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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시대 끝, 로메로 시대 개막..."지금은 구단 방향성 명확해...모두가 같은 곳 바라본다"
[OSEN=정승우 기자]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이자 새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(28)가 과거의 불만을 뒤로하고 새 시대를 맞이- 2025.09.16 10:11
- 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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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 축구 GOAT 위엄…'52초 골' 손흥민, MLS 뒤집고 있다…메시와 나란히 거론되는 존재감
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'월드클래스' 손흥민(33, 로스앤젤레스FC)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(MLS)에서 존재감을- 2025.09.16 09:51
- 스포티비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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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X부앙가' NEW 듀오 탄생! MLS 집중 조명 "끈끈해진 호흡에서 비롯된 승리"
[인터풋볼=이주엽 기자] 손흥민이 데니스 부앙가와 새로운 듀오를 구성했다.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- 2025.09.16 09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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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의 전성기를 보는 게 즐거웠다" 토트넘 UCL 앞두고 SON 언급, 왜?…역대 최다 득점 2위 조명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손흥민이 그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언급됐다- 2025.09.16 08:51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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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리틀 쏘니! '손흥민 애착인형' 사르, BBC 공식발표 '이주의 팀' 우뚝..."프랭크 감독 밑에서 다른 사람 됐다"
[OSEN=고성환 기자] '만년 유망주' 파페 사르(23, 토트넘 홋스퍼)가 달라졌다. 그가 또 한 번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- 2025.09.16 08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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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토트넘 떠난다고 한 적 없다" 손흥민급 충성심 미쳤다…새 주장 로메로 "난 토트넘에서 행복해"
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여름 이적시장 기간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되며 토트넘 홋스퍼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던 수비- 2025.09.16 07:58
- 엑스포츠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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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쏘니 온다고? 1만 8천석으로 모자라!” 미식축구장 빌린 새너제이 손흥민 마케팅, 초대박 터졌다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 팬들을 다 수용하기 위해 경기장까지 바꿨다. LAFC는 14일 오전 9시 3- 2025.09.16 06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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깜짝! MLS 가도 다 본다, 손흥민 벼락골에 DESK 집합…美 SI 인정 "SON이 LAFC를 전 세계적으로 만들고 있다"
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(MLS)를 더욱 키우겠다던 손흥민(33, 로스앤젤레스FC)이 벌써 의미- 2025.09.16 06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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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축구 GOAT, 역시 손흥민! 감독마저 푹 빠졌다... "SON은 빠르고, 깔끔하고, 항상 위협적이야"
[인터풋볼=이주엽 기자] 손흥민이 소속팀 감독마저 매료시켰다.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- 2025.09.16 06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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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前 손흥민 부주장' 매디슨, 징계 위기 어쩌나..."솔직히 너무 충격적이다" 심판진 저격 발언→FA 기소 예상
[OSEN=고성환 기자]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인 제임스 매디슨(29, 토트넘 홋스퍼)이 작심발언으로 징계 위기에 처했다. 그- 2025.09.16 05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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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봤어? 펠레-메시 동급이야!" 한국인 이런 극찬 듣다니…'미국 난리났다!' SON 파급 효과 상상초월
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손흥민이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는 물론, 세계축구사 최고의 선수인 펠레와 비교되는 '역사적'- 2025.09.16 05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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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53초 만에 리그 2호골’ 슈퍼스타 손흥민, 5만 관중 앞에서 대기록 달성했다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이 한꺼번에 무려 세 가지 대기록을 세웠다. LAFC는 14일 오전 9시 30- 2025.09.16 04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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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MLS서 펠레-메시 반열 증명!→美 뒤흔든 ‘역대급 듀오’…"LAFC 우승후보로 성장해"
[스포티비뉴스=박대현 기자]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에서 눈부신 발자취를 쌓은 손흥민이 미국 무대서도 축구판 '브리티시- 2025.09.16 0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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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쏘니 영향력? 메시와 동급” 손흥민 보려고 5만 관중 모였다…MLS도 흥행 신바람
[OSEN=서정환 기자] 손흥민(33, LAFC)을 보려고 무려 5만 관중이 모였다. LAFC는 14일 오전 9시 30분(한국- 2025.09.16 0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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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-부앙가, MLS 떠오르는 듀오" 美 매체의 분석... 감독은 싱글벙글 "늘 겸손한 손흥민, 팀에 있어 행복"
[OSEN=노진주 기자] 손흥민(33) 합류로 인해 데니 부앙가(30, LAFC)의 경기력도 좋아지고 있단 평가가 나왔다. 손- 2025.09.16 00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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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흥민 이게 진짜 특별해!' SON, 52초 만에 선제골→3G 연속 공격포인트…LAFC 감독 "국대·클럽 상관 없이 꾸준" 극찬
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(LAFC)이 미국 진출 후 펄펄 날고 있다. 클럽과 국가대표- 2025.09.15 23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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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단독 확신 떴다! "손흥민, LAFC에 2번째 우승 안길 희망"…MLS 지배 시작한 SON, 부앙가와 특급 호흡 예약!
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(MLS) 로스앤젤레스FC(LAFC)가 손흥민(33)의 가세로 우승을 꿈- 2025.09.15 2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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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장일치' 토트넘 경질된 이유 있네...'손흥민 대신 PL 선택' 포스테코글루, 데뷔전 0-3 대패→"넌 내일 아침 해고될 거야" 조롱
[OSEN=고성환 기자] 토트넘 홋스퍼 보드진이 결단을 내린 이유가 있다.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 데뷔 경기- 2025.09.15 20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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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압도적 존재감' 손흥민 + '파트너' 부앙가→MLS 최강 콤비 탄생...LAFC 자부심 폭발
[인터풋볼=김현수 기자]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가 MLS 최고의 공격 듀오로 자리 잡으며 LAFC에 큰 힘을 불어넣고 있다.- 2025.09.15 19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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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'펠레·메시와 동급' 위상 미쳤다!…"MLS서 가장 위험한 듀오, LAFC 우승 이끌 것"
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손흥민이 LAFC에 합류한 후 전설적인 공격수 '축구황제' 펠레와 '축구의 신' 리오넬 메시와 비- 2025.09.15 19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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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없어 이상하다"던 베리발, 리그 데뷔골.. 역대 두 번째 최연소 한 경기 1골 1득점
[OSEN=강필주 기자] 루카스 베리발(19)이 토트넘의 '잘생김'을 넘어 진짜 '간판 유망주'로 성장하고 있다. 베리발은 1- 2025.09.15 1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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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'美 입성' 1달 만에 메시 넘었다…"미국 축구계 활력, MLS 역사 새로 쓸 인물"
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손흥민이 이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(MLS) 무대에 입성한 지 한 달 차가 되어 간다. 그는 단숨에- 2025.09.15 18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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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어릴 때 유럽 갔으면 손흥민 넘었을 것" 충격 발언 '중국 FW', 조기 은퇴로 현역 접나…ACLE 명단도 제외
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중국 축구의 희망이었던 우레이(상하이 하이강)가 부상이 장기화되며 조기 은퇴 가능성이 제기됐다.- 2025.09.15 16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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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S POINT] 미국판 손케 듀오 뜬다..."손흥민-부앙가 콤비, LAFC 우승 이끌 것"
[인터풋볼=신동훈 기자] 손흥민-드니 부앙가 조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. 부앙가는 해리 케인에 이어 손흥민이완벽한 파트너가 될- 2025.09.15 1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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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손-케 잊어라!' LA에 '흥부 듀오' 떴다→손흥민+부앙가, MLS 최강 조합 탄생…LAFC를 흔든 투톱 파괴력+美 매체도 열광
(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) 미국 메이저리그사커(MLS)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산호세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경기의- 2025.09.15 15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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