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슈뉴스
-
與 일각, 윤석열 사퇴 압박…시민당 대표 "尹 거취 묻는다"
[앵커] 지금부턴 여당의 압승으로 끝난 21대 총선 결과와 그 이후 정치권 움직임을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. 총선 승리로 기세- 2020.04.17 21:08
- TV조선
-
"언론개혁할 김의겸에 양보"…'김진애 사퇴론'에 뿔난 열린민주당
[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기자] 일부 강성 친문(친문재인) 계열 지지자들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1번 김진애 당선인의 자진 사퇴를- 2020.04.17 19:29
- 머니투데이
-
선거 패배·황교안 사퇴…'난파선' 통합당, 어디로 향하나
[앵커] 미래통합당은 총선 패배 충격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분위기입니다. 특히 황교안 대표 사퇴로 당 구심점마저 없어졌습니다- 2020.04.17 19:07
- JTBC
-
열린민주당 ‘비례 1번’ 김진애 당선자 사퇴 요구, 왜?
4·15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원 3명을 배출한 열린민주당과 관련해 강성 ‘친문(친문재인)’ 누리꾼들이 21대 국회가 개원하기도- 2020.04.17 18:00
- 세계일보
-
홍준표 "통합당 지도부 총사퇴하라, 낙선한 사람들이 권한대행 운운"
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4·15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 지도부를 향해 다시 쓴소리를 쏟아냈다. 이번 선거에서 대구 수- 2020.04.17 17:15
- 서울경제
-
열린민주당 일부 지지자 “김의겸 국회 입성 위해 김진애 사퇴하라”
열린민주당 일부 지지자들이 자당 비례 1번 김진애 당선자에 대한 사퇴 운동에 나섰다.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를 중심으- 2020.04.17 17:05
- 세계일보
-
시민당 우희종 "윤석열, 조국 사퇴 때 웃었을 것… 이제 어쩔 건가"
더불어민주당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우희종 공동대표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압승과 관련해 “촛불시민은 윤석열 검찰총장의- 2020.04.17 10:36
- 세계일보
-
황교안, 사퇴 직전 김종인에 “당 수습해 달라” 부탁
김 위원장 쪽 “숙고 중…비대위 꾸린다면 내년 초까지” 황교안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사퇴하기 직전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에게 당- 2020.04.17 10:03
- 한겨레
-
김종인 “황교안, 사퇴 전 당 이끌어달란 취지로 말해”
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가 대표직을 사퇴하기 전에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게 “당을 이끌어달라”는 취지의 부탁을 한 것으로- 2020.04.17 09:30
- 한국일보
-
총선 끝나자마자…우희종 시민당 대표, 윤석열 사퇴압박
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우희종 공동대표가 4·15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바로 다음 날 윤석열 검찰총장의 퇴진을 종용했다. 우 공동대표는- 2020.04.17 09:04
- 매일경제
-
김종인 "황교안, 사퇴 전 '당 추슬러 달라'고 했다"
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오늘(17일) 황교안 전 대표가 4·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 기자회견을 하기 전- 2020.04.17 08:55
- SBS
-
김종인, 황교안 대표가 사퇴 기자회견 전 나에게…
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17일 황교안 전 대표가 4·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 기자회견을 하기 전 "당을 추슬러 달라"는 취지의 말을- 2020.04.17 08:47
- 매일경제
-
김종인 "황교안, 사퇴 전 '당 추슬러 달라'고 했다"
(서울=연합뉴스) 이슬기 기자 = 미래통합당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17일 황교안 전 대표가 4·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- 2020.04.17 08:27
- 연합뉴스
-
황교안, 사퇴직전 김종인에 "비대위 맡아달라"
미래통합당이 4·15 총선에서 기록적 참패를 당하고 황교안 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리더십이 사라진 '진공(眞空)' 상태에 돌입- 2020.04.17 03:01
- 조선일보
-
"촛불시민이 거취 묻는다" 與비례당 대표 윤석열 사퇴 압박
더불어민주당의 비례당인 더불어시민당의 우희종 공동대표가 16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사실상 퇴진을 요구했다. 우 공동대표는- 2020.04.16 23:32
- 조선일보
-
선택 받은 이낙연, 황교안은 사퇴…희비 갈린 대선 주자
[앵커] 총선 결과로 여야의 차기 대선 주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. 당선자는 위상과 당내 입지가 높아졌고, 낙선자들은 소위- 2020.04.16 19:36
- JTBC
-
손학규의 사퇴, 심상정의 눈물…공룡정당에 미약했던 군소정당
당초 “다당제로 향하는 첫 발”로 예상됐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군소 정당의 존재감 상실이라는 역설적인 결과로 이어졌다. 21- 2020.04.16 19:02
- 중앙일보
-
정봉주 사퇴한 열린민주 `먹구름`…"민주당에 앞날 맡길 수밖에"
친문(친문재인)·친조국(친 조국 전 법무부 장관)을 표방하면서 4·15 총선에서 선전을 기대했던 열린민주당의 앞날이 16일 극도로 불투명해졌다. 김의겸- 2020.04.16 18:22
- 매일경제
-
정봉주 사퇴한 열린민주 '먹구름'…"민주당에 앞날 맡길 수밖에"(종합)
(서울=연합뉴스) 이보배 기자 = 친문(친문재인)·친조국(친 조국 전 법무부 장관)을 표방하면서 4·15 총선에서 선전을 기대- 2020.04.16 18:01
- 연합뉴스
-
손학규 대표직 사퇴…"민생당 0석 책임지겠다"
[이데일리 신민준 기자] 손학규 민생당 대표가 16일 “4·15총선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”며 대- 2020.04.16 16:59
- 이데일리
-
정봉주, 최고위원직 사퇴…"비켜주는 게 도리"
[이데일리 황효원 기자]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총선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며 “걸림돌이 되고 싶지 않다”고 사퇴 의사를- 2020.04.16 16:38
- 이데일리
-
정봉주 “역부족…비켜주는게 도리” 최고위원직 사퇴
친문(親文)을 내세운 열린민주당 창당을 주도한 정봉주 전 의원이 4·15 총선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낸데 대해 사과하고- 2020.04.16 16:17
- 동아일보
-
“걸림돌 되기 싫다” 정봉주, 최고위원직 사퇴… 쓸쓸한 마무리
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부진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고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난다고 16일 밝혔다- 2020.04.16 16:03
- 세계일보
-
정봉주,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직 사퇴…"기대 부응 못해 죄송"
[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] 정봉주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16일 "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을 통감- 2020.04.16 14:18
- 아시아경제
-
비례 3석 그친 열린당 정봉주, 최고위원직 사퇴… "文정부 성공 바란다"
친문(親文)을 내세운 비례정당 열린민주당을 창당해 4·15 총선에 나섰던 정봉주 전 의원이 16일 당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했다.- 2020.04.16 14:12
- 조선일보
