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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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부실수사 의혹 조사…수사미흡보다 언론 대응 잘못?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경찰청이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자체 진상조사에 착수하면서 징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- 2019.07.03 16:37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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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이 물티슈 뒷면에 숨긴 ‘졸피뎀 처방전’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범행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수면제 졸피뎀- 2019.07.03 12:2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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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현 남편 "경찰 압수수색서 빠뜨린 졸피뎀 처방전 발견해 제출"
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의자 고유정(36·사진)이 범행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졸피뎀의 처방전 라벨을 그의 현 남편 A- 2019.07.03 11:23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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`전 남편 살해 혐의` 고유정 평소모습 공개…"끔찍·섬뜩" 반응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로 재펀에 넘겨진 고유정의 일상 생활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. JTBC '이규연- 2019.07.03 10:13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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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라도 너무 다른, 고유정 화장 전·후 모습
[헤럴드경제=이운자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한 후 잔인하고 엽기적인 방법으로 시신을 훼손·유기한 고유정에 대해 JTBC '이규연- 2019.07.03 08:00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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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의 '살해 기록', 전 남편 먹인 카레·시신 유기 장소 촬영
[이데일리 박한나 기자]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이 범행 도구와 시신 유기 장소 등을 스스로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.- 2019.07.03 00:10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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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 카레에 수면제 섞어 182㎝ 전남편 고꾸라졌다”
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이 1일 재판에 넘겨지면서 범행 당시의 상황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. 30일간- 2019.07.03 00:02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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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의붓아들 의문사 입열까…충북 경찰 2차 대면조사
고유정(36)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고씨를 상대로 2차 대면조사를 한다.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오는 4일 제- 2019.07.02 18:33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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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실체 밝히겠다" 화장하고 웃는 얼굴 공개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고유정(36)의 과거 사진이 2일 공개됐다. JTBC ‘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’가 유튜- 2019.07.02 18:00
- 중앙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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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의붓아들도...前남편과 같은 '마지막 식사 메뉴'
[이데일리 박지혜 기자] 이른바 ‘제주 전 남편 살해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이 범행 전 카레에 수면제의 일종인 졸피뎀을 섞- 2019.07.02 17:35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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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유정 전 남편과 의붓아들, 카레 먹은 다음 날 숨졌다"
‘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·구속·사진)이 범행 전 수면제를 섞은 카레를 전남편 강모씨에게 먹였다는 검찰 발- 2019.07.02 17:02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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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집행유예 노리는 고유정은 영리한 여자, 사형 가능성은.."
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피의자 고유정(36)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- 2019.07.02 16:29
- 이데일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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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의붓아들 의문사’ 고유정, 추가 조사…경찰 “대면 조사 진행할 것”
[아시아경제 최석환 인턴기자]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(36)이 의붓아들 의문사 사건으로- 2019.07.02 16:2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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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현 남편 "고유정, 내 아들 죽기 전날도 카레 먹였다"
[헤럴드경제=이명수 기자] 제주 한 펜션에서 고유정(36)이 범행 전 수면제를 섞은 카레를 전 남편 강씨(36)에게 먹였다는- 2019.07.02 16:22
- 헤럴드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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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, '기억 파편화' 주장…범행 동기 침묵하는 이유
[주영진의 뉴스브리핑]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'SBS <주영진의 뉴스브리핑>'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. 저- 2019.07.02 16:0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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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유정, 전 남편 죽일 때 먹였다는 '카레', 내 아들도 먹였다"
‘제주 전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이 범행 전 수면제 일종인 ‘졸피뎀’을 섞은 카레를 전 남편 강모(36)씨에게- 2019.07.02 15:58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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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유정 "우발적" vs 검찰 "계획적"…'시신 없는 살인' 재판
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재판에 넘겨졌다.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결국- 2019.07.02 15:53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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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, ‘고유정 부실수사 의혹’ 제주경찰 진상조사 시작
경찰청이 ‘제주 전(前) 남편 살인사건’ 피의자 고유정(36)을 부실 수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제주 경찰에 대한 진상조사를 시작- 2019.07.02 15:41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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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북경찰, '의붓아들 의문사' 관련 고유정 4일 추가 조사
(청주=연합뉴스) 이승민 기자 =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·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.구속기소)의 의붓아들 의문사- 2019.07.02 15:3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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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, '고유정 부실 수사 의혹' 제주 경찰 현장 조사
경찰청이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자체 현장 조사에 착수했습니다. 경찰청은 이연욱 경찰청 강력계장을 팀장으로 하는 진상조사- 2019.07.02 15:25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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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, 제주경찰 현장조사 ‘고유정 부실수사 의혹’
경찰청이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(36)을 둘러싼 부실수사 의혹과 관련해 자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. 경찰청은 이연욱 강- 2019.07.02 14:49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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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, 진상조사팀 꾸려 `고유정 사건 부실수사` 의혹 조사
경찰청이 2일 제주 동부경찰서로 진상조사팀을 보내 고유정 사건의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자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. 진상조사팀의 팀장은 이연욱 경찰청 강력- 2019.07.02 14:40
- 매일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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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소름 끼친다" 고유정 '의붓아들 사망' 미스터리 풀리나
[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] 전남편을 살해한 고유정(36·구속)이 범행 과정서 수면제를 섞은 카레라이스를 강 씨에게 먹였다는 정- 2019.07.02 14:36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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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뼛조각 하나 안 나와... 고유정, 집행유예로 풀려날 수도”
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참혹하게 훼손-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(36)이 지난 1일 구속기소된 가운데 고씨가 집행유예 판결을- 2019.07.02 14:31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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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, '고유정 부실수사 의혹' 제주경찰 현장조사
(제주=연합뉴스) 백나용 기자 = 경찰청이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에 대한 자체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. 경찰청은 이연욱 경찰청 강- 2019.07.02 14:31
- 연합뉴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