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손흥민, 레비 전 회장 퇴임에 "믿을 수 없는 업적...진심으로 감사"
[OSEN=정승우 기자] 손흥민(33, LA FC)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오랫동안 구단을 이끌었던 다니엘 레비(63) 전 회장에- 2025.09.09 00:17
- OSEN
-
손흥민, 대통령에 안겨 펑펑 울었는데…사실상 멕시코 홈경기서 설욕전 펼칠까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7년 전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(FIFA)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이 끝난 뒤 손흥민은 그- 2025.09.09 00:00
- 엑스포츠뉴스
-
멕시코 방송사, 일본전에 웬 대한축구협회 로고를?…韓·日 헷갈린 것 아니었다→한국전 홍보 의도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멕시코 현지 중계방송이 황당한 실수를 저지른 것일까. 멕시코와 붙은 팀은 한국이 아닌 일본인데 일본- 2025.09.08 21:28
- 엑스포츠뉴스
-
“경기장에서는 친구 아냐!” 1골, 1AS 대폭발 냉정한 손흥민, 경기 후 포체티노와 뜨거운 포옹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과 옛스승과 승부에서 양보는 없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- 2025.09.08 20:12
- OSEN
-
손흥민과 유로파 ‘우승’했어도 안 되는 건 안 된다…‘후보’로 거론된 포스테코글루, 텐하흐 후임 레베쿠젠 1순위는 카스페르 히울만
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레버쿠젠(독일)은 차기 사령탑 후보로 카스페르 히울만을 고려하고 있다.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- 2025.09.08 18:30
- 스포츠서울
-
미국 축구 전문지, "손흥민의 클래스와 히어로 조현우...미국, 26000명 앞에서 망신"
[OSEN=정승우 기자] "클래스는 손흥민, 히어로는 조현우." 미국 축구 전문 매체 '플레잉포90'은 7일(이하 한국시간)- 2025.09.08 18:09
- OSEN
-
현지에서 몸소 느낀 SON의 위상, 미국 팬들의 '극찬 릴레이' 이어졌다 [SPO 현장]
[스포티비뉴스=뉴저지(미국), 장하준 기자] 손흥민의 현지 위상을 직접 느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(- 2025.09.08 17:42
- 스포티비뉴스
-
같이 뛴 시간 '고작 1년', 이렇게 손흥민을 그리워한다니...솔란케, 'No.7 SON' 유니폼 자랑
[인터풋볼=박윤서 기자] 도미닉 솔란케는 여전히 손흥민을 잊지 못한다.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7일(한국시간) 공식 SNS를 통- 2025.09.08 17:12
- 인터풋볼
-
손흥민 이어 이강인도 '사제대결'...아기레 멕시코 감독 만난다
손흥민(33·LAFC)에 이어 이번에는 이강인(24·파리생제르맹)이 ‘사제대결’에 나선다. 마요르카(스페인) 시절(2022~2- 2025.09.08 17:03
- 중앙일보
-
손흥민 인성 또또 넘버1…'최고의 영입' 선정→"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신 분, 모든 일에 감사" 레비 언급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자신을 영입했던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회장을 향해 감사를 전했다. 레비- 2025.09.08 16:13
- 엑스포츠뉴스
-
토트넘 25년 이끌고 떠난 레비 향한 손흥민의 ‘굿바이’ 인사 “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일 해냈다 생각”
[스포츠서울 | 박준범기자] 손흥민이 토트넘을 떠난 다니엘 레비 회장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. 토트넘은 지난 5일(한국시간) 레- 2025.09.08 16:10
- 스포츠서울
-
'토트넘 전설' 손흥민, '떠난 회장' 레비에게 "10년 함께한 고마운 인물...모든 것이 감사하다"
[OSEN=정승우 기자] 손흥민(33, LA FC)이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다니엘 레비(63) 전 회장을 향해 감사와 존경의- 2025.09.08 16:08
- OSEN
-
"손흥민은 아시아의 거인" '韓 역대급 윙어' 손흥민, 英 떠나도 철통 경계...7년 만에 리매치에 "멕시코 구한 영웅이었다"
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떠나도 손흥민(33, 로스앤젤레스 FC)을 향한 경계는 늦추지 않는다. 아- 2025.09.08 16:06
- 스포티비뉴스
-
첫 우승하고 웃으면서 포옹...손흥민, 레비 회장에게 감사 인사 "믿을 수 없는 일 했어"
[인터풋볼=박윤서 기자] 손흥민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. 최근 레비 회장은 토트넘 홋스퍼 회장 자리에서 2- 2025.09.08 14:46
- 인터풋볼
-
손흥민, 10년 전 은혜 잊지 않았다…"당장 SON 내보내!" 레비 향해 "내게 해준 모든 일에 감사해"
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손흥민이 자신을 월드클래스의 길로 이끈 다니엘 레비 전 토트넘 홋스퍼 회장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했- 2025.09.08 13:04
- 엑스포츠뉴스
-
졌는데 "손흥민 내 아들 같다"...포체티노 향한 비판 쇄도! 미국 레전드까지 경질 요구
[인터풋볼=박윤서 기자]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향한 비판 섞인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- 2025.09.08 12:19
- 인터풋볼
-
[IN POINT] 홍명보호에는 손흥민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...주장+최전방 공격수로 맹활약
[인터풋볼=박윤서 기자] 손흥민은 건재함을 입증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6시(한국시간)- 2025.09.08 11:00
- 인터풋볼
-
손흥민, 이렇게 현명한 답변을...레비 회장과 이별에 "여기서 말하기는 적절치 않아...정말 감사드린다"
[인터풋볼=박윤서 기자] 손흥민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사임에 대해 입을 열었다.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은- 2025.09.08 11:00
- 인터풋볼
-
떠나는 레비에 예의 갖춘 손흥민... "25년 동안 믿을 수 없는 일 해냈다. 앞으로 잘되길 바라"
[OSEN=노진주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이 토트넘 회장직에서 내려오는 다니엘 레비(63)를 언급했다. 2001년 3월- 2025.09.08 10:05
- OSEN
-
"토트넘 영웅들의 재회"... 외신도 집중 조명했다! "손흥민-포체티노 감독, 훈훈한 순간 공유해"
[인터풋볼=이주엽 기자] 외신이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재회를 조명했다.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오전 6- 2025.09.08 09:50
- 인터풋볼
-
역시 손흥민! 공식발표 내놨다…"레비 회장, 더 많은 것 얻을 자격 있는 분"→토트넘 입단 이끈 인연 잊지 않았다
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손흥민(로스앤젤레스FC)은 인연을 잊지 않았다. 자신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- 2025.09.08 09:18
- 엑스포츠뉴스
-
손흥민 ‘오피셜’ 공식입장…진짜 韓 최고 보살이다 “믿을 수 없이 훌륭한 분” 악마의 협상가 레비 이별에 ‘가슴 먹먹’ 감사인사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누군가에게는 악마의 협상가였다. 하지만 손흥민(33, LAFC)은 토트넘을 떠난 뒤에도 다니엘 레- 2025.09.08 08:07
- 스포티비뉴스
-
英 BBC ‘비피셜’ 떴다…손흥민 골넣고 부활하는 동안 “FIFA랭킹 174위 팀에 캡틴 해리 케인 심각한 고전”
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‘절친’의 희비가 엇갈렸다. 손흥민(33, LAFC)이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는 동안, 해리 케- 2025.09.08 07:46
- 스포티비뉴스
-
손흥민에게 박살났는데 “미국이 더 잘했다” 포체티노 유체이탈 발언…美언론 화났다 “도대체 언제 이길건데?”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에게 박살이 났는데 미국이 더 잘했다?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- 2025.09.08 07:07
- OSEN
-
“레비 회장 정말 잔인한 사람!” 손흥민 버린 이유 있었네…전북 감독 포옛 ‘충격폭로’
[OSEN=서정환 기자]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버리고도 남을 냉혹한 사람이었다. 토트넘은 5일 “2000년대 초반부터- 2025.09.08 07:05
- OSEN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