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사별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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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입법조사처 “권한대행 직무로 탄핵시 ‘대통령 기준 적용’ 의견도 있어”
국회 입법조사처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무총리 시절 했던 일로 탄핵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탄핵 의결 요건과 관련해 “대통령에 준- 12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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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링컨 美국무 1월 방한... “한미 동맹외교 안정적 작동”
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다음 달 고별 순방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한다.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 대한 미국- 37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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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 번째 아내가 아들 전 여친… ‘240억 뇌물’ 중국은행 前회장의 막장
200억 원대 뇌물 수수 혐의로 사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류롄거(63·劉連舸) 전 중국은행 당위원회 서기 겸 회장의 충격적인- 50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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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만물상] 이혼 후 친구처럼 지내기
할리우드 배우 커플로 유명했던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1987년 결혼해 세 딸을 낳고 2000년 헤어졌다. 재작년 윌리스- 53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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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서 음란욕설... 대법 “성적 수치심 줄 목적 아니면 처벌 못해”
온라인에서 음란한 욕설을 해도 ‘성적(性的) 욕망’을 유발하려는 목적이 없었다면 처벌이 어렵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. 대법원 1부(주심 서경환 대법관)- 1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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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안평 중고차 매매센터, 36층 복합단지로 재개발 된다
우리나라 최초의 중고차 시장인 서울 성동구 ‘장안평 중고차 매매 센터’가 최고 36층 복합 단지로 재개발된다.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장안평 중고차- 1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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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현 앞세운 소노, DB 잡고 11연패 뒤 3연승
고양 소노의 산타클로스는 이정현이었다. 그는 25일 원주 DB와 벌인 프로 농구 홈경기에서 22득점(7어시스트)하며 87대81 승리에 앞장섰다. 이재도(- 2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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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조본 “尹대통령 측, 오후 6시 현재 연락 없어”...조사 무산
‘12·3 비상계엄' 사태로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의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서 조- 3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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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중 日외무상 “중국인 비자 발급 대폭 완화”... 트럼프 귀환 앞두고 中日 관계 개선
중국을 방문한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5일 베이징에서 리창 총리, 왕이 외교부장(장관)과 잇따라 회동하고, 중국인의 일- 3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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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무서운 벙커?”... 충북에선 크리스마스 축제 열렸다
계엄 사태 당시 주요 인사를 가두는 장소로 활용될 뻔 했던 벙커가 연일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. 용도와 달리 계엄 사태로 인해- 3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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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크리스마스 이브 ‘3代가 분만실’에…딸 이어 손녀도 직접 받은 의사
“응애, 응애” 지난 24일 오후 6시11분 경남 창원한마음병원 분만실을 가득 채운 아기의 울음소리에 경력 30년이 넘는 산부- 3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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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된 차량서 60대 목사 숨진 채 발견
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에서 60대 교회 목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. 25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- 4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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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체육회장 선거 ‘反이기흥' 단일화 일단 무산... 6명 입후보
차기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‘반(反)이기흥’ 후보 단일화가 일단 무산됐다. 25일 마감한 후보자 등록 결과 이기흥 현 회장을- 4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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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에 여의도 만한 ‘머스크 유토피아’... 신기술 맘껏 실험
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가 미국 텍사스주에 자신의 마을을 세운다. 대상 지역은 텍사스주 남쪽 끝단 바닷가에 있는- 4시간전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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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늘의 운세] 12월 26일 목요일 (음력 11월 26일 甲子)
36년생 동분서주하지만 실속 없다. 48년생 말 고우면 비지 사러 왔다 두부 산다. 60년생 시비 구설수 염려되니 일언(一言)- 4시간전
- 조선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