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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리카 상인이 "생선 사세요"… 여기 노량진 맞아요
"줄돔은 1㎏에 4만원이고요. 능성어는 오늘 좀 비싸요. 킬로당 2만원 넘어요." 지난 6일 오전 5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- 2019-06-11 03:07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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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중해 크루즈여행 60대 여성 배에서 떨어져 실종 사흘째
지중해에서 크루즈 여행을 하던 60대 한국인 여성이 지난 8일 실종돼 스페인 당국이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10일 외교부가 밝혔다. 외교- 2019-06-11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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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이 성접대 받고 성매매 단속정보 흘려
성매매업소 단속 업무를 맡은 경찰들이 업소에서 성접대를 받고 단속 정보를 흘려주다가 재판에 넘겨졌다.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이 같은 혐의로 구모 경위 등- 2019-06-11 03:03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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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 없는데… 8년간 가족수당 빼먹은 교통公 직원들
서울지하철 1~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직원 A씨는 2015년 1월부터 작년 말까지 48개월간 회사에서 월급과 별도로 다달이 9만원씩 받았다. 부양- 2019-06-11 03:02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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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 수돗물 12일째… 아직 원인 모르는 인천
인천 서구 일대와 중구 영종도의 붉은 수돗물(적수·赤水)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으나 정부 합동조사반은 원인 분석 결과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. 이르면 10일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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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W] 지금도 문신이 불법인가요?
충남 서산에서 문신사(文身士)로 일하는 김미소(32)씨는 재작년 법원으로부터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. 그해 여름 가게를 찾아온 20대 남성에게 문신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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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범행 수법 밝혀지나, 前남편 혈흔서 수면제 성분 검출
'제주 전(前) 남편 펜션 살해 사건' 피해자 혈흔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됐다. 피의자 고유정(36)이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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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유람선 침몰' 희생자 4명 유해 국내로… 오늘부터 본격 인양
지난달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로 숨진 희생자 4명의 유해가 10일 한국으로 돌아와 각자의 빈소에 안치됐다. 사고 발생 1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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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지오 판 깔아준 방송·정치인… 거기에 당한 후원자 수백명
고(故) 장자연씨의 생전 동료였다고 주장한 윤지오(32)씨에게 후원금을 냈던 439명이 윤씨를 상대로 "후원금을 돌려달라"는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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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자관·이영관 회장, 제12회 통일문화대상
구자관 삼구아이엔씨 회장과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10일 통일문화연구원(이사장 라종억)과 매일경제(회장 장대환)가 주최하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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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노삼성 파업 참여 저조하자… 노조, 상품권까지 뿌리며 독려
르노삼성자동차 노조 집행부가 10일 조합원들에게 상품권까지 나눠주면서 파업을 독려한 것으로 확인됐다. 지난 5일 창사 19년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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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GM 노조, 임금협상하기도 전에 쟁의대책위 추진
한국GM 노조가 올해 임금협상이 시작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파업권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. 한국GM 노조는 12일 합동간부회의를 열고 '노동쟁의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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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성기업 임원 무차별 집단폭행 사건… 법원, 노조 주장 하나도 인정않고 실형
충남 아산의 유성기업 회사 임원을 감금하고 집단 구타한 민노총 조합원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. 법원은 법정에 나온 노조원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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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 5000만원·승진 8000만원… 일자리 장사로 10억 챙긴 노조
취업·승진·정년 연장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부산항운노조 전직 위원장 등 노조 간부 1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. 검찰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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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실업·집단 무력감… 20대 우울증 2배 늘었다
서울 종로구에서 자취하는 김모(29)씨는 최근 스마트폰 메신저와 소셜미디어 계정을 모두 삭제했다. 그는 서울 4년제 대학을 졸- 2019-06-11 03:01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