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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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9] ‘허세’와 ‘거품’을 빼고 ‘진짜’를 만든다.
‘노마드도넛’은 메디컬케어 마케팅 시장 개척을 표방하는 기업이다. 현재 피부과 데이터 마케팅 솔루션 타겟(target)을 서비- 2018.01.22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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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7] ‘포스가 함께하는’ 운세 서비스
연말연시 철학관과 점집은 한 해 운세가 궁금한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. 해가 바뀌는 시기뿐만 아니라 큰 일이 있을 때, 힘든- 2018.01.12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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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8] 비트코인 열풍, 틈새 시장을 노린 자동거래 플랫폼 기업
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의 시세는 거래소마다 다르다. 특히 해외-국내 거래소 간 시세 차가 30% 이상 나면서부터 ‘김치 프- 2018.01.11 16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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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6] 소속 가수 없이 음원 차트를 흔드는 콘텐츠 기획사
스페이스오디티 김홍기 대표 작년 2월 말, 아이돌 팬덤 중심의 줄세우기식 차트 왜곡을 방지하겠다는 명목으로 ‘음원 차트 개혁’- 2018.01.05 05: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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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5] 벨루가, 서비스 재개 100일의 기록
창업 생태계 일원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 규제 혁신이다. 현 정부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에 호응하고 있지만, 아직까지 업계- 2017.12.21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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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4] ‘공대 형’ 같은 엑셀러레이터 되겠다,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이용관 대표
이용관 대표는 2000년, 반도체 장비의 핵심 기술인 플라즈마 전문 기업 ‘플라즈마트’를 창업해 2012년 미국 나스닥 상장기- 2017.12.14 11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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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3] 유럽이 사랑한 한국 동영상 앱
어메이저(Amazer)의 이의중 대표는 10여 년 간 낮에는 회사원, 밤에는 밴드 보컬로 살았다. 네이버에서는 마케팅과 컨텐츠- 2017.12.08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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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2] 과학·공학을 재밌고 쉽게 알려주마.
권위와 전문성이 부각되어 대중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학문이라고 치부됐던 과학·공학을 가볍고 재밌는 콘텐츠로 재정의하는 ‘괴짜’- 2017.12.07 0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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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81] 한 달에 25번 켜는 중고 거래 앱
현재 부동산을 제외한 국내 중고 거래 시장의 규모는 20조 원에 육박한다. 시장은 점점 커져가고, 거래의 중심이 웹에서 앱으로- 2017.11.30 04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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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사人사이트] 어느 AI 스타트업의 기업문화
새롬기술의 창업자였던 조원규 대표는 1999년 당시 인터넷 무료전화 서비스였던 다이얼패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많은 화제를 불- 2017.11.27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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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9] “스타트업, 돈없인 버텨도 심리적 자본이 무너지면 망한다”
기업 교육 회사 블룸컴퍼니 박정효 대표는 CEO 대신 CHO라는 직함을 사용한다. ‘최고 행복 관리자(Chief Happine- 2017.11.23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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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8]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분야를 개척하는 기업
“영화와 음악을 추천 받아 소비하는 세상인데, 순수문학도 그렇게 즐길 수 있게 되면 좋겠다.” 이선용 대표는 좋은 문학작품을- 2017.11.22 09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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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7] ‘복비 제로’ 원룸 중개 서비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?
집토스는 부동산 업계에 큰 충격을 주며 등장한 원룸 중개 스타트업이다. 이들은 세입자에게 중개 수수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. 한- 2017.11.20 15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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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6] 집 소파에 앉아 윤도현밴드 공연을 볼 수 있다면?
음악을 듣기 위해 런던 내 펍을 찾았던 레이프 오퍼는 시끄러운 관객 때문에 음악을 즐기지 못하게 되자, 집에 뮤지션을 초대해- 2017.11.16 08: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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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5] 푸드트럭으로 시작해 美스테이크 시장으로 돌진하는 창업가
2015년 6월, 당시 스물네 살이었던 백상훈 대표는 스테이크(Steak)와 테이크아웃(Takeout)의 합성어인 ‘스테이크아- 2017.11.13 15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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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4] ‘배스 영양제’로 매달 200%씩 성장하는 소셜벤처
“무엇이든 겉만 보고 판단 하지 마세요.” 내부 팀원 평균 나이 23살, 대학교 창업 동아리에서부터 시작한 ‘포올라이프’는 올- 2017.11.10 09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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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3] 변화의 패턴을 읽을 줄 알아야,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.
좋은 선택을 할 줄 안다는 것은, 창업자에게 있어서 얼마나 큰 자산일까. 사실상 그것이 창업자가 갖춰야 할 역량의 전부라고 말- 2017.11.06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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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2] 최저가 경쟁이 치열할 수록 소비자가 찾는 커머스
온라인에서 물건을 구매하는 사용자 상당수가 온라인 최저가를 따져보고 산다.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가격은 제각각이기 때문이다.- 2017.11.03 05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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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70] 애니메이션 제왕 ‘카툰네트워크’가 IP를 허용한 스타트업
강지훈 대표는 2000년에 올엠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18년 경력의 게임꾼으로 살아왔다. 그동안 1번의 창업과 네오위즈- 2017.10.19 10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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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68] 사업도 하고 재능도 팔아요.
탈잉은 2015년 7월, 김윤환 대표와 김영경 이사 두 사람이 설립한 P2P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. 두 사람은 강의실에서 만나- 2017.10.12 17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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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65] ‘딸들이 만화만 보길래…’, 개발자 아빠가 만든 영어 교육 서비스
정욱 대표의 첫 창업은 실패로 귀결되었다. 터치링이라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만들어 5년간 공을 들였지만 결국 실패. 사무실에- 2017.09.29 0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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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63] 153개국 기업이 사용하는 채팅 솔루션을 개발한 韓스타트업
센드버드(Sendbird)는 와이콤비네이터(Y Combinator, 미국 유명 엑셀러레이터)가 미미박스에 이어 투자를 결정한- 2017.09.25 0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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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62] 대기업을 물리치고 살아남은 스타트업
#회사원 김수현 씨는 지난주 금요일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앞이 아찔하다. 간만에 들어온 소개팅을 3시간 정도 앞둔 상황에 머리도- 2017.09.21 00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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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61] 네이버와 배민이 167억을 투자한 회사
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의 70%는 한 회사가 만든 배달 포스(POS)를 사용한다. 바로 네이버와 우아한형제들로부터 170억- 2017.09.20 15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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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artup’s Story #360] 중국 1등 뷰티앱을 만든 서른 살 창업가, “왕홍 2.0 시대, 달라야 살아남는다”
윤야오테크놀로지는 뷰티 동양상 앱서비스 ‘모차뷰티(Mocha Beauty)’, MCN 채널 ‘모차비디오(Mocha Video)- 2017.09.14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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