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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과 떼려야 뗄 수없는 미생물에 대한 모든것
미생물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지. 흔히들 곰팡이, 세균, 바이러스를 떠올릴 수 있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이다. 지- 2019-05-24 17:1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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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왕좌의 게임` 속 거대 드래건…7천만년전에 실존 했다고?
'왕좌의 게임' 마지막 시즌에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건 수십만의 군인과 함대마저 무력하게 만들어버린 불을 뿜는 용이었다. 저- 2019-05-24 17:1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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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- 멕시코 국경은 어쩌다 死線이 됐을까
처음에는 85명이 함께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는 국경을 넘었다. 황무지와 산악에는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. 곳곳에 멕시코- 2019-05-24 17:1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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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안한 인간이 멸종을 면한 건…선하고도 악해서죠"
■ 장편소설 '진이, 지니'로 돌아온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 변두리 마을 조무래기는 온통 남자뿐이었다. 혼자만 여자였다. 녀석- 2019-05-24 17:09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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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허연의 책과 지성] 린위탕 (1895~1976)
2012년 중국 작가 중 최초로 모옌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. 2000년 가오싱젠이 받은 적이 있었지만 그는 망명해 프랑스어로- 2019-05-24 17:07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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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의 새책 (5월 25일자)
◆ 협상의 힘 / 김민호·안미영 지음 / 1만7000원 협상 전문가인 김민호 미국 변호사와 안미영 교수는 보편성과 특수성을 아- 2019-05-24 17:06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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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간 다이제스트 (5월 25일자)
◆ 아무 생각없이 읽는 B급 정서 왜 욕을 하고 그래 / 호호 지음 / 1만2500원 "시벌!" 숨 쉬듯 욕을 내뱉는 호호.- 2019-05-24 17:05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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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의 진화 이끈 건 `문화`의 힘
"인간을 이해하는 잘못된 방식은 우리가 비록 털은 다소 적지만, 정말로 영리한 침팬지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. 이 관점은- 2019-05-24 17:05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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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득 잠에서 깨니…내가 죽어 있었다
"누가 날 죽였지?" 소설의 첫 문장을 꿈에서 만나 기분 좋게 잠에서 깬 참이었다. 가브리엘 웰즈는 곧 뭔가 잘못된 걸 알게- 2019-05-24 17:05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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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키가 30대에 쓴 에세이집 '장수 고양이의 비밀'
【서울=뉴시스】 신효령 기자 = "어느날 나는 고양이와 함께 자고 있었다. 낮잠이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나지 않는다. 아무튼- 2019-05-24 16:42
- 뉴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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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간] 느낌의 진화·아름다운 미생물 이야기
(서울=연합뉴스) 강종훈 기자 = ▲ 느낌의 진화 =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. 임지원·고현석 옮김. 신경과 전문의이자 신경과학- 2019-05-24 16:2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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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수목원 '나비계 황제' 오색나비 생활사 발간
(포천=연합뉴스) 김도윤 기자 =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오색나비의 생활사를 기록한 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. '한국산 오색- 2019-05-24 16:1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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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뜩하고 생경한 이미지의 시들…사람을 사랑해도 될까
'애인과 여자는 욕조 하나를 얻었다 나도 따라 들어갔다 셋의 차가운 무릎이 닿는다 // 알죠? 나 언니 돌로 찍고 싶은 거?- 2019-05-24 16:11
- 뉴스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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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꽂이] 잡스는 왜 팀쿡을 선택했나
2011년 8월 11일, 애플의 최고운영책임자(COO)였던 팀 쿡은 전화 한 통을 받았다. 스티브 잡스였다. 간 이식 수술을- 2019-05-24 15:01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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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somnia (불면증)
[영어로 즐기는 만화, JACK OF ALL TRADES - 1100] [ⓒ 매일경제 & mk.co.kr, 무단전재 및 재배포- 2019-05-24 15:01
- 매일경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