤다' 주장한 여성, 결국 경찰 조사
(뉴욕=연합뉴스) 고일환 특파원 = 미국 뉴욕에서 자동차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린 뒤 아무런 관계가 없는 흑인 소년을 절도범으로- 2021.01.08 08:2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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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목화농장 노동자’ 아들 워녹, 조지아주 상원 첫 흑인
[경향신문] “목화를 따던 82세의 손이 막내 아들을 미국의 상원으로 만들었다. 이 불가능한 여정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 미국이다.” 6일(현지시간) 미국- 2021.01.07 20:28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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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화 따는 노예" 흑인 한 서린 곳, 첫 의원당선 '흙수저 목사'
6일(현지시간) 미국 워싱턴DC는 폭력 시위로 얼룩졌지만 조지아주에선 희망의 역사가 쓰여졌다.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노예로 일- 2021.01.07 14:1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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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멍청한 XX" 택배기사의 인종차별…고스란히 찍혔다
한 가정집 현관에 들어서는 백인 택배기사, CCTV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큰소리로 혼잣말을 합니다. [택배기사 : 너희는- 2021.01.07 12:38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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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州 첫 흑인 상원의원 워녹…바이든 이후 최연소 오소프
보수의 텃밭이자 대표적인 ‘레드 스테이트(공화당 우세지역)’으로 불리는 미 남부 조지아주 연방 상원의원 결선투표에서 20년 만- 2021.01.07 11:42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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州 첫 흑인 상원의원 워녹·최연소 상원의원 오소프…보수 심장서 ‘블루웨이브’ 완성
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보수의 텃밭이자 대표적인 ‘레드 스테이트(공화당 우세지역)’으로 불리는 미 남부 조지아주 연방 상원- 2021.01.07 10:08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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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주 첫 흑인 상원의원 워넉, 승리의 비결은 강아지 '비글'?
애견 데리고 출연한 광고, 온라인 화제 "'백인 강아지' 이미지 강한 비글 선택, 전략적" 미국 연방 상원의회 2석이 걸린 미- 2021.01.07 10:00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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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목화따던 팔순노모 막내아들” 미 조지아주 첫 흑인 상원의원의 사모곡
[경향신문] 미국 조지아주에서 첫 흑인 상원의원에 당선된 라파엘 워녹(51)이 당선 소감으로 팔순이 넘은 노모에게 헌사를 바쳤- 2021.01.06 22:03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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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흑인사회 '정신적 지주' 백인 신부, 아동 성학대 혐의 정직
(시카고=연합뉴스) 김현 통신원 = 미국 시카고 흑인사회의 '정신적 지주'로 인식돼온 유명 백인 신부 마이클 플레이거(71)가- 2021.01.06 16:3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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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흔든 '아들 앞 흑인 총격'···"경찰 정당방위" 기소 안된다
미국 검찰이 지난해 8월 흑인 남성 제이콥 블레이크에게 총격을 가한 경찰을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. 당시 이 '세 아들 앞 총격- 2021.01.06 14:44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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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UPS배달원, 고객 집앞서 혼잣말로 인종차별 욕설했다가 해고
(서울=연합뉴스) 이광빈 기자 = 미국에서 글로벌 운송업체인 UPS의 한 백인 직원이 고객의 집 현관문 앞에서 혼잣말로 욕설과- 2021.01.06 14:1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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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 아들 앞에서 흑인 총격한 백인 경관들 불기소…"정당방위"
[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] 미국에서 어린 세 아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흑인 아버지에 총격을 가한 백인 경찰 3명이 모두 면죄부- 2021.01.06 10:53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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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 검찰, 세 아들 앞 흑인 총격한 백인 경관 불기소…'정당방위'
어린 세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흑인 아빠의 등 뒤에서 총격을 가한 미국의 백인 경찰관이 면죄부를 받았습니다. 위스콘신주 커노- 2021.01.06 08:4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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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시아의 코로나, 싫다!” 인종차별적 폭행한 10대에 유죄 선고한 英법원
[서울신문 나우뉴스] 코로나19 팬데믹이 막 시작됐던 지난해 초,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아시아계 유학생에게 인종차별적 폭행을- 2021.01.05 10:56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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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바니 징계에 뿔난 우루과이…"英축구협회 결정이 인종차별"
(멕시코시티=연합뉴스) 고미혜 특파원 = 잉글랜드축구협회(FA)가 에딘손 카바니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의 소셜미디어 발언을 문제- 2021.01.05 04:4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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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얗게 화장해…흑인이니까" 무용수에 쏟아진 '인종 차별'
[머니투데이 김현지B 기자] 독일 베를린 슈타츠발레의 흑인 무용수가 발레단 내부의 인종차별 행태를 폭로했다. 3일(현지시간)- 2021.01.05 00:02
- 머니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