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만취 승객, 대리기사 매달고 1.5㎞ 질주…결국 사망
만취한 채로 대리기사를 차량에 매달고 질주한 30대 남성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. 대전유성경찰서는 이 남성을 살인과 음주- 2025.11.27 23:13
- 연합뉴스TV
-
경북 포항 고압 전선 화재로 수백 가구 1시간가량 정전
오늘(27일) 저녁 8시 반쯤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를 지나는 고압 전선에 주변에서 날아온 폐비닐이 걸리면서 합선이 발생해- 2025.11.27 23:00
- SBS
-
"담배꽁초 버렸는데 불 났다"신고한 20대…탈출 못해 결국 사망
조립식 건물로 된 주택에서 담배꽁초를 버린 20대 남성이 불이 번지자 탈출하지 못한 채 숨졌다. 27일 전남 고흥경찰서 등에- 2025.11.27 22:39
- 중앙일보
-
檢내부 “패스트트랙 항소 포기, 대장동 의식했나”
검찰이 ‘국회 패스트트랙 충돌’ 사건으로 1심에서 의원직과 피선거권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의 벌금형을 선고받은 국민의힘 전현직- 2025.11.27 22:23
- 동아일보
-
경북 포항 고압 전선 화재로 수백가구 1시간가량 정전
(포항=연합뉴스) 이강일 기자 = 27일 오후 8시 37분께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를 지나는 고압 전선에 주변에서 날아온- 2025.11.27 21:57
- 연합뉴스
-
"기소되지 말았어야 할 사건" 나경원, '패트 충돌' 1심 벌금형에 항소
'국회 패스트트랙(신속처리안건) 충돌' 사건으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나경원·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등이 항소했다. 27일- 2025.11.27 21:51
- 머니투데이
-
홍콩 화재 전 포착된 ‘흡연’ 장면…실화 가능성 무게
[이데일리 강소영 기자] 최소 55명의 사망자와 200여 명이 넘는 실종자가 발생한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 전 주민들이- 2025.11.27 21:41
- 이데일리
-
5060 남자들, 고독사로 떠났다…지난해 사망자 2100명 ‘최다’
고독사 4000명…7% 급증 경고등 5060남성 비중 54% 달해 압도적 1인 가구 36.1% 증가가 주요 원인 지난해 10월- 2025.11.27 21:36
- 매일경제
-
수사관 파견 해제로 끝난 ‘양평 공무원 사망’ 감찰
민중기 특별검사가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으로 조사받은 양평군 공무원이 사망한 사건을 자체 감찰한 뒤 관련 경찰관 3명을 파견 해제하기로 했다- 2025.11.27 21:27
- 경향신문
-
"실종 당일 만나 말다툼"…"인양한 차량 내부 혈흔 발견"
<앵커> 청주에서 40일 넘게 행방이 묘연한 5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체포한 유력 용의자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.- 2025.11.27 21:12
- SBS
-
홍콩 행정장관 "아파트 7개 동 모두 진화"…화재 27시간 만
▲ 홍콩 아파트단지 '웡 푹 코트' 화재 최소 55명의 사망자와 200여 명의 실종자가 나온 홍콩 고층 아파트 단지 화재가 발- 2025.11.27 21:11
- SBS
-
청주 50대 여성 실종사건 전 남친 살해 자백…경찰, 영장 신청
충북 청주 50대 여성 실종 사건과 관련해 전 남자친구 50대 남성 A씨가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파악됐다. 27일 뉴스1에 따- 2025.11.27 20:42
- 머니투데이
-
청주 '흉기 난동 고교생' 징역형…재판서 혐의 인정
자신이 다니는 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교직원 등 6명을 다치게 한 고등학생이 징역 단기 8년에 단기 6년을 선고받고, 5년간의- 2025.11.27 20:11
- 연합뉴스TV
-
홍콩 화재에 에스파 9천만원 기부…아이들 우기 "무사하길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이태수 기자 = 홍콩 아파트 단지 화재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자 중국어권 출신 스타들이 안타까운 마음을- 2025.11.27 20:10
- 연합뉴스
-
“한국인 시끄럽다며 흉기 위협”…동탄 중국인, 살인미수는 무죄, 왜?
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새벽 시간 시민들을 향해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중국인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. 27- 2025.11.27 20:10
- 매일경제
-
'16개월 사망' 학대 혐의 부부 구속..."도주 우려"
경기 포천시에서 16개월 영아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부부가 구속됐습니다. 의정부지방법원은 오늘(27일) 20대 친모와 30대 계부에 대해- 2025.11.27 20:09
- YTN
-
홍콩 아파트 화재, 사망자 55명으로 늘어…실종자도 279명
26일(현지시간)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사고 사망자가 최소 55명으로 증가했다. 게다가 279명은 여전히 실종- 2025.11.27 20:00
- 아시아경제
-
[사건X파일] 다이빙 수업받다가 전신마비…수영장 뜻밖의 재판 기록
[뉴스헌터스]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뉴스헌터스>'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작권은 SBS에- 2025.11.27 19:53
- SBS
-
[사건X파일] 학원차에 갇힌 6살…창문 깨고 구조 요청
[뉴스헌터스]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뉴스헌터스>'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작권은 SBS에- 2025.11.27 19:47
- SBS
-
“도주 우려”... 포천서 16개월 영아 사망케 한 친모·계부 구속
경기 포천에서 16개월 영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긴급 체포된 영아의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다. 의정부지법은 27일 아동학대 범- 2025.11.27 19:36
- 조선일보
-
“출입구에 불붙었다”…아버지 유품 정리하던 아들, 담뱃불 화재로 사망
전남 고흥의 한 주택에서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던 20대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컨테이너에 갇혀 숨졌다. 27일 전남 고흥경- 2025.11.27 19:35
- 매일경제
-
16개월 딸 숨지게 한 친모·계부 구속…학대 이유 묻자 ‘묵묵부답’
경기 포천시에서 16개월짜리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다. 경기 의정부지법은 아동 학대 살해 혐의를 받는- 2025.11.27 19:27
- 한겨레
-
“술타기 했다” “흉기 대신 빵칼 들었다”... 위증 사범 11명 기소
음주 운전 처벌을 피하고자 ‘술 타기’를 했다고 허위 증언을 시킨 변호사 사무장과 흉기 대신 빵칼을 들었다고 거짓 자백을 강요한 피고인 등 11명이 재판- 2025.11.27 19:19
- 조선일보
-
‘16개월 영아 사망’ 학대 혐의 친모·계부 구속···“도망 염려”
16개월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친모와 계부가 구속됐다. 의정부지법은 27일 경기 포천시 선단동의 한 빌라에- 2025.11.27 19:15
- 경향신문
-
동탄 흉기난동 40대 중국인, 살인미수는 '무죄' 받은 이유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중국 국적 남성이 1심에서 징역- 2025.11.27 19:10
- 이데일리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