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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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에서 아동성착취물 2111개 산 20대, 집행유예 2년
[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] 인터넷 메신저 '텔레그램'을 통해 수천 건의 아동 성 착취물을 사 모은 20대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- 2021.02.19 07:43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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텔레그램서 아동성착취물 2111개 사 모았는데…집행유예 2년
[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] 비밀 메신저인 텔레그램에서 수천 건의 아동성착취물을 구입해 모은 20대 남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- 2021.02.19 07:3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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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VPN 우회도 잡는다”…일베 아동 성착취물 유포자 재판행
[이데일리 김소정 기자]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‘일간베스트’(이하 ‘일베’)에 아동 성착취물을 올린 20대 남성이 재판에- 2021.02.15 22:31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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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베에 아동 성착취물 영상 게시한 20대 남성 붙잡혀
CBS노컷뉴스 차민지 기자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(일베)에 아동성착취물을 올린 20대 남성이 붙잡혀 재- 2021.02.15 22:02
- 노컷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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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사방 성착취물까지 거래…수사 비웃는 '디스코드'
<앵커> 텔레그램에서 거래되던 성착취물과 불법 음란물이 장소만 옮겨서 다른 곳에서 계속 유통되고 있습니다. 경찰이 그동안 텔레- 2021.02.15 20:58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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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성착취물 수천개 받았어도 집유…반성하면 다인가
`n번방 사건'이 불거진 지난해부터 디지털 성 착취물을 거래하거나 소지한 이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겨졌지만, 대부분 자백이나 반- 2021.02.12 09:49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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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번방 성착취물 수천개 받았어도…"반성했다" 집행유예
(서울=연합뉴스) 장우리 기자 = `n번방 사건'이 불거진 지난해부터 디지털 성 착취물을 거래·소지한 이들이 줄줄이 재판에 넘- 2021.02.12 09:3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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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, 알페스 처벌법 발의 “성착취물과 같은 문제… 강력 처벌해야”
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9일 ‘알페스 제작·유포자 처벌법’을 발의했다. 알페스처벌법은 디지털 성범죄 대상에 실존 인물을 대상으- 2021.02.09 23:1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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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자백-반성, 추가유포 없었다"..n번방 성착취물 구매자 잇단 집행유예
n번방 성착취물을 구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들이 1심에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.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박용근 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- 2021.02.02 14:29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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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 2798개 소지한 20대 '집행유예'
[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] 'n번방' 아동·청소년 성착취물을 소지한 20대 남성들이 잇따라 형사처벌을 받았다. 청주지법 형사5- 2021.02.01 14:27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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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사이트, 한달 34억명 방문…아마존·넷플릭스보다 많아
아동성착취 실태 폭로 성착취물 사이트 지난해 11월 전세계 방문자수 9·10위 지난해 11월 세계에서 방문자가 9번째, 10번- 2021.01.28 14:52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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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성착취물 배포’ 조주빈, 항소심서 “징역 40년 너무 무거워”
여성들을 상대로 한 성 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한 혐의로 작년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은 텔레그램 ‘박사방’의 운영자 조주빈(25) 측이 항소심에서 “- 2021.01.26 16:59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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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해자에게 용서받아"… 미성년 성착취물 유포한 20대 '집유'
미성년 성 착취물을 제작·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하면서 형 집행을 유예했다. 재- 2021.01.26 14:0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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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디지털 성착취물 등 550건 적발···116건 삭제
경기도 '디지털 성범죄 대응감시단'(이하 감시단)은 성범죄와 관련된 영상·게시물 550건을 적발, 116건을 삭제 조치했다고- 2021.01.26 10:47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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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·이준석, 성착취물 '알페스' 제작·유포 110여명 수사의뢰
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남자 아이돌을 소재로 하는 동성애 창작물 ‘알페스’ 논란과 관련, 제작·유포자 110여 명을 경- 2021.01.19 17:26
- 서울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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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성착취물 논란 '알페스·섹테', 현행법으로 처벌 가능할까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일부 여성들이 실제 남성 아이들 멤버를 성적대상화해 음란소설·일러스트·음성 합성영상으로 만들어 즐기는- 2021.01.19 16:34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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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, 성착취물 '알페스' 제작·유포 110여명 수사의뢰
하태경, 미성년 성착취물 '알페스' 수사의뢰서 접수 (서울=연합뉴스) 이정훈 기자 =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(오른쪽)과 이준석- 2021.01.19 15:33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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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경찰에 알페스 성착취물 제조자 110여명 수사 의뢰"
[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]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남성 아이돌을 성적 대상화한 '알페스'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. 하 의원은- 2021.01.19 14:36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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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성년 성착취물 논란 '알페스' 현행법으로 처벌 가능할까?
(서울=연합뉴스) 오예진 기자 = 일각에서 '제2의 n번방' 사태로까지 불리는 '알페스'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조만간 입장을- 2021.01.17 06:0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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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번방' 성착취물 유포 '켈리' 추가혐의에 징역 8년 구형
검찰 "반인권적 행위 자행 영상 유포" 켈리 "추가기소는 공소권 남용" 주장 'n번방' 을 통해 성 착취물을 유포한 추가 혐의- 2021.01.15 17:59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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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착취물 제작·유포 '박사방' 공범 강훈…신상공개 취소 패소
아시아투데이 허경준 기자 = 성 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을 통해 판매한 ‘박사’ 조주빈(25)을 도와 제작·유포에 가담한 일명- 2021.01.15 15:32
- 아시아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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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페스가 "제2의 n번방" "성착취물"이라니 [이슈있슈 SNS]
[경향신문] 최근 ‘알페스’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. 발단은 래퍼 손심바였습니다. 손심바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- 2021.01.14 16:06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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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‘온잘알’ 하태경, 아이돌 성착취물 ‘알페스 처벌법’ 낸다
아이돌 성 착취물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‘알페스’의 무분별한 유포를 처벌하는 법안이 나온다.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14일- 2021.01.14 10:16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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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캠피싱·성착취물 발견하면 직접 신고하세요"
[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] 'n번방' 같은 디지털 성범죄물 피해 신고, 삭제 요청 방법이 간편해진다. 31일 방송통신위원회에- 2020.12.31 12:27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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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페북·카톡 불법촬영 성착취물 신고, 이렇게 하세요”
[이데일리 노재웅 기자]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물 피해자의 피해신고 및 삭제요청 방법 등과 관련 새로 마련된 신설 제도- 2020.12.31 10:29
- 이데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