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실제와 흡사한 총기·탄환 소지 50대 경찰에 검거
플라스틱·목재·철 등으로 만들어 실제 총기와 유사한 모양의 레저용 모의 총기, 탄환 등을 소지한 5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. 제- 2024.08.31 20:02
- 서울경제
-
경기 가평군 캠핑장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... 경찰 수사
경기 가평군의 한 캠핑장에서 혼자 캠핑을 온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. 31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- 2024.08.31 16:53
- 조선일보
-
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남성 경찰에 체포
경기 이천경찰서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(존속살해 미수)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31일- 2024.08.31 15:36
- 아주경제
-
폭염에 쓰러진 20대 근로자 방치한 업체…경찰 수사 착수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온열질환 증세를 호소하던 20대 근로자가 약 1시간가량 외부에 방치된 끝에 사망했다는 의혹과 관련해- 2024.08.31 15:16
- 이데일리
-
해양경찰교육원, 바다에 맞서는 강한 인재양성 산실 [르포]
“준비됐습니까, 큰 목소리로 이함(離艦)을 외치고 안전하게 물 속으로 뛰어듭니다.” 지난 29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- 2024.08.31 13:43
- 세계일보
-
[인사]행정안전부
[이데일리 박태진 기자] ◇ 실장급 승진 △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박명균- 2024.08.31 12:30
- 이데일리
-
‘공무원-경찰’ 충돌 재현되나…대구퀴어축제 다음달 개최
성 소수자 축제인 대구 퀴어문화축제가 지난해 열렸던 장소에서 다음달 다시 개최된다. 29일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(이하 조- 2024.08.31 11:00
- 중앙일보
-
"과학치안·학폭예방" 전북자치경찰위, 민관 머리 맞댔다
[전주=뉴시스] 김민수 기자 = 전북자치경찰위원회(위원장 이연주)는 전북경찰청, 전북자치도, 도교육청, 전북변호사회 등 유관기- 2024.08.31 10:57
- 뉴시스
-
소금을 마약으로 속여 팔려다 잠복경찰까지 폭행한 외국인
소금을 마약으로 속여 팔려다 현장에서 경찰관을 폭행해 기절시킨 20대 외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. 31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- 2024.08.31 10:52
- 아시아경제
-
[경제범죄24時]전산 오류 핑계로 가맹점주 등친 밴사 직원…경찰도 혀 내두른 사기 행각
서울 노원구에서 7080 라이브 카페를 운영하는 정이라씨(59·가명)는 올해 4월 초 신용카드 밴(VAN·결제대행사)사 직원으- 2024.08.31 10:00
- 아시아경제
-
폭염에 쓰러진 20대 방치한 에어컨 설치업체…경찰 수사 착수
온열질환 증상을 보인 20대 근로자가 사망했는데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한 에어컨 설치 업체에- 2024.08.31 09:52
- 중앙일보
-
딥페이크 피해자 돌려보낸 경찰…수사권 포기 했나 [기자의눈]
(인천=뉴스1) 정진욱 기자 = 최근 인천의 한 경찰서에서 딥페이크 관련 진정서를 제출하려던 민원인을 경찰이 돌려보내 논란이다- 2024.08.31 09:47
- 뉴스1
-
“‘딥페이크’ 범죄와의 전쟁”…총력 대응 나선 경찰[사사건건]
[이데일리 황병서 기자] 이번 주는 딥페이크(불법 합성물) 성범죄와 관련한 사건·사고가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게 했습니다- 2024.08.31 09:00
- 이데일리
-
폭염에 쓰러졌는데 가족에 "데려가라"…경찰 20대 근로자 사망 수사
(무안=뉴스1) 최성국 기자 = 경찰이 온열질환 증상을 보인 20대 근로자가 1시간 가량 외부에 방치된 뒤 숨진 사건의 인과- 2024.08.31 08:20
- 뉴스1
-
"인슐린 펌프 도난" 112 신고…'1형 당뇨' 환자 살린 경찰
신고자 어머니, 경찰에 "주말에 주변 집회도 있어 기대 못 했는데…다시 한번 감사" 경찰이 10대 1형 당뇨 환자가 도난 당한- 2024.08.31 08:00
- 머니투데이
-
청주흥덕경찰서, '세상을 바꾼 주인공' 프로그램 운영
(청주=뉴스1) 이재규 기자 = 청주흥덕경찰서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'세상을 바꾼 주인공'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- 2024.08.31 07:29
- 뉴스1
-
대구 경찰 "딥페이크 범죄 차단" 등굣길 캠페인 잇따라
[대구=뉴시스]정재익 기자 = 대구 경찰이 최근 확산하는 허위합성물(딥페이크)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벌였다.- 2024.08.31 07:02
- 뉴시스
-
[단독]조지호 인사비리 칼 빼들었다…동일지역 경찰서장 근무 제한
(서울=뉴스1) 이기범 기자 = 경찰청이 시도경찰청의 관할 지역에서 경찰서장으로 근무하는 횟수를 제한해 인사 비리 근절에 나선- 2024.08.31 06:30
- 뉴스1
-
경찰 2명 매달고 '아찔한 도주극'…지명수배범 결국(영상)
[서울=뉴시스]박은영 인턴 기자 =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서 차량에 경찰관을 매단 채 도주극을 벌이던 지명수배범이 경찰에 붙잡혔- 2024.08.31 06:30
- 뉴시스
-
마약 수사 잠복경찰 폭행하고 현금 강취 20대 불법체류자, 실형
[대전=뉴시스]김도현 기자 = 마약 사범 검거를 위해 잠입한 경찰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난 20대 카자흐스탄- 2024.08.31 06:00
- 뉴시스
-
순찰차에 갇힌 40대女 죽어갈 때.."경찰 모두 자고 있었다"
[파이낸셜뉴스] 실종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은 경찰관들의 근무 태만이 원인이었던 것- 2024.08.31 05:30
- 파이낸셜뉴스
-
소금을 마약으로 팔려다…체포나선 경찰관 기절시킨 20대 외국인 징역형
(대전=뉴스1) 허진실 기자 = 소금을 마약으로 속여 팔려다 체포에 나선 경찰관을 폭행해 기절시킨 20대 외국인에게 중형이 선- 2024.08.31 05:00
- 뉴스1
-
경찰, 민중민주당 국보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
경찰이 이적단체 구성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로 민중민주당 사무실과 당원 자택 등 약 10곳을 전방위적으로 압수수색했다.- 2024.08.31 01:40
- 동아일보
-
순찰차서 36시간 숨져갈 때, 경찰 ‘근무 태만’
경남 하동군 한 파출소 순찰차에서 40대 여성이 36시간 동안 갇혀 숨진 사고는 경찰의 근무 기강 해이가 빚어낸 사고였던 것으로 밝혀졌다. 경남경찰청은- 2024.08.31 01:39
- 조선일보
-
“화장실서 1시간째 안 나와요”…경찰 출동했더니 20대女 ‘횡설수설’ 무슨 일?
[헤럴드경제=최원혁 기자] 서울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. 30일 서울 중랑경찰서는- 2024.08.30 21:32
- 헤럴드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