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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간 공장 74차례 단속… '공무원 갑질'에 배상 판결
안양시가 주민의 민원이 있었다는 이유로 지역 공장에 대해 70여 차례 단속에 나섰다가 법원에서 손해배상과 위자료를 물어주라는 판결을 받았다. 행정기관이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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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15층서 투신 20대 초급 간부… 기적처럼 살았다
20대 경찰 초급 간부가 경찰청 옥상에서 투신해 중상을 입었지만,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. 22일 경찰청에 따르면, 21일 밤 10시 29분쯤 서울 서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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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평택시 女의원 "성매매 거리 보여주면 친구들이 좋아하더라… 집창촌 특화거리 만들자"
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 평택시의회 한 여성 시의원이 집창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탈당했다. 민주당 평택을 지역위원회는 "집권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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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경심 영장 발부 막자"… 親文, 오늘밤 법원 앞 집회
법원에서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의 구속영장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, 친문(親文) 진영이 법원 앞에서 대규모 야간 군중집회를 열기로 했다. 집회가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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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찰 특별수사부, 이제 '반부패수사부'
검찰 '특별수사부'가 22일 '반부패수사부'로 명칭을 바꿨다. 1973년 대검찰청에 특수부가 생긴 지 46년 만이다. 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"검찰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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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조국 퇴진' 시국선언 교수들, 공수처 설치 반대 기자회견
조국 전 법무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주도한 교수 단체 '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'(정교모)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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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국 보도 가짜뉴스라고 가르쳐… 정치교사 사과하세요"
서울 관악구 봉천동 인헌고등학교 학생들이 "교사들이 친여(親與) 성향 정치의식을 주입·강요한다"며 집단행동에 나섰다. 교사들이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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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성화재, 대한항공 격파
머리털이 곤두설 만큼 강렬한 공격이었다. 22일 프로배구 V리그 삼성화재 박철우가 때린 공이 대한항공 블로킹 숲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모습. 삼성화재가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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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발롱도르 최종 후보 30인에 뽑혀
유럽 무대에서 활약한 최고의 축구선수가 품을 수 있는 '발롱도르(프랑스어로 골든볼)' 최종 후보 30인에 손흥민(27·토트넘)이 이름을 올렸다. 발롱도르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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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렬한 비트가 '춘마'를 물들인다
가을 단풍과 함께 강렬한 비트가 춘천을 물들인다. 27일 춘천 의암호 순환코스에서 열리는 2019 춘천마라톤(조선일보·춘천시·스포츠조선·대한육상연맹 공동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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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경기] 2019년 10월 23일
- Copyrights ⓒ 조선일보 & chosun.com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-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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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BA 수퍼 팀 사라지고 이젠 '수퍼 듀오' 시대
어느 '수퍼 듀오'가 더 강할까. NBA(미 프로농구) 2019~2020 시즌이 23일 개막한다. 2010년대 들어 NBA 우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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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관중 평양 축구에 놀랐나?
북한 평양으로 예정됐던 아시아 클럽 축구 대회 결승전 장소가 중국 상하이로 변경됐다. AFC(아시아축구연맹)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"11월 2일 예정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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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최고의 오른팔 4명… 월드시리즈 '원투펀치 빅뱅'
'선발 투수전을 좋아하는 야구팬을 위한 무대다.'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 닷컴'은 2019년 미 프로야구(MLB)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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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비 실책 3개에 무너진 키움
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키움의 상승세에 제동을 건 것은 모두 실점으로 이어진 세 차례 실책이었다. 그 중 가장 결정적인 실수는 9회 말 유격- 2019-10-23 03:00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