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고속도로서 부부싸움 중 하차한 아내 사망.. 남편, 버스기사 금고형
고속도로에서 부부싸움을 해 차량에서 내린 여성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버스 기사와 차량을 세운 여성의 남편에게 금고형이 선고됐- 2024.06.26 21:10
- 조선일보
-
창원 자동차부품 열처리 공장서 화재…50분 만에 초진
창원 자동차부품 열처리 공장서 화재…50분 만에 초진 오늘(26일) 오후 5시 15분쯤 창원시 내서읍의 한 자동차부품 열처리- 2024.06.26 21:04
- 연합뉴스TV
-
'대전 교사 사망' 학부모·학교 모두 '무혐의'..."재수사 촉구"
[앵커] 지난해 대전에서 학부모 민원에 시달려온 초등학교 교사가 숨졌습니다. 교육청 조사에서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 정황과 학교- 2024.06.26 20:49
- YTN
-
아리셀 등 3개 업체 압수수색…공장 내부 구조 ‘불법성’ 등 화재 원인 조사
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했다. 화재 현장에서 사망한 23명은 부검 결과 모두- 2024.06.26 20:41
- 경향신문
-
작업중지명령에 압수수색까지…화성 공장 화재 수사 본격화
작업중지명령에 압수수색까지…화성 공장 화재 수사 본격화 [뉴스리뷰] [앵커]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- 2024.06.26 20:39
- 연합뉴스TV
-
"화성 아리셀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질식사" 국과수 소견
경기 화성시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 사건 사망자 23명이 전원 질식사한 것으로 나타났다.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 사- 2024.06.26 20:38
- 머니투데이
-
'31명 사상' 공장 업체 등 압수수색..."과실 집중수사"
[앵커] 큰불이 나 31명의 사상자를 낸 화성 공장 사고의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. 경찰과 노동 당국이- 2024.06.26 20:35
- YTN
-
국과수, 화성 화재 참사 "희생자 전원 질식사" 구두소견
유족 대부분 국내 거주... DNA 빠르게 확보 3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(리튬)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- 2024.06.26 20:33
- 한국일보
-
'화성 화재' 그 후 부랴부랴 공장 점검…현황 파악도 미흡
<앵커> 화재 이후,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리튬 배터리 공장이 안전한지 부랴부랴 점검에 나섰습니다. 그런데 이번에 불이 난- 2024.06.26 20:23
- SBS
-
"운전했다고 해줘" 무면허 음주 숨기려 아내에 허위진술 시킨 30대
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아내에게 허위 진술을 시킨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. 대구지법 제2형사단독- 2024.06.26 20:23
- 중앙일보
-
‘무면허 사고’ 여친에 떠넘긴 변호사 벌금형
면허정지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여자친구에게 허위 자백을 시킨 변호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.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- 2024.06.26 20:18
- 세계일보
-
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질식사…국과수 구두 소견
경기 화성시 리튬전지 제조업체 ‘아리셀’ 공장 화재 사망자 23명은 전원 질식사한 것으로 전해졌다. 26일 경기남부경찰청 아리- 2024.06.26 20:16
- 동아일보
-
전 국방차관, 채상병 사건 기록 회수날 尹대통령에 2차례 전화
해병대 수사단이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작년 8월 2일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두 차- 2024.06.26 20:05
- 아시아경제
-
"네가 했다고 해줘" 무면허 음주사고, 아내에게 떠넘긴 30대 최후
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뒤 아내에게 허위 진술을 시킨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. 26일 뉴시스에 따르- 2024.06.26 20:02
- 머니투데이
-
고속도로서 부부싸움 중 내린 아내, 뒷차에 치여 사망…남편도 처벌?
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를 운전하던 중 멈춰 선 차량을 발견하지 못하고 운전석으로 이동하던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50대 기사- 2024.06.26 19:58
- 머니투데이
-
‘악성민원에 극단선택’ 대전용산초 교사 사망사건, 결국 무혐의로 수사 종결
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시달리던 교사가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‘대전용산초 교사 사망사건’이 결국 경찰의- 2024.06.26 19:57
- 매일경제
-
석달전 경고·이틀전엔 화재…화성 참사, 드러나는 안전불감증
(화성=연합뉴스) 강영훈 기자 = 사상 최악의 화학공장 사고로 기록될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 화재 발생 석 달 전 소방당국- 2024.06.26 19:53
- 연합뉴스
-
전 국방차관, 채상병 사건 기록 회수날 尹대통령에 2차례 전화
(서울=연합뉴스) 김다혜 권희원 이도흔 기자 = 해병대 수사단이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한 작년 8월 2일 신- 2024.06.26 19:41
- 연합뉴스
-
고속도로서 부부싸움 중 하차한 아내 사망…남편·버스기사 다 처벌, 왜
고속도로에서 부부싸움 하다 남편이 승용차를 세운 뒤 차에서 내린 아내가 뒤에서 달려오던 고속버스에 치여 숨졌다. 법원은 고속버- 2024.06.26 19:36
- 서울신문
-
‘화성 참사’ 악몽 아직인데…창원 공장서 화재, 큰 불길 잡혀
[이데일리 박기주 기자]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의 한 공장에서 큰 불로 많은 인명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경남 창원의 다른 공- 2024.06.26 19:31
- 이데일리
-
"홧김에" 고속도로서 차 세워 동거인 사망…처분은?
[이데일리 채나연 기자] 말다툼 중 화를 참지 못한 남성이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에 차를 세워 사실혼 관계였던 50대 여성이- 2024.06.26 19:30
- 이데일리
-
영정사진 하나 없는 분향소엔 국화꽃만 [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참사]
26일 오후 경기 화성시청 1층 로비. 지난 24일 화성 배터리공장에서 난 불로 희생된 23명을 추모하는 분향소 단상에는 고인- 2024.06.26 19:22
- 세계일보
-
인력업체 “우린 작업 지시 안 해”… 커지는 불법 파견 의혹 [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참사]
“우리가 인터넷 모집 공고를 내고 사람이 모이면 전화나 문자로 아리셀 측 통근버스 타는 위치를 알려줍니다. (파견 근로자들이)- 2024.06.26 19:22
- 세계일보
-
[단독] '화성 화재' 아리셀, 적자 경영에 안전관리자 미선임 정황
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이 생산·인력 관리직원 부족에 시달려온 것으로 파악됐다. 노동계로부터 5- 2024.06.26 19:18
- 세계일보
-
소방당국, 3월에 이미 화재 경고…막을 수 있었던 '인재'였다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31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리튬 일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와 관련, 소방당국이 이미 화- 2024.06.26 19:12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