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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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 흡연하다 담배꽁초에 화재…고흥서 20대 숨져
화염에 출입구 막혀 탈출 못 해 집에서 흡연을 하던 20대 남성이 자신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. 27일- 2025.11.27 09:46
- 한국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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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미세먼지 심장에도 악영향…5년간 2천861명 초과 사망"
▲ 서울 오전 미세먼지 농도 '나쁨'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초미세먼지(PM2.5)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장에도- 2025.11.27 09:41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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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 사상구, 2025년 건축행정 분야 '2관왕' 달성
부산 사상구(구청장 조병길)는 2025년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'건축행정 건실화 평가'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동시에 '지역건설업체- 2025.11.27 09:2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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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꽁초 잘못 버려서 조립식 주택에 불···20대 거주자 사망
전남 고흥군의 한 조립식 주택에서 담배꽁초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20대 거주자가 숨졌다. 27일 전남 고흥경찰서와 소방- 2025.11.27 09:20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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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년 전 ‘청산가리 막걸리 사건’ 재수사…진범 추적 나서
16년 전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의 유죄가 재심에서 뒤집히자, 경찰이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했다. 무죄가 확정된 부녀를 대- 2025.11.27 09:18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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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산 바이오 공장서 폭발 사고…인명피해 없어
어제(26일) 오후 8시 50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바이오 공장에서 외부에 놓여 있던 50㎏ 용량의 암모니아 실린더 탱크가- 2025.11.27 09:13
- 연합뉴스T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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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리기사 밀치고 운전대 잡은 30대…1.5㎞ 매단 채 질주해 사망 초래
술에 취해 대리운전 기사를 차에 매단 채 운전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. 사망한 60대 대리기사의 유족은- 2025.11.27 09:04
- 서울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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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천서 16개월 딸 학대 사망케 한 친모·계부 구속영장
경기 포천시에서 16개월 영아를 학대해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와 계부(의붓아버지)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. 경기북부- 2025.11.27 08:56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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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아파트 화재참사로 44명 사망·279명 실종…책임자 3명 체포
(서울=연합뉴스) 권숙희 기자 = 홍콩에서 지난 26일(현지시간) 발생한 고층 아파트단지 화재 참사로 최소 44명이 숨지고 2- 2025.11.27 08:51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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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꽁초 버렸다가 조립식 주택 화재…20대 탈출 못 해 숨져
▲ 119 소방서 조립식 건물로 된 주택에서 담배꽁초를 버린 20대 남성이 불이 번지자 탈출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. 오늘(27- 2025.11.27 08:50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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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"홍콩 화재, 파악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어"
(서울=연합뉴스) 김지헌 기자 = 정부는 대형 인명사고로 번진 홍콩 아파트 화재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아직 파악된 바 없다고- 2025.11.27 08:4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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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배꽁초 버렸다가 조립식주택 화재…20대 탈출 못해 숨져
(고흥=연합뉴스) 천정인 기자 = 조립식 건물로 된 주택에서 담배꽁초를 버린 20대 남성이 불이 번지자 탈출하지 못하고 숨졌다- 2025.11.27 08:4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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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' 오늘 항소심 선고…판결 관심
하청업체 노동자가 보안을 맡은 협력업체 냉장고에서 초코파이를 꺼내 먹었다가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'초코파이 절도- 2025.11.27 08:22
- JTB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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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 한림대 기숙사에 화재…학생 346명 한밤 중 대피
▲ 한림대 기숙사 화재 오늘(27일) 오전 1시 27분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림대학교 학생생활관(기숙사) 4층 배전반에서 불- 2025.11.27 08:13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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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취 30대 승객, 대리기사 차에 매단 채 1.5㎞질주…60대 기사 사망
술에 취한 30대 승객이 60대 대리운전 기사를 차량 밖으로 밀어낸 채 1.5㎞ 넘게 주행하다 결국 사고를 내 대리기사를 사망- 2025.11.27 08:02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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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금형 땐 직장 잃을 판…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 오늘 선고
피해금 1050원의 ‘초코파이 절도 사건’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27일 나온다. 전주지법 형사2부(김도형 부장판사)는- 2025.11.27 07:50
- 세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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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 한림대 기숙사에 화재…학생 346명 한밤중 대피
(춘천=연합뉴스) 이재현 기자 = 27일 오전 1시 27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의 한림대학교 학생생활관(기숙사) 4층 배전반에- 2025.11.27 07:5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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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초코파이 절도 사건’ 오늘 항소심 선고···재판부 판단 바뀔까
피해금 1050원의 ‘초코파이 절도 사건’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27일 나온다. 전주지법 형사2부(재판장 김도형)는- 2025.11.27 07:30
- 경향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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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걸 이슈체크]맘스터치 '싸이버거 패티' 공급가 인상 사건 상고심
맘스터치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(주식회사 맘스터치앤컴퍼니)의 2020년, 2022년 싸이버거 패티(이하 싸이패티) 공급가격 인상- 2025.11.27 07:30
- 아시아경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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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코파이 절도 사건' 항소심 오늘 선고…재판부 판단에 관심
피해금 1천50원의 '초코파이 절도 사건'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오늘(27일) 나옵니다. 전주지법 형사2부(김도형 부- 2025.11.27 07:26
- SB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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붕괴 이력에도 위험 외면…근로자 사망케 한 사업주 2심서 감경
(춘천=연합뉴스) 강태현 기자 = 붕괴 사고가 있었던데다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무리한 석축 보수공사를 강행해 작업- 2025.11.27 07:06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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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초미세먼지가 심장 질환도 부른다…5년간 2천861명 초과 사망"
(서울=연합뉴스) 김잔디 기자 =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초미세먼지(PM2.5)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악- 2025.11.27 06:02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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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코파이 절도 사건' 항소심 오늘 선고…재판부 판단에 관심
(전주=연합뉴스) 정경재 기자 = 피해금 1천50원의 '초코파이 절도 사건'에 대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27일 나온다. 전- 2025.11.27 06:00
- 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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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불 지르고 흉기 찔렀다...악행 일삼던 그놈, 5명 죽이고도 '뻔뻔'[뉴스속오늘]
[편집자주]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. 2019년11월27일.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한- 2025.11.27 06:00
- 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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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고위험 안고 달리는 우도 렌터카
10여명의 사상자를 낸 제주도 부속섬 우도에서 발생한 렌터카 승합차 돌진사고에 대해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8년 만에 허용된- 2025.11.27 06:00
- 세계일보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