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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미술 전문가가 골동품에서 길어올린 미학
‘수집광’ 박영택 경기대 교수 우리 골동품 60점에서 찾은 소박·무심·절제·실용의 미 예찬 앤티크 수집 미학 박영택 지음/마음- 2019-05-25 05:59
- 한겨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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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북카페] '일제침략에 대한 한·중의 공동항전' 외
일제침략에 대한 한·중의 공동항전 중국 언론은 안중근·윤봉길·이봉창 의거를 앞다퉈 보도했다. 한·중 양국은 일제 침략으로 시련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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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플러는 프랑스 혁명의 상징이었다
길고 긴 나무의 삶 피오나 스태퍼드 지음ㅣ강경이 옮김ㅣ클 380쪽ㅣ1만6000원 18세기 포플러만큼 정치적인 나무가 있을까.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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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세기 뒤흔든 철도가 21세기에도 질주하는 비결… 혁신 또 혁신
철도의 세계사 크리스티안 월마 지음|배현 옮김|다시봄 540쪽|2만5000원 철도는 19세기 100년 동안 세상을 완전히 바꿔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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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편집자 레터] 뚜렷한 사계절
우리나라가 4계절이 뚜렷해지고 있답니다. 여름, 진짜 여름, 겨울, 진짜 겨울. 봄·가을 사라지고 새로운 4계절이 뚜렷이 생기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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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날 누가 죽였지?"… 떠돌이 영혼들의 유쾌한 수다
죽음 1·2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|전미연 옮김|열린책들 각 328쪽|각 1만4000원 자신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하는 방법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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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국경 순찰대원의 눈으로 본 불법 밀입국의 실상
선은 장벽이 되고 프란시스코 칸투 지음|서경의 옮김|서울문화사 328쪽|1만5800원 어릴 적 카우보이가 꿈이었던 멕시코계 미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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싸고 가벼운 종이 집, 弱者들의 안식처 되다
행동하는 종이 건축 반 시게루 지음|박재영 옮김|민음사|232쪽|1만3800원 1980년대 중반 일본 도쿄. 미국 유학을 갓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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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석훈의 달달하게 책 읽기] 성찰하는 보수가 나라를 살린다
식민지 알제리가 독립전쟁을 일으키자 프랑스 철학자 사르트르는 제3 세계의 독립이라는 관점에서 조국이 아닌 알제리를 지지했다.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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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격을 높여라… 불신 만연한 '대한민국 치유법'
다시 태어난다면, 한국에서 살겠습니까 이재열 지음|21세기북스|304쪽|1만6000원 지난 60여 년 동안 국내총생산(GDP)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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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스와 정반대라서 애플의 후계자 된 남자
팀 쿡 린더 카니 지음|안진환 옮김|다산북스|480쪽|2만5000원 소년은 자전거를 타고 외딴 숲길을 달리고 있었다. 복면을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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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줄읽기] '느낌의 진화' 외
●느낌의 진화(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)=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. 마음·감정·의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. 신경과 전문의이자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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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 책을 말한다] '앤티크 수집 미학'
미술평론가인 나는 보는 것이 직업이다. 그런데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나를 매혹시킨 것들을 소유하고자 하는 깊은 병, 몹- 2019-05-25 03:00
- 조선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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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의 향기]베르나르가 묻다… “SF, 추리, 판타지는 문학인가 아닌가”
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(58)는 한국인에게 오랜 친구 같은 작가다. ‘개미’(1993년), ‘타나토노트’(1994년)- 2019-05-25 03:00
- 동아일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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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의 향기/밑줄 긋기]사람을 사랑해도 될까
나는 너를 잡아와/소독한 내 위에 올렸다/매끄럽고 반듯하게/싹뚝싹뚝//피투성이가 됐는데도/끊어지지 않는다//어떻게 잘라 드릴까- 2019-05-25 03:00
- 동아일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