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내년에도 '손흥민 톱' 고집할까…토트넘, 히샤를리송 사우디 방출 계획 '전격 철회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사우디아라비아 팀으로 넘길 가능성이 있었던 히샤를리송(27)이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에서 뛴다. 토- 2024.05.24 14:46
- 스포티비뉴스
-
손흥민 의식한 싱가포르 감독 “한국 아시아 최고의 팀…하지만 5만 관중 앞에서 잘싸우겠다”
[OSEN=서정환 기자] 싱가포르 감독이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팀으로 인정했다.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- 2024.05.24 13:26
- OSEN
-
“저 휴가 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?” 손흥민의 나이스한 거절에 호주언론 “OK”
[OSEN=서정환 기자] 월드클래스는 인터뷰를 사양하고도 찬사를 듣는다. 토트넘은 지난 20일 셰필드와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- 2024.05.24 12:07
- OSEN
-
'손흥민의 힘'인가, 토트넘이 아스널을 제쳤다, 영국이 놀랐다!…구단 가치 '4조3790억'+전세계 8위
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우승컵 하나 없어도 전 세계 8위가 될 수 있다. 토트넘 홋스퍼가 첼시, 아스널 등 라이벌들을 제- 2024.05.24 10:46
- 엑스포츠뉴스
-
"SON답게 역대급 멋진 거절"…손흥민 '월클' 친절한 행동에 호주·영국 감탄"즐거운 휴가 됐으면"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이 바쁜 일정 속에 인터뷰를 거절했다. 웬만하면 모든 인터뷰를 했지만- 2024.05.24 10:29
- 스포티비뉴스
-
"오늘은 그냥 가도 될까요?" 손흥민, 호주서도 인기 폭발→인터뷰 쇄도에 '정중한 거절' 화제
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손흥민의 정중한 인터뷰 거절이 화제를 모았다. 토트넘 훗스퍼는 지난 22일 오후 6시 45분(한국시- 2024.05.24 10:10
- 인터풋볼
-
포스테코글루가 손흥민에게 완장을 건넨 이유…"SON 주장 선임? 나에겐 쉬운 결정이었어"
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주장으로 선임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. 'EA 스포- 2024.05.24 09:54
- 인터풋볼
-
실바도 손흥민이 ‘당연히’ 넣을 줄 알았다 “시계부터 확인했어”
[스포츠서울 | 정다워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의 베르나르두 실바는 손흥민(토트넘 홋스- 2024.05.24 09:45
- 스포츠서울
-
'지독한 악연'에서 12년의 우정으로...떠나는 클롭이 기억하는 ‘손흥민’
[OSEN=정승우 기자] "그가 공을 잡으면 눈을 감고 싶었다." 리버풀은 지난 22일(한국시각)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- 2024.05.24 09:33
- OSEN
-
‘손흥민 VS 김민재’ 꿈의 대결 서울에서 성사됐다…토트넘 VS 뮌헨 격돌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)과 김민재(28, 뮌헨)가 드디어 적으로 격돌한다. 쿠팡플레이는 김민재가 소속된- 2024.05.24 09:07
- OSEN
-
"가장 쏘니 다운 방식"...호주서도 인기 만점 손흥민, 정중한 인터뷰 거절마저 '화제'
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역시 '나이스 원 쏘니(Sonny)'였다.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이 24일(한국시간) 호주에서- 2024.05.24 08:41
- 엑스포츠뉴스
-
'손흥민과 뛰게 해줄게' 토트넘, 히샤를리송 내친다→19골 킬러 수혈 총력전
[스포티비뉴스=이성필 기자] 토트넘 홋스퍼가 중앙 공격수(스트라이커) 영입을 반드시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. 히샤를리송과는- 2024.05.24 08:23
- 스포티비뉴스
-
‘EPL 최다골’ 레전드 앨런 시어러도 인정 “손흥민이 사카보다 낫다!” 시즌 베스트11 선정
[OSEN=서정환 기자] ‘프리미어리그 최다골’에 빛나는 레전드 앨런 시어러가 손흥민(32, 토트넘)을 극찬해 화제다. 토트넘- 2024.05.24 08:09
- OSEN
-
'손흥민 시즌 50골' 벵거가 만든다?…"오프사이드 룰 바꾸자" VS 리버풀 전설 "끔찍해질 것"
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리버풀 레전드 수비수 제이미 캐러거가 아르센 벵거가 추진 중인 새로운 오프사이드 규정 도입에 즉각- 2024.05.24 07:20
- 엑스포츠뉴스
-
빛나는 캡틴…손흥민이 수놓은 화려한 시즌
‘손흥민은 손흥민이다.’ 2023~2024시즌 유럽리그가 마무리됐다. 이번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이야기들이 쓰였다. 감동과 환희- 2024.05.24 07:00
- 스포츠월드
-
"왜 손흥민을 캡틴으로 뽑았냐고? 그건..." 9년 전 인연떠올린 포스테코글루 "SON은 진정한 위너"
[OSEN=고성환 기자]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(32)에게 '캡틴'의 무게를 맡긴 이유를 밝혔다. 'E- 2024.05.24 06:42
- OSEN
-
[오피셜] EPL 역대급 전설 '260골' 시어러 "손흥민 올해의 팀 넣고 싶었다"…탈락 이유 공개 '홀란드-왓킨스 최종 선정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프리미어리그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가 고민 끝에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를 내려놨다.- 2024.05.24 00:22
- 스포티비뉴스
-
"난 SON 3명이 필요해!" 포스테코글루가 내놓은 해답..."손흥민 윙어 둘, 공격수 하나면 문제 해결"
[OSEN=고성환 기자] "난 3명의 손흥민이 필요하다."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'캡틴' 손흥민(32)을 향- 2024.05.24 00:08
- OSEN
-
"손흥민은 좋은 사람"…'최다골 레전드' 시어러, EPL 시즌 베스트11 발표→손흥민+사카 모두 제외
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부카요 사카(아스널)보다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더 뛰어나다고 치켜세웠던 앨런 시어러가 2023- 2024.05.23 22:46
- 엑스포츠뉴스
-
시즌 마친 손흥민, 6월 A매치 앞두고 귀국
▲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에 들어서며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. 잉글랜드- 2024.05.23 21:33
- SBS
-
"손흥민 슈팅 막혔을 때가 가장 좋았어" 실바, 맨시티 백업 GK 맹활약 언급
[인터풋볼] 가동민 기자=베르나르두 실바가 슈테판 오르테가 골키퍼의 선방을 조명했다. 실바는 영국 '스카이 스포츠'와 인터뷰를- 2024.05.23 20:30
- 인터풋볼
-
토트넘이 '굴리고 굴린' 손흥민, 드디어 귀국…10-10 클럽 위업→이젠 축구 대표팀이다
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긴 시즌을 마치고 돌아왔다. 자신이 세계축구의 엘도라도로 불리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건재하다- 2024.05.23 20:29
- 엑스포츠뉴스
-
EPL 통산 3번째 10-10클럽→20시간 호주 비행…손흥민 피곤해도 활짝 웃으며 '시즌 마치고 귀국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이 빡빡했던 일정을 모두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. 프리미어리그 최종전- 2024.05.23 19:44
- 스포티비뉴스
-
3번째 ‘10골·10도움’ 손흥민 웃으며 귀국
‘캡틴’ 손흥민(토트넘)이 2023~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 ‘10골·10도움’을- 2024.05.23 19:24
- 서울신문
-
'어휴 지긋지긋했지…' 리버풀 떠나는 클롭 "손흥민, 볼만 잡으면 눈 감고 싶었다" 충격 고백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리버풀을 떠나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손흥민(32, 토트넘 홋스퍼)은 '악몽'이었다. 떠나는 순간- 2024.05.23 19:07
- 스포티비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