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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0분·슈팅 20개→0골' 日엔 손흥민이 없었다..."최악의 경기였다" 미국 원정 '1무 1패'에 비판 폭주
[OSEN=고성환 기자] 한국엔 손흥민(33, LAFC)이 있고, 일본엔 손흥민이 없었다. 결국 결정력 차이가 나란히 미국과- 2025.09.11 00:23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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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리버풀 2015년 손흥민 영입 거의 성공…EPL 역사 확 바뀌었을지도”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이 토트넘이 아닌 리버풀 선수로 뛸 수 있었다. 리버풀 전 단장 이안 그래햄은- 2025.09.11 00:05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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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없었더라면… 없어서는 안될 대표팀 최강 무기
‘손흥민(LAFC)이 없었다면….’ 상상조차 하고 싶지 않다. 한국 축구대표팀의 ‘에이스’ 손흥민이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팀- 2025.09.11 00:01
- 스포츠월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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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매치 2경기 연속골+한국선수 최다출전’ 역사를 쓴 손흥민…LAFC “자랑스러운 쏘니”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이 한국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- 2025.09.10 22:33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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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'자축포'·오현규 '한풀이'…멕시코와 무승부
※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z/- 2025.09.10 21:42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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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에게 트로피 안겨준 포스텍, 이번에는 35년 무관팀으로 부임
[OSEN=이인환 기자] 토트넘의 흥망성쇠를 함께했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무대로 돌아왔다. 이번에는- 2025.09.10 20:48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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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부르크 시절 손흥민 주목한 감독, "부스코비치 'SON 후임' 로메로 뛰어넘을 재능"극찬
[인터풋볼=김현수 기자] 토트넘 홋스퍼, 함부르크 SV에서 사령탑을 맡았던 마틴 욜 감독이 루카 부스코비치의 재능을 칭찬했다.- 2025.09.10 20:30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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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인터뷰] 손흥민 '주장 교체설' 사실상 종결, SON 활약에 흡족한 홍명보 "우리 팀의 해결사"
[스포티비뉴스=내슈빌(미국), 장하준 기자] 주장 교체설은 없어질 전망이다. 손흥민에게 거대한 만족을 표했다. 홍명보 감독이- 2025.09.10 20:3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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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-오현규 맹활약에 한숨 쉰 멕시코 감독 “한국보다 우월하지 못했다”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과 오현규(24, 헹크)가 멕시코를 무너뜨렸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- 2025.09.10 19:06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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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을 떠나도 클래스는 그대로! 손흥민, 멕시코도 무너뜨린 MLS 슈퍼스타
[OSEN=이인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이 또다시 A매치 무대에서 한국 축구를 구했다. 한국은 10일(한국시간) 미국- 2025.09.10 18:48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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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흥민 단기 영입할까? 우승할 수 있는데’ 오피셜 ‘공식발표’ 떴다! 3개월 만에 EPL 전격 복귀…포스테코글루 노팅엄 사령탑 부임 확정 '35년 무관 깰까'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왔다. 토트넘에서 역사를 만들고 경질된 뒤 3개월 만에- 2025.09.10 18:40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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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N STAR] 캡틴 자격 완벽히 증명했다! 손흥민, '주장 교체 논란'에도 '9월 A매치 2골 1도움' 폭발
[인터풋볼=주대은 기자]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흔들리지 않았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- 2025.09.10 18:25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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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말이 맞았다! '영혼의 단짝' 케인도 대찬성…25년 레비 시대 끝→"솔직히 놀랐다, 그는 훌륭한 회장"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해리 케인도 자신의 '영혼의 단짝' 손흥민처럼 25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 회장직을 내려놓은 다니엘- 2025.09.10 17:42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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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‘원정 2연전’ 마친 홍명보 감독 “수비 조직 잘 나타나, 손흥민은 선발이든 아니든 가장 좋은 시점에 투입”
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(LAFC)의 역할과 쓰임새에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. 홍 감독이- 2025.09.10 17:00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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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·멕시코전 활약 손흥민 “팀에 도움돼 기뻐…컨디션 올라왔다”
“팀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.” 손흥민이 미국·멕시코와 친선경기에서 모두 골을 터뜨리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A매치(국가대- 2025.09.10 15:37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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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40살까지 뛰어줘" 팬들 난리→캡틴 SON "노력하겠지만 부담 안 주셨으면" [현장인터뷰]
(엑스포츠뉴스 미국 내슈빌, 권동환 기자)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(LAFC)이 40살까지 대표팀에서 뛰어 달라는- 2025.09.10 15:21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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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에서 유 ‘창조’…손흥민, 136번째 A매치로 통산 출전 공동 1위+자축포까지[멕시코전]
[스포츠서울 | 박준범 기자] 또다시 주장 완장에 어우러진 활약이다. 축구대표팀 ‘캡틴’ 손흥민(33·LAFC)이 한국인 A매- 2025.09.10 14:57
- 스포츠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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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쾌한 동점포 손흥민 "컨디션 올라와…팀에 도움 돼 기뻐"(종합)
(내슈빌[미국 테네시주]·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설하은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13위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호쾌- 2025.09.10 14:39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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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"손흥민, 선발이든 아니든 가장 좋은 시점에 출전"
(내슈빌[미국 테네시주]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9월 평가전에서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한 '- 2025.09.10 14:28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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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단 한 순간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습니다"…'A매치 최다 출전 대기록' 손흥민, "끝이 아닌 시작"
[인터풋볼=주대은 기자]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. 홍명보 감독이- 2025.09.10 14:25
- 인터풋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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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명보 감독 "손흥민 잘 하더라"…멕시코와 2-2 극장 무승부→"앞으로 더 성장해야" [현장인터뷰]
(엑스포츠뉴스 미국 내슈빌, 권동환 기자)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멕시코 통한의 무승부에 아쉬움을 표- 2025.09.10 14:23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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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했던 홍명보의 ‘플랜 B’, 손흥민이 뚫었다…멕시코와 2-2 무승부
홍명보호가 난적 멕시코와 비겼다. 미국 원정에서 거둔 친선전 1승1무는 성과다. 특히 원톱 공격수 오현규(헹크)가 급성장해 팀- 2025.09.10 13:35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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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머그] "2연전 내내 손흥민 좋은 활약"…'아쉬움·만족감 공존' 홍명보 감독 멕시코전 기자회견
멕시코를 상대로 2대 2 무승부를 거둔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마지막 실점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이번 미국 원정에 만족감- 2025.09.10 13:30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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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쾌한 동점포 손흥민 "컨디션 올라와…팀에 도움 돼 기뻐"
(서울=연합뉴스) 설하은 기자 = 국제축구연맹(FIFA) 랭킹 13위 강팀 멕시코를 상대로 호쾌한 동점포를 터뜨리고 공격의 혈- 2025.09.10 13:25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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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·오현규 골…멕시코와 2대 2 무승부
▲ 손흥민(가운데)의 동점 골에 기뻐하는 한국 선수들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평가전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. 대표팀은- 2025.09.10 13:07
- SBS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